격용 10년~15년 경력으로 명조를 시원하게 풀수 있나요

[육효(백송김태현)]

아래의 내용으로 볼 때 태을님의 제자가 여럿

그런데 경력이 10년~15년 이라고 쓴 것인가요

허

왠 일이래요

허긴 1년 배운 분들이 강의를 한다고 하니..

그보다야

강의자 이름도 태을 인가요

검색을 해 보니 25년 경력,,, 쉰 기간도 좀 되고

그런데

============< 댓글 핵심 취지 >================
태을님
학문으로 자존심을 세우려 한다면
나 처럼 주간식으로 시험을 보시오
내가 태을님에게 시험을 치루었듯이

두 문헝에서 1/4 만 맞추어도 100점
점수 후하죠

이라고 했는데 태을 님이 yes라고 쓴 댓글이 없네요

-----------------------------------------------------

松栢 조흔 14:55

음. 태을 선생님은 실전 경력이 많아서 아마도 실전 사주가 3만 개 이상이 될 겁니다.
역학동에 글을 몇 개 올리지 않았어도 벌써 제자가 여럿입니다. 강의료 단가가 맞지 않아서 공부를 포기한 분들까지 감안하면 숫자가 많지요.

글을 길게 쓴다고 인기가 있지는 않습니다. 식상이 발달한 분들은 간단히 써도 알아서 잘 이해합니다. 가끔 엉뚱하게 이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머리가 나쁘다 보니 남들도 알아듣지 못할 것 같아서 글을 엄청나게 길게 쓴 적이 있습니다. 글이 너무 길면 아예 보지도 않는답니;다. 앞으로 글을 쓸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태을 15:32

잠시만요,잠시만요 육효님...
아니,,시원하게 답변을 하라고 해서 답변을 했더니 또 삼천포네..
말 바꾸기가 끝이 없는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로고..
진짜로 정신세계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왜 모든 사람이 님처럼 거짓말 투성일꺼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인사가입방에 가서 "태을"이라는 필명을 치면
언제 이곳에 가입했는지 날짜가 있을 겁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확인해봤더니 2014.12.03로 나오네요.
그곳에 가면 아래와 같은 인삿말도 있을 겁니다.
""2004년 이후로 건강이 좋지 않아 인터넷 활동을 접었는데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될줄은 꿈에도 물랐습니다""

 

태을 15:32

본인이 인터넷상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시기는 정확하게 1999년 말부터
2004년 말까지네요.

-------------------------------------------

격용이 참 쉬운가 봅니다.  

육효(백송김태현) 14:19

1) 답변 값어치가 없으나 자꾸 보채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젓을 달라고 하는 것인지......
분유를 달라고 하는 것인지 .......
아이라면
내가 남자라서 줄 수 없는 것이니

을묘년 정해월 경신일 정축시 사주는 어떻게 보시나요?
~ 명리마당에 들르는 이는 다 아는 정주영 회장 사주
명리마당에서 수없이 토론을 한 명조로
희기가 어쩌구 저쩌구 했다고 인정을 해 달라는 것 같은데
그걸 가지고 인정해 줄 사람이 있는지 명리마당에 찾아 보슈

토론취지는 생년월일시가 같아도
다른 운명으로 살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한 목적
그리고 물상 기본기를 알려 주려는 목적

 

 

 

육효(백송김태현) 14:14

실전 영업 한번이라도 해 보았소

태을님이라면
손님이 왔을 때 " 너 무었때문에 왔지"
라고 할 것 같은데
사주가 갇다고 해서 같은 내용으로 상담을 하러 왔을까.
팔자가 같을까

래정이란 잘 맞을 수 있는 내용 한 마디면 족하고

역자는 점생이가 아닌 상담사가 되어야 본분
어느정도 명조와 운로를 맞혀 주어
손님에게 신뢰감을 얻은 후 주고 받는 상담

아나면 태을님은 점쟁이 상담을 하슈

 

 

 

육효(백송김태현) 14:37

배운지 얼마나 되셨슈
본문 내용을 보고 이글을 보는 분들이 판단을 하세요

상담순서
1) 명조분석
상담을 하면서 직업을 먼저 물어 본다.
대분류로는 직업추론이 가능하나
짱개집을 하는지 라면집을 하는지는
물어보는 것이 현명

2) 큰 그림을 그려 명조의 핵심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찾는다.
당사자의 사전 정보가 없을 경우
두 가지의 경우 수를 두고 상담한다.
생년월일이 갇더라도 차이가 날 수 있기에
명조가 상급인지, 중급인지, 하급인지
명조 만으로 100% 믿고 판단한다면

정주영 회장님의 명조와 같을 경우
정주영 회장낭님과 같은 지위에 있어야 합당함

 

 

┗ 육효(백송김태현) 14:49

그래서 하층으로 사는 경우와 상층으로 사는 경우를 기록한 것임

박쥐
좋은 표현으로는 처세술, 직격 표현으로는 박쥐

 

 

 

육효(백송김태현) 14:45

그러나 대빵으로 살 명조인지 졸로살명조인지
자영업을 할 명조인지, 프리웨어로 살 명조인지.
기복이 많게 살 명조인지....
를 파악해야 겠지

본인의 경우 대빵을 모시고
살 명조로 판단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이와 같이 영업을 하는 이들은
명조를 보고 큰 그릇을 먼저 파악을 합니다.

그래서 상위에 공부를 한 경우와 않한 경우를 기록한 것임
이후의 내용들도 공부를 한 경우와 않한 경우를 기록한 것임
맹모삼천지교
참고할 만한 것이 전혀 없었기에 ...

 

 

 

육효(백송김태현) 15:14

말 바꾸기 한다고 하니 또 한번 말바꾸기 합시다.
보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 <맨 처음 네가 답글로 쓴 글을 기준으로 답함>======
1) 2003년甲申년
호사다마 / 좋은 일이 있어도 오래 갈 수 없다.
甲木이 庚壬에 생을 받는데 甲이 다리가 寅戌을 발로 찬다.
(임진이 갑신을 사용하여 임인을 발로 찬다는 의미
임인과 임진간에 연계성을 갖으면서 괴롭히거나 곁에 두지 않거나)
~ 초자에게 질문을 받지 않겠음, 공부해서 열심히 해서 해석할 것)
壬辰은 크고 壬寅은 송사리인데 壬辰을 탓하면 진짜 송사리가 된다.

2003년,01월~2004년 1월 대통령 정무수석실 치안비서관
2004년 1월 ~ 2005년 1월 서울지방경찰청 청

 

 

┗ 육효(백송김태현) 15:19

>>> 결론은 이동을 했네요
최 측근 치안비서관으로 있다가 경찰청장으로 밀려남
어떻게 보면 진급으로 해석가능하나
대통령 바로 옆에서 보좌는 못하게 된 것

을유년
임진은 용이며 유는 여의주이다..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것은 큰자이다.
상대가 큰 사람일 뿐 일간이 큰 사람이 아니다.
일간이 큰자에게 기대어 거거나 판결을 받아야 한다.
여의주를 든 큰자는 비범하여 정에 얽메이지 않는다. .

ex) 여의주를 든 자가 누구 일까요
1) 경찰청장
2) 대통령
3) 초등학교 교사

설마 3)번이 정답은 아니죠

2004년 1월 ~ 2005년 1월 서울지방경찰청 청

 

 

 

육효(백송김태현) 14:45

============< 댓글 핵심 취지 >================
태을님
학문으로 자존심을 세우려 한다면
나 처럼 주간식으로 시험을 보시오
내가 태을님에게 시험을 치루었듯이

두 문헝에서 1/4 만 맞추어도 100점
점수 후하죠

 

 

 

육효(백송김태현) 14:42

테을님이 아들을 나거나 손주를 보고자 할 때
출산택일을 50원 주고 하겠소

하루에 뚝딱 뚝딱 출산택일
뚝뚝딱딱으로 한 사람에 운명을 가름을 짓겠다.

태을님의 인성속에는
한 아이의 값어치가 50원인가요 .

아니라면 보름에서 한 달 가량 생고민을 하여
출산택을 하나요

 

 

 

육효(백송김태현) 14:41

테을님이 아들을 나거나 손주를 보고자 할 때
출산택일을 50원 주고 하겠소

하루에 뚝딱 뚝딱 출산택일
뚝뚝딱딱으로 한 사람에 운명을 가름을 짓겠다.

태을님의 인성속에는
한 아이의 값어치가 50원인가요 .

아니라면 보름에서 한 달 가량 생고민을 하여
출산택을 하나요

 

 

 

松栢 조흔 14:55

음. 태을 선생님은 실전 경력이 많아서 아마도 실전 사주가 3만 개 이상이 될 겁니다.
역학동에 글을 몇 개 올리지 않았어도 벌써 제자가 여럿입니다. 강의료 단가가 맞지 않아서 공부를 포기한 분들까지 감안하면 숫자가 많지요.

글을 길게 쓴다고 인기가 있지는 않습니다. 식상이 발달한 분들은 간단히 써도 알아서 잘 이해합니다. 가끔 엉뚱하게 이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머리가 나쁘다 보니 남들도 알아듣지 못할 것 같아서 글을 엄청나게 길게 쓴 적이 있습니다. 글이 너무 길면 아예 보지도 않는답니;다. 앞으로 글을 쓸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육효(백송김태현) 15:30

읽을 사람 다 읽어요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명조를 왜 분석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갇고..

정주영 회장님의 명조와 같을 경우
정주영 회장님과 같은
지위에 있어야 합당하다고 보는 것 갇고

조폭, 역술인, 정치인으로 될 수 있는
가정으로 해석해서 올렸는데,
이를 모르고 또 다시 인정해달라는
식으로 글을을 올리지 않나.

문제 1) 2)를 내어도 하나 못 맞추니 0 점입니다.
내가 평가자라면 과락이 아닌 ....

전국노래자랑이라면 송해 선생님이 땡이라고 할 것 갇네요

 

 

 

육효(백송김태현) 15:52

태을님이 나에게 빚을 더 지시네
앞으로 공부 더 열심히 하셔

100년 하면 뭐합니까
10년으로 공부를 다했다고 하는 겁니까
""2004년

앞으로 30 ~ 40년 더 한 후 대화합시다.

10년 경력
그걸 경력이라고 하는 거요

 

 

 

태을 15:32

잠시만요,잠시만요 육효님...
아니,,시원하게 답변을 하라고 해서 답변을 했더니 또 삼천포네..
말 바꾸기가 끝이 없는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로고..
진짜로 정신세계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왜 모든 사람이 님처럼 거짓말 투성일꺼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인사가입방에 가서 "태을"이라는 필명을 치면
언제 이곳에 가입했는지 날짜가 있을 겁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확인해봤더니 2014.12.03로 나오네요.
그곳에 가면 아래와 같은 인삿말도 있을 겁니다.
""2004년 이후로 건강이 좋지 않아 인터넷 활동을 접었는데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될줄은 꿈에도 물랐습니다""

 

 

 

태을 15:32

본인이 인터넷상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시기는 정확하게 1999년 말부터
2004년 말까지네요.
그리고 뭐,,정주영 명조가 어쩌고 어쩐다구요?
이곳에서 토론을 했다? 미안하지만 님이 활동하던 시절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가입한 뒤로는 없었을 겁니다.
아니 운의 흐름이 천변만화인것을!! 그것이 외운다고 또 다 되는 것인가요?
그래서 역자의 자존심까지 거론을 했던 것인데?
아직도 말귀를 못알아 듣네//
그리고 계속해서 주제의 본말이 뭔지 모른 모양인데??
님의 그 오만불손한 행태를 지적하려고 하는 겁니다.

답글 | 신고

 

 

태을 15:32

님이 이곳에서 지난 2개월 동안 어떤 행태를 보였는지 스스로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초짜가 어떻고 저떻고,기초가 어떻고 저떻고..뭐 심지어는 급수까지 들먹이던데//
그런 말들은 역자가 할 소리가 아니라는 것쯤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것을
왜 그대만 모른단 말인가?
그런데 하나 물어 봅시다.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저녁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댓글놀이에 글쓰기에
여념이 없던데,,그동안 어디서 뭐하다가 이제야 나타나셨는지요?
나타났어도 벌써 났어야 했을 것을 !!
저번 보니까 주식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요새 주식시장이 깡통이다 보니
이곳에서 화풀이 하고 계시나??

 

 

┗ 육효(백송김태현) 15:45

인정하는 군요
함정 판 것이라고
어쩌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도리어 태을님의 실력이 만천하에 공개되어

~~~~~~~~~~~~~~~~~

초딩이 쓰는 글 갇아서 ...

젓을 달라고 하는 것인지......
분유를 달라고 하는 것인지 .......
아이라면
내가 남자라서 줄 수 없는 것이니

============< 댓글 핵심 취지 >================
태을님
학문으로 자존심을 세우려 한다면
나 처럼 주간식으로 시험을 보시오
내가 태을님에게 시험을 치루었듯이

두 문항에서 1/4 만 맞추어도 100점
점수 후하죠

최후에 결정은 본인이 하여 자존심을 찾으세요

댓글은 여기까지

 

 

 

육효(백송김태현) 15:46

태을님 덕분에 예약 두팀 받았네요
어찌 되었든

 

 

[육효(백송김태현)]

아래의 내용으로 볼 때 태을님의 제자가 여럿 ---- 한줄
그런데 경력이 10년~15년 이라고 쓴 것인가요 --- 두줄
허 왠 일이래요 허긴 1년 배운 분들이 강의를 한다고 하니.. 그보다야 ---세줄

댓글 감사합니다.

[요재지이]

나 똑똑한데 왜 다들 나를 몰라줘?
하는 글 같습니다..
저는 이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나름 연구를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만......ㅎ

[육효(백송김태현)]

아랫 동생이 손자를 보았는데......
어른입니다.
애들이나 나를 몰라줘 그러죠

댓글 감사합니다.

[요재지이]

어른이시군요....
댓글이나 글들이 어른임을 의심하게 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연구는 많이하시고 실력도 좋으신분 같은데...자꾸 불필요한 글들이 님의 모습을 깍아 내리는것 같아
안타까워 그럽니다..

[육효(백송김태현)]

토론인데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댓글 감사합니다.

[육효(백송김태현)]

고수는 토론으로 받아 들이고
초자는 캥기는 것이 있어 가르친다고 느끼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태을]

청명님 !!
글의 내용이 명리마당 규칙과 전혀 관련이 없으니 삭제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정말 눈뜨고는 볼수 없는 광경이네요..
더이상 토론 불가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명리마당 규칙|명리마당
청명 유수환 | 조회 12427 | 2006.06.02. 16:48 http://cafe.daum.net/2040/MsI/16824
3-1. 자신의 학술적 입장이나.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 논리없는게시글은 삭제됩니다

[육효(백송김태현)]

1) 2003년甲申년
호사다마 / 좋은 일이 있어도 오래 갈 수 없다.
甲木이 庚壬에 생을 받는데 甲이 다리가 寅戌을 발로 찬다.
(임진이 갑신을 사용하여 임인을 발로 찬다는 의미
임인과 임진간에 연계성을 갖으면서 괴롭히거나 곁에 두지 않거나)
~ 초자에게 질문을 받지 않겠음, 공부해서 열심히 해서 해석할 것)
壬辰은 크고 壬寅은 송사리인데 壬辰을 탓하면 진짜 송사리가 된다.

~ 라는 내용과
토론글에서 서로 토론한 내용인데 학술적 입장이나 논리가 없다고 하는가요
다른 분들이 쓴 댓글도 지워야 하나요

[난강망]

찌그러진 스피커에서 만병통치약 파는 약장수의 엥엥거리는 소음 뿐이구나

[육효(백송김태현)]

댓글 감사합니다.

[태을]

육효님,,심심하면 메일이 왔네..예약이 몇건이네..
그러던데,,누가 물어 봤습니까? 물어 봤냐구요?
미안하지만 여기에 그럴 사람 단언컨데 단 한사람도 없을 겁니다.
이건 그냥 해본 말이 아닙니다..뭐 하기사 말 아픈지도 모른 사람이 그걸 알아 들을리도 없겠지만//
하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우스꽝 스러운 얘기들은 좀 삼가하십시다.
그대가 진정 명리학자라면 말이죠.

[육효(백송김태현)]

냅더유
본문 내용을 자세히 모두 읽어 볼까봐 그러시나요

[난강망]

야구장이나 축구장가면 관중들이 선수들만큼 잘해서 이래라 저래라 코치할까? 보는사람은 잘하는지 못하는지 보는눈이 있는데 저렇게 찌그러진 스피커에 엥엥거린들 소음뿐이구나

[육효(백송김태현)]

난강망님도 소리가 크시던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육효(백송김태현)]

댓글 감사합니다.

[요재지이]

그분들은 진짜 치료가 필요한 분들이였는데...

[teacher san]

그들만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