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잘되는 모습 보기 힘들어 뒤지겠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야망있는 게으른 사람이라더니 딱 나야 내가 안한것, 미룬것, 못 이룬것을 해내는 사람들의 발전과 성과가 너무 못마땅하고 짜증나 재능충이란 말을 어릴때부터 들어서 쓸데없이 자신감만 높아서 좌절감이 더 심하다
우선 시도중인 나의 방법은 여러 글귀를 벽에 붙이기.. 그들을 내 눈에 안보이게 최대한 숨기기.. (인스타 숨기기 기능 등)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기
첫댓글 SNS 다 숨기기하고ㅎㅎ 걍 최대한 내 삶에 집중하기
sns만 안하면 디야 그럼 직접적으로 아는 친구들의 좋은일만 귀에 들어오는데 질투보단 오 잘됐군 이 생각이 먼저 듬 면대면으로 들으면 나쁜생각이 잘 안들더라고 sns 끊는게 젤 중요혀
SNS 안하면 돼 ㅋㅋㅋㅋㅋㅋ 한 1년 안했는데 마음의 평화가 왔고, 약속에 연연하지 않고, 정말 많이 나아졌어
어차피 다 우주의 먼지고 찰나에 잠깐 빛났다 영원히 사라질 영혼들이다...그니까 다 부질없고 오늘의 빗소리 내일의 햇볕 이런거나 잘 구경하다 가자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함
sns 숨기는게 최선임
남이랑 나를 동등하게 생각하지 않기
늘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나를 이제는 움직이게 해주려고 / 발전하라고 내 주변에 저런 사람이 나타났는가보다 생각하면서 쪼금이라도 노력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 ㅎ 말이 이상하네 노력해보려고 노력한다니
책 읽으면서 책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사연들을 만나다보면 그냥 누구나 각자의 드라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해의 폭을 늘리는데는 독서만한게 없다고 생각함
눈에 안보여야함... 대부분의 종교에서 욕망은 보는 것으로부터 오는 거라고 하거든..
오…….또 하나 알아갑니다
와대박... 배우고가 띵하다 정말로
내가 바쁘게 살기 ! 퇴근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자기계발하다보면 남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할 시간도 체력도 안남음
내할거에집중
내것에만 집중하기
인스타 안함 ㅎㅎ
나는 그냥 최대한 친해져서 배우려고 하는 타입이야… 진짜 질투도 많고 성격도 못돼서ㅠ그렇게라도해서 발전해야됨..
걍 인정하면 편한디
윗댓 여시말대로 인정해야됨.. 부러운걸 부정하려고하면 정병와
난 그래서 부러운거 보면 존나부럽네쓰발ㅋㅋ 하고 눈앞에서 치움 그리고 내할일함
사고회로 자체가
저 사람이 노력해서 잘 됐나보다
이거여서 질투란 감정이 없어
그냥 인정하기. 남 잘난건 잘났다고 인정하고, 내 맘 못난건 못났다소 인정하고
인정하기
개부럽다 시팔,,, 𝙅𝙊𝙉𝙉𝘼 부럽다,, 멋지다,, 가급적이면 걔한테 가서 말도해줌 ㅜ 그럼 좀 사라짐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