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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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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학원비 100만원에 우린 왜 가난하냐 하는 중3 딸
SSAPPOSSINLE 추천 1 조회 17,746 24.07.23 23:42 댓글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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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4 01:02

    중3이 영수만 다니는거면..
    덜 다니는거긴해

  • 24.07.24 01:11

    100이 적게드는거구나…. ㅜㅜ… 후… 나월긎200인데… 내자식이ㅜ저렁말하먄 맘 찢러지긴 할듯

  • 100이면 많은 거지.. 직장인 평균 월급이 350 이라고 하던데 삼분의 일을 학원비에 쓰는 거 잖아

  • 24.07.24 01:16

    나 이래서 애안낳으려고 애가불쌍해 ㅠ
    내가 돈을 존나 많이벌어서 다 애한테 쏟아부을수있는수준이아니니깐 안낳는게맞아
    꼭 공부아니어도 예체능쪽도 돈개많이들잖아 나도 그래서 실용무용과가려다가 포기함....내 애면 무조건 춤에 재능있을텐데 내가 그걸 키워줄자신이없음

  • 24.07.24 01:22

    10년 전에도 지방광역시에서 150은 들었는데.. 기왕 본인이 낳은 딸 투자 해주지 으휴

  • 자식 하나라 다행이지 둘이면 두배 셋이면 세배 어후,, 잘 벌어서 혼자여핼다닐래

  • 어우 애키우기힘들다 ㅠㅠ 저렇게 돈 다 쏟아부어서 애가 잘되면 좋지만 요즘사회는 인서울대기업까지해도 힘든세상이니 ㅜㅜㅜ

  • 24.07.24 01:43

    어떻게 모든 사람이 다 200을 내면서 학원을 다녀 그건 불가능함 애가 원한다고 다 해줄 순 없는 거임 그거 못해줬다고 부모 잘못도 아니고

  • 24.07.24 01:43

    근데 다른거 뭐 옷 가방 이런것보다
    공부 한다고 하는데 돈없다고 거절당하는건 진짜 상처되더라 나 초딩때 들은말인데도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영어학습지 넘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었는데 돈없다고 끊어버린게

  • 24.07.24 02:06

    딸하고 대화도 하고 반성도 했다 그러는데 자식이 욕먹을 일은 아닌것같음… 세상이 살아남기 힘든거지 그리고 애낳을려면 이런 부분 당연히 고려해야하고 그래서 안낳는 사람이 느는거고… (나 포함) 지금같은 사회에서 낳아놓고 사회에 순응시키는거 좀 무책임한것같음 낳아서 잘키워야 애국이지..

  • 24.07.24 02:11

    80년대 초반생이 나한테 라떼는~ 만 해도 시대가 달라요 라고 생각드는데
    지금 중학생이랑 나때는 완전 상황이 다를 거 같네.. 필요하니까 말했겠지 버릇없는 건 잘못했지만
    15년전에 우리때도 수학 한과목에 30했는데 오히려 학원비 생각보다 많이 안오른 거 같은데

  • 24.07.24 02:19

    중딩인데뭐ㅋ 나중에철들겟지

  • 24.07.24 02:19

    그래도 대화가 통하는 집안이네 ㅋㅋㅋ 잘 해결되길~

  • 24.07.24 02:24

    부모는 애 공부에 크게 욕심없는데 애는 욕심 많은 경우같네.. 솔직히 중학생때 학원은 영어 수학 취미 이렇게 다니고 국어는 다녀도 고딩때부터 다니는게 더 효율적일거같긴한데.. 부모가 좀 더 알아보고 발품팔면 비용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더 효율적으로 돌릴수잇을거같음…

  • 24.07.24 03:22

    걍 이렇게까지 사교육해야하는 사회가 미친거같다

  • 24.07.24 03:28

    사교육에 미친나라… 정상이 아니다 진짜

  • 24.07.24 06:10

    중학교 전교 10등은 공부로 밀어주기엔 애매한데

  • 24.07.24 06:53

    중학교때부터 공부해놔야 고등학교가서 그나마 쫒아가기라도 함..
    중학교때 손놓고있다가 고등학교가서 갑자기 열심히하면 성적 쑥 올리는거 정말정말 옛날 얘기임…
    피똥싸게 해도 상한선이 있고, 특정 과목 점수야 올릴수있지만 전과목 골고루는 절대 못함ㅠ옛날에야 영수만 다녀도 충분이었지만 요즘은 국어 못하면..

  • 24.07.24 07:03

    광주출신인데 비평준화라 공부 꽤 잘하지않나 전교10등이면 외고 갔던거 같은데 중딩본인이 공부가 부족하다고 느낄만 함..

  • 24.07.24 07:07

    부모가 생각하는 적정 학원비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당연히 받는 입장에서는 더 받고싶고 더 받으면 더 잘할것 같지만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인생은 알 수 없음

    부모가 그정도가 선이라고 생각하면 자식도 받아들여야함 다른 부모랑 비교할 필요가 없음
    결국 들어가는 돈이 많을수록 부모 기대도 커지고 자식 부담도 커짐 잘되면 둘다 좋지만 잘 안되면?
    둘다 허탈하고 부모자식 관계 유지도 어려울지도 모름

    내가 바뀌는게 제일 나음 지금 가능한 금액에서 다양하게 공부방법을 바꿔보거나 하는게 최선일 것 같음

    애가 태어나면 원하는거 다 해줘야한다는 솔직히 불가능하고.. 세상에 나오면 더 내뜻대로 할수있는 게 많지 않기에 건강한 좌절을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 24.07.24 07:12

    음...애매하다 나라면 내 노후준비나할듯 나도 사교육으로 돈쓴케이스인데 가성비구림 ㅜ부모님 노후대비나해 제발 ㅜㅜ

  • 24.07.24 08:00

    사회가 진짜 미쳤나보다..사교육이 필수라니
    한국에서 애 누가 낳아서 키워

  • 24.07.24 08:22

    100.. 오바임 분당이니까 우물안 개구리처럼 보는듯한데..

  • 24.07.24 08:37

    자기 인생이고 자기 욕심임
    공부 잘하면 본인 좋은일 공부 못하면 본인 손해인 일을 가지고 남들이랑 비교하며 부모탓이라고 억울해할 필요없음 쓸데없는 자기연민 시작임ㅋㅋ

  • 24.07.24 08:37

    대학가서도 부모한테 돈달라고 할거잖아 대학 가서도 취업준비 할때도 거지 취급 안할거 같지 않은데 ...? 사회 나오면 금수저들 더 많이 만나고 지금이야 학원정돈데 그때되면 서포트 수준이 다른데 거기에서 사회적인 격차가 느껴지는 경우 더 많은데 그때는 괜찮고 ...?
    어떻게 원하는 데로 다해줘 내가 내형편에서 최선을 다하는것도 배워야지

  • 24.07.24 11:07

    솔직히 수능이 한달에 학원비 몇백씩 태워야 1등급 맞을정도로 어려운 시험이 아닌데;; 저 친구가 생각을 잘못 하고 있는듯 ㅎㅎ 뭐 사춘기니까.....

    그니깐... 내가 마지막으로 과외때문에 수능푼게 21년도까진데 분명 사교육이 필요할정도의 내용이라고는 생각 안되던데... 학원 안다니고 공부머리 뛰어나지 않은 사람의 당사자성 발언임... 물론 최근 3년간 수능이 이전과 많이 달라진거면 섣불리 판단해서 미안...

  • 24.07.24 09:32

    전교10등이라 더 써줘야하는건 좀 아닌거같고 본인이 진짜 그만큼 욕심이 있는지 목표가 뭔지 왜 필요한지를 잘 설명해야 부모도 ㅇㅋ하는거지 냅다 왜 돈 더안써? 다른집은 더 다니던데 이러면 걍 돈만쓴사람되는거임

  • 24.07.24 09:44

    에휴...잘키우셔

  • 24.07.24 10:23

    요즘은 국어 과학학원 필수...
    중딩때 국어 하나 영어하나 수학두개 과학 두개 해서 6개는 필수로 다녀야해...
    나때는 학원 안다니고 컸는데 요즘 애들은 그래...
    진짜 딱 뒤쳐지지 않기 위한 기본인거임 저게

  • 24.07.24 10:29

    근대 중딩때 성적 아예 무상관아님. 쟤가 고등학교를 어딜 갈지 알 수 없잔아. 진짜 좋은 고등학교 들어가고싶어하면 중학교부터 빡세게 관리해야해. 중3이면 곧 고등학생인데 학원 꼴랑 2개는 애를 너무 가성비로 키울려고 하는 거임

  • 24.07.24 10:38

    딸 심정 이해는 못할망정 자기연민만 오지고 결국 용서해줬다니 ㅋㅋㅋ돈으로 갑질하는 놈은 자식한테도 저러는구나

  • 와 애 키우려면 돈 진짜 어마어마하게 드는구나

  • 24.07.24 14:05

    내가 넥슨다니고 딸이 전교 10위권이면 아묻따 학원 끊어줄 거 같아… 난 중3때 놀러다닐 생각만 했어서 내 딸이 공부 열심히하면 그저 감동받을듯ㅋㅋㅋㅋㅋ

  • 24.07.24 18:16

    친구가 학원쌤이라 주워들었는데 부모가 욕심있거나 애가 욕심있거나하면 중딩 때부터 수능 과정 준비하고 서울쪽엔 초등때부터 의대반 있다더만 ㅠ 라떼만 생각해서 훈수두는 건 아닌듯
    애가 뭐 명품사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건데 저걸 철없다고 하면..

  • 24.07.24 21:29

    회사 상사 딸냄이 이번에 고1됐는데 수학학원 하나만 120이라더라 ㅎㄷㄷ이야

  • 24.07.25 03:19

    딸 자체가 욕심이 있네... 나라면 일을 더 해서라도 서포트 해줄듯

  • 24.09.19 13:28

    앞으로가걱정이다..돈이엄청나가네 ..학원비가 무슨..

  • 25.02.03 10:48

    으휴 진짜 돈먹는 하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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