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래몬https://naver.me/IFgaPldU
음주운전하고 도주한 상사, "내가 운전했다" 거짓 자수한 직원…상사 '무죄'
음주운전을 하던 중 단속 경찰관을 발견하자 차에서 내려 도주한 50대 운전자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거짓 자수를 한 40대 부하 직원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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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이게 나라냐…
판결을 할때 맥락이라는게 없는건가 ㅋㅋ 저직원이 왜 거짓 진술을 했겠니 이러니까 음주운전 카페가 성행하짘ㅋ 걍 고등법원 항소해야될듯
앞으로 위력에 의한 이런 일들이 더 생길수도...
???
돌았나 ㅅㅂ 벌금 대신 내준다고 하고 거짓자수 해달라하는 새끼들 많아지겠네
첫댓글 ..?
이게 나라냐…
판결을 할때 맥락이라는게 없는건가 ㅋㅋ 저직원이 왜 거짓 진술을 했겠니 이러니까 음주운전 카페가 성행하짘ㅋ
걍 고등법원 항소해야될듯
앞으로 위력에 의한 이런 일들이 더 생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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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았나 ㅅㅂ 벌금 대신 내준다고 하고 거짓자수 해달라하는 새끼들 많아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