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하고 대화도 하고 반성도 했다 그러는데 자식이 욕먹을 일은 아닌것같음… 세상이 살아남기 힘든거지 그리고 애낳을려면 이런 부분 당연히 고려해야하고 그래서 안낳는 사람이 느는거고… (나 포함) 지금같은 사회에서 낳아놓고 사회에 순응시키는거 좀 무책임한것같음 낳아서 잘키워야 애국이지..
중학교때부터 공부해놔야 고등학교가서 그나마 쫒아가기라도 함.. 중학교때 손놓고있다가 고등학교가서 갑자기 열심히하면 성적 쑥 올리는거 정말정말 옛날 얘기임… 피똥싸게 해도 상한선이 있고, 특정 과목 점수야 올릴수있지만 전과목 골고루는 절대 못함ㅠ옛날에야 영수만 다녀도 충분이었지만 요즘은 국어 못하면..
대학가서도 부모한테 돈달라고 할거잖아 대학 가서도 취업준비 할때도 거지 취급 안할거 같지 않은데 ...? 사회 나오면 금수저들 더 많이 만나고 지금이야 학원정돈데 그때되면 서포트 수준이 다른데 거기에서 사회적인 격차가 느껴지는 경우 더 많은데 그때는 괜찮고 ...? 어떻게 원하는 데로 다해줘 내가 내형편에서 최선을 다하는것도 배워야지
중3이 영수만 다니는거면..
덜 다니는거긴해
100이 적게드는거구나…. ㅜㅜ… 후… 나월긎200인데… 내자식이ㅜ저렁말하먄 맘 찢러지긴 할듯
100이면 많은 거지.. 직장인 평균 월급이 350 이라고 하던데 삼분의 일을 학원비에 쓰는 거 잖아
나 이래서 애안낳으려고 애가불쌍해 ㅠ
내가 돈을 존나 많이벌어서 다 애한테 쏟아부을수있는수준이아니니깐 안낳는게맞아
꼭 공부아니어도 예체능쪽도 돈개많이들잖아 나도 그래서 실용무용과가려다가 포기함....내 애면 무조건 춤에 재능있을텐데 내가 그걸 키워줄자신이없음
10년 전에도 지방광역시에서 150은 들었는데.. 기왕 본인이 낳은 딸 투자 해주지 으휴
자식 하나라 다행이지 둘이면 두배 셋이면 세배 어후,, 잘 벌어서 혼자여핼다닐래
어우 애키우기힘들다 ㅠㅠ 저렇게 돈 다 쏟아부어서 애가 잘되면 좋지만 요즘사회는 인서울대기업까지해도 힘든세상이니 ㅜㅜㅜ
어떻게 모든 사람이 다 200을 내면서 학원을 다녀 그건 불가능함 애가 원한다고 다 해줄 순 없는 거임 그거 못해줬다고 부모 잘못도 아니고
근데 다른거 뭐 옷 가방 이런것보다
공부 한다고 하는데 돈없다고 거절당하는건 진짜 상처되더라 나 초딩때 들은말인데도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영어학습지 넘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었는데 돈없다고 끊어버린게
딸하고 대화도 하고 반성도 했다 그러는데 자식이 욕먹을 일은 아닌것같음… 세상이 살아남기 힘든거지 그리고 애낳을려면 이런 부분 당연히 고려해야하고 그래서 안낳는 사람이 느는거고… (나 포함) 지금같은 사회에서 낳아놓고 사회에 순응시키는거 좀 무책임한것같음 낳아서 잘키워야 애국이지..
80년대 초반생이 나한테 라떼는~ 만 해도 시대가 달라요 라고 생각드는데
지금 중학생이랑 나때는 완전 상황이 다를 거 같네.. 필요하니까 말했겠지 버릇없는 건 잘못했지만
15년전에 우리때도 수학 한과목에 30했는데 오히려 학원비 생각보다 많이 안오른 거 같은데
중딩인데뭐ㅋ 나중에철들겟지
그래도 대화가 통하는 집안이네 ㅋㅋㅋ 잘 해결되길~
부모는 애 공부에 크게 욕심없는데 애는 욕심 많은 경우같네.. 솔직히 중학생때 학원은 영어 수학 취미 이렇게 다니고 국어는 다녀도 고딩때부터 다니는게 더 효율적일거같긴한데.. 부모가 좀 더 알아보고 발품팔면 비용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더 효율적으로 돌릴수잇을거같음…
걍 이렇게까지 사교육해야하는 사회가 미친거같다
사교육에 미친나라… 정상이 아니다 진짜
중학교 전교 10등은 공부로 밀어주기엔 애매한데
중학교때부터 공부해놔야 고등학교가서 그나마 쫒아가기라도 함..
중학교때 손놓고있다가 고등학교가서 갑자기 열심히하면 성적 쑥 올리는거 정말정말 옛날 얘기임…
피똥싸게 해도 상한선이 있고, 특정 과목 점수야 올릴수있지만 전과목 골고루는 절대 못함ㅠ옛날에야 영수만 다녀도 충분이었지만 요즘은 국어 못하면..
광주출신인데 비평준화라 공부 꽤 잘하지않나 전교10등이면 외고 갔던거 같은데 중딩본인이 공부가 부족하다고 느낄만 함..
부모가 생각하는 적정 학원비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당연히 받는 입장에서는 더 받고싶고 더 받으면 더 잘할것 같지만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인생은 알 수 없음
부모가 그정도가 선이라고 생각하면 자식도 받아들여야함 다른 부모랑 비교할 필요가 없음
결국 들어가는 돈이 많을수록 부모 기대도 커지고 자식 부담도 커짐 잘되면 둘다 좋지만 잘 안되면?
둘다 허탈하고 부모자식 관계 유지도 어려울지도 모름
내가 바뀌는게 제일 나음 지금 가능한 금액에서 다양하게 공부방법을 바꿔보거나 하는게 최선일 것 같음
애가 태어나면 원하는거 다 해줘야한다는 솔직히 불가능하고.. 세상에 나오면 더 내뜻대로 할수있는 게 많지 않기에 건강한 좌절을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음...애매하다 나라면 내 노후준비나할듯 나도 사교육으로 돈쓴케이스인데 가성비구림 ㅜ부모님 노후대비나해 제발 ㅜㅜ
사회가 진짜 미쳤나보다..사교육이 필수라니
한국에서 애 누가 낳아서 키워
100.. 오바임 분당이니까 우물안 개구리처럼 보는듯한데..
자기 인생이고 자기 욕심임
공부 잘하면 본인 좋은일 공부 못하면 본인 손해인 일을 가지고 남들이랑 비교하며 부모탓이라고 억울해할 필요없음 쓸데없는 자기연민 시작임ㅋㅋ
대학가서도 부모한테 돈달라고 할거잖아 대학 가서도 취업준비 할때도 거지 취급 안할거 같지 않은데 ...? 사회 나오면 금수저들 더 많이 만나고 지금이야 학원정돈데 그때되면 서포트 수준이 다른데 거기에서 사회적인 격차가 느껴지는 경우 더 많은데 그때는 괜찮고 ...?
어떻게 원하는 데로 다해줘 내가 내형편에서 최선을 다하는것도 배워야지
솔직히 수능이 한달에 학원비 몇백씩 태워야 1등급 맞을정도로 어려운 시험이 아닌데;; 저 친구가 생각을 잘못 하고 있는듯 ㅎㅎ 뭐 사춘기니까.....
그니깐... 내가 마지막으로 과외때문에 수능푼게 21년도까진데 분명 사교육이 필요할정도의 내용이라고는 생각 안되던데... 학원 안다니고 공부머리 뛰어나지 않은 사람의 당사자성 발언임... 물론 최근 3년간 수능이 이전과 많이 달라진거면 섣불리 판단해서 미안...
전교10등이라 더 써줘야하는건 좀 아닌거같고 본인이 진짜 그만큼 욕심이 있는지 목표가 뭔지 왜 필요한지를 잘 설명해야 부모도 ㅇㅋ하는거지 냅다 왜 돈 더안써? 다른집은 더 다니던데 이러면 걍 돈만쓴사람되는거임
에휴...잘키우셔
요즘은 국어 과학학원 필수...
중딩때 국어 하나 영어하나 수학두개 과학 두개 해서 6개는 필수로 다녀야해...
나때는 학원 안다니고 컸는데 요즘 애들은 그래...
진짜 딱 뒤쳐지지 않기 위한 기본인거임 저게
근대 중딩때 성적 아예 무상관아님. 쟤가 고등학교를 어딜 갈지 알 수 없잔아. 진짜 좋은 고등학교 들어가고싶어하면 중학교부터 빡세게 관리해야해. 중3이면 곧 고등학생인데 학원 꼴랑 2개는 애를 너무 가성비로 키울려고 하는 거임
딸 심정 이해는 못할망정 자기연민만 오지고 결국 용서해줬다니 ㅋㅋㅋ돈으로 갑질하는 놈은 자식한테도 저러는구나
와 애 키우려면 돈 진짜 어마어마하게 드는구나
내가 넥슨다니고 딸이 전교 10위권이면 아묻따 학원 끊어줄 거 같아… 난 중3때 놀러다닐 생각만 했어서 내 딸이 공부 열심히하면 그저 감동받을듯ㅋㅋㅋㅋㅋ
친구가 학원쌤이라 주워들었는데 부모가 욕심있거나 애가 욕심있거나하면 중딩 때부터 수능 과정 준비하고 서울쪽엔 초등때부터 의대반 있다더만 ㅠ 라떼만 생각해서 훈수두는 건 아닌듯
애가 뭐 명품사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건데 저걸 철없다고 하면..
회사 상사 딸냄이 이번에 고1됐는데 수학학원 하나만 120이라더라 ㅎㄷㄷ이야
딸 자체가 욕심이 있네... 나라면 일을 더 해서라도 서포트 해줄듯
앞으로가걱정이다..돈이엄청나가네 ..학원비가 무슨..
으휴 진짜 돈먹는 하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