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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0번]9월10일(월)일기~~70점 집안은엉망, 살은 안빠지구~
미니원츄♥ 추천 0 조회 46 07.09.11 11: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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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1 11:09

    첫댓글 요즘 주부특공대반님들 가을타시는듯하네요...이럴수록 힘내시는거 아시죠?

  • 작성자 07.09.11 14:15

    ^^이번달하고 그만둬얄듯 싶어요....이번달중순이나 담달부터 제과제빵다니려구요...퇴근후 3시간...빵만들기만하고 먹지는 말아야하는데,,ㅎㅎ 태빈맘님두 힘내세요.

  • 07.09.11 11:37

    아이 둘에 직장맘이신데 그정도쯤은 당연하죠~~ 우리가 슈퍼우먼인가요~ 칭구와 즐점하세요~~

  • 작성자 07.09.11 14:16

    ^^친구랑 뒤에 농장에 배사러 가려했는데, 금요일에 딴다고해서 그때보기로했어요....절세미인서형맘님두 즐건하루되세요.

  • 07.09.11 11:42

    정말이지 직장생활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다엿하는거 힘들어요........왠 시간이 그리 빨리 가는지..........다엿에 올인하려면 집안이 거지꼴이고 집안일하자니 다엿은 뒷전이고...........병행해서 서로 알맞게 하기가 넘 힘든거 같아요...저도 어젠 운동안하고 걍 집안일했어요........사실 운동하고픈 맘도 없던데요........

  • 작성자 07.09.11 14:17

    ^^;; 그쵸...저만그런건 아니죠??? 괜시리 집안일 소홀해짐을 탓하면서,,,몸은 물먹은 솜처럼 제의지와 상관없이 늘어지구.....짜증만 남네요..딱 55만님....힘냅시다~~~저, 오늘은 청소 올인해야할듯해요...

  • 07.09.11 14:08

    저도 엄마 가시고 집안일 혼자 하니까 하루 종일 하네요....작은 아이들이라 지것도 못챙기고...남편도 아직 휴가라 집에서 맴도니 일을 더 만드시공...(청소기좀 돌리라 했더니..잘 안된다고 아주 분해를 하다가 바꾸러 간답니다..나참!).... 가정 주부도 이럴진대....직장맘은....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지요....언니`~~~그러다 정신적으로 말라깽이 되겠습니다...힘내요 힘!

  • 작성자 07.09.11 14:19

    네네,,,정신적으로 말라깽이ㅋㅋ 진짜로 좀 말라봤으면....뼈대가 굵어서리 말라도 소용엄씀..ㅠㅠ 예쁜엄마님 남편분도 참...잼나시네요..그걸 분해해서 고장내시다니..ㅋㅋ 울신랑도 가끔...걍 하면 되는데, 더 잘해볼꺼라고 하다가 망치곤한다죠....괜시리 날도 후덥하니,,살도 안빠지니 기운이 다운돼서 그래요....예쁜엄마님두 힘내세요..

  • 07.09.11 14:36

    저도 올 가을 부터 일 나가려고 했는데 다엿트 하려고 내년으로 미루고 있어요. 저도 직장일 겸하면서 다엿트까지 할려고 하니 자신이 없어요. 게다가 아직 둘째가 어리고 딸이라 마음도 놓이지 않고.. 올해 말까지 열심히 해서 목표체중까지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 작성자 07.09.11 15:47

    ^^한가지라도 제대로 못하는 저를 보시면,,,,내년에 가셔도 되죠...딸래미 좀 더 키워놓구선...조은친구님은 무지 열심히 하시니, 꼭...목표 달성할꺼에요..힘내세요.

  • 07.09.11 16:55

    ㅋㅋ 울집 폭탄 맞은 집 만들어 놨더니 어제 신랑이 싹~ 치워 놨더군요. 울매나 이뿌든지.. 간만에 브러쉬 가지고 두피 맛사지 해 줬네요.(쉿~ 비밀인데요, 요즘 울집 낭군 소갈머리가 점점 없어져서 신경 좀 쓰고 있거든요.)

  • 07.09.11 17:51

    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일 하시면서 다엿도 하고 집안일도 하구요 저는 집에 있는데도 집이 폭탄인뎁 그나마 나아진게 다엿을 시작한후로 계속 몸을 움직이다 보니 그나마 깨끗해져 가네요^^ 님 힘내세요^^

  • 07.09.11 20:47

    맞아요, 전 직장생활을 하진 않지만 오늘의 운동량은 채워야 하는데 애 둘 먹이고 치우고 책좀 읽어주고 하다보면 운동할때를 놓치고 그럼 은근히 짜증이 나더라구요... 암튼 무엇하나도 포기할수 없는 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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