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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 팝송 [영화음악] Up Where We Belong / Joe Cocker & Jennifer Warnes [사관과 신사]
버찌 추천 2 조회 81 19.10.23 00: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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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3 05:03

    첫댓글 아카데미 주연상까지 받은 이 영화 주제가 음악 오늘아침 일어나자마자
    감상 하게 되느군요.
    버찌님 혹시 이 영화 혹시 보신거
    아닙니까~~?
    자료가 많이 올라와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노래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는
    그런 좋은날 되세요
    노래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9.10.23 08:08

    이 영화.. 물론.. 보았죠.
    영화관..이 아니고.. 첫 개봉한지
    이십여 년이 지난 후에 TV에서요..^^

    제가.. 1959년부터 십여 년간..
    영화광... 이었지요..^^
    우리나라 영화인..
    최민수, 독고영재 주연의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를
    봤을 때.. 젊은 날의
    저의 모습이 떠올랐어요..ㅎㅎ
    이 영화도.. TV에서 봤지만요..

    1970년부터 40여 년간은..
    먹고 살기가 바빠서?...
    영화관엔 완전히 발을 끊고
    가끔 TV에서 방영해주는
    명화들을 보았었네요.

    아이구.. 사설이.. 너무 길어졌네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개미님!~^^

  • 19.10.23 06:04

    버찌님
    와우~~~~^.^
    수많은영화중 사관과신사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등등
    가슴속깊이 간직한영화들이
    있는데 그중 사관과신사는 잊을수가
    없네요
    리챠드기어는 아직도내가슴에
    남아있는 한남자~~ㅎㅎㅎ
    여고시절 봤던 영화중 젤 기억에
    많이 남아있어요
    상큼한아침 감명깊게봤던영화
    음악 감사하게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활기차게 보내셔요~
    저는 사우나하러 가야겠어요
    버찌님~ㅂ2ㅂ2

  • 작성자 19.10.23 08:46

    안녕! 쏠베이지님..^^

    리차드 기어...
    여성분들이.. 엄청 좋하는...
    그분들 거의 모두가..
    가슴에 남아 있다..고 하는....
    배우,,이더라구요..ㅎㅎ

    가을이면 생각나는 영화
    <뉴욕의 가을>에서도
    주연을 맡았었죠..
    특히.. 영화 속 센트럴 파크의..
    멋진가을 풍경이..
    많이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쏠베이지님!
    오늘도,, 멋찐!! 날!~^^

  • 19.10.23 08:20

    ㅎㅎ
    버찌님 안녕 ~

    호호호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쏠베이지님이 다 했네요
    ㅎㅎ 리차드 기어 빼고..
    내 스탈 아님 ㅋㅋ

    해피데이 !!

  • 작성자 19.10.23 08:59

    안녕~ 미지님!~^^

    아~ 리촤드 기어.. 스퇄을
    좋아하시는 군요..
    여기.. 광팬..
    또 한분..추가!~ㅎㅎ

    커피?,,잔..
    금이 갔겠네요..
    곧.. 깨질 것 같은..ㅎㅎ

    고맙습니다, 미지님!
    오늘도.. 홧팅!~^^

  • 19.10.23 09:01

    @버찌
    ㅎㅎㅎ 홧팅 !!

  • 19.10.23 10:02

    데보라윙거..재미있게 봤던 영화....
    친구는 곁에서 자고
    저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자고 나와서 하는말.
    그기 뭐 재밌다꼬 그리 보고있노?하던 친구..
    지금은 어디서 잘 살고있으려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0.23 10:13

    신분 상승을 꿈꾸며.. 겪는..
    젊은 날의 고민과 그 고통,
    갈등..을... 느낄 수도 있는..
    영화였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지금.. 그 친구분은..
    영화엔 관심이 없어도
    잘!~.. 살고 계시겠죠, 뭐!~ㅎㅎ

    그 당시를 생각하시며
    적어주신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24 00:20

    안녕하시죠, 호연재님!
    그 참!..
    남의.. 못 본 사정들은..
    알아서 뭘하려는지요?..ㅎㅎ

    저도,, 이 영화 개봉 시기를
    전후해서 수십 년간 동안을
    영화관에 단 한번도 안 갔기에..
    못 볼 뻔.. 했었지요.
    그 기간 중간 쯤에
    TV에서 방영해준 덕분에
    봤지만요..^^

    '모른 척..하시기.. 없기!'..입니다!!~^^
    고맙습니다, 호연재님!
    편안하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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