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말씀으로 내가 화평도 짓고 악도 창조하였노라(사45:7) 하시며,
사탄도 적당한 때에 적당하도록 하나님이 지으셨다(잠16:4, 골1:16) 하시고,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였다(사54:16)라고 하셔도......
"성경 전체에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은 의와 진리와 거룩하심이며 선하심인데
심판자이신 하나님이 악을 창조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인생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착한 마음으로 하는 소리라는 것은 알겠는데요,
정작 하나님의 말씀은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하잖어요?
사람의 생각에 빠져 정신없는 소리는 그만 하고,
기록된 말씀에는 온 맘으로 아멘하여야 할 일입니다!
"I make peace and create evil(사45:7)."
하나님이 내가 평화도 짓고 악도 창조했다고 하시는데,
"이 무슨 신성모독입니까? 거룩하시고 의로우시고 선하신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다니요?"
라고 소리높여 말씀을 부정하는
이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오직 말씀으로.....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혜로.......
하나님께로서 창조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말씀 앞에 고개 숙일 수 있는 인생들이기를 기원드립니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1:16)."
첫댓글
대답해 보셔~!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 장민폐씨!
ㅋㅇㅋ....
오직 말씀으로.....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혜로.......
라고 그 동안 얼마나 외쳐 왔수?
ㅋㅇㅋ..
하나님은 사람이 선악간에 판단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악령을 보내셨다면 그 영도 하나님이 그 씌움에 적당하게 창조하셨기 때문에
때가 차매 하나님이 섭리를 나타내 보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에서 벗어나는 피조물은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누가 악이 있다고 했나요?
하나님은 절대선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절대선은 사람의 경지가 아니고 신의 경지에서 말하는 것이니
하나님을 선악간에 판단하는 것은 피조물의 할 짓이 아니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사10:15)."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아비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났느냐 어미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낳으려고 구로하느냐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사45:9~10)."
"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삼상18:10)."
"악인에게는 그 빛이 금한바 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욥38:15)."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사54:16)."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아늬, 어둠과 환란이 "악" 이라꼬요 ?
아닙미다.. 교회학교 중등부로 다시가야 할듯 =,,=,
이젠 슬명하기조차 귀찮음
어두움은 악이죠!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3:19)."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살전5:5)."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12:46)."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사59:9)."
중등부 수준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겁니다. ㅎㅎㅎ
이단이 잘하는 짓.
성경을 자기 입맛에 따라 단어를 바꾼다는 것
=>하나님이 말씀으로 내가 화평도 짓고 악도 창조하였노라(사45:7) 하시며,
환난을 악으로 바꾸고 자빠졌죠
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결론은 인의 재앙. 나팔 재앙. 대접 재앙으로 환난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악을 행하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네
욕을 안 할 수 없어요
이 독사의 새깨들은
"I make peace and create <evil>(사45:7)."
악이 악한 날에 적당하도록 씌이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고 정의로 합당한 일입니다.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욥38:23)."
진노의 대접도 하나님이 악한 날에 적당하도록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부정하는 이가
사탄을 루시퍼로 섬기는 것과 같은 악입니다.
@crystal sea
이 독사의 새끼 바라
ㅋㅋㅋㅋ
영과 혼을 구분해봐
영어로..
영혼이 맞냐???
굥 같은 넘. 선택적 진리.
@나그네1004
영혼이 맞습니다.
G랄 땡깡은 새우젓에 밥비벼 먹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ㅋㅇㅋ..
대자뷰.
오씨가 발악을 할때. 성경의 말씀을 자기에 맞는 단어로 바꾸어 올리는 짓을 하더만.
이것도 . 자기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단어를 바꾸고 자빠졌네
이자가 결국은 단어 하나 때문에.. 루시퍼라는 단어로 루시퍼를 자기 하나님이라고 하고 자빠지던니
이제는 하나님을 악을 행하는 자로 만들어 버리네..
니 말은 맞아
너의 하나님의 루시퍼이까.. 악을 행하는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랄 땡깡이 악입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 말씀에 아멘! 하는 것입니다.
악인은 자기 교만에 넘어져서 똥통에 뒹구는지도 모르고 자기가 깨끗한 줄 알죠!
@crystal sea
크리스탈이 니 남편이냐??
@나그네1004
G랄 땡깡은 함께 새우젓에 밥비벼 드시라니까!
ㅋㅇㅋ..
잡초는 뽑아 버려야지..
밟으면 계속 자란다니까.
누룩 같이.
기록된 말씀에는 한 마디도 변증하지 못하면서
G랄 땡깡은 참 염병도 많도다~!
ㅋㅇㅋ..
@crystal sea
죄의 창조는 너야
불순종함으로 니가 니 죄를 만들어
순종하면 죄가 없어
죄나 악은 니가 불순종의 행위로 들어나는 것야..
죄나 악을 하지 않으면 죄와 악이 없어..
니가 죄의 근원..
@나그네1004
뭐래는 겨?
말 좀 알아듣게 해봐라.
내가 불순종하지 않을 때에도 여전히 죄는 역사하고 있지 않더냐?
니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고,
니가 선과 악에 휘둘려서 이리 저리 헤메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으로 중심을 잡고
빛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야~!
빛에 거하여야 빛의 일을 행할 것이 아니냐!
그럴려면 말씀에 좀 자라가야 할 것인데,
도무지 새우젓에 밥비벼 먹지를 않으니 고쳐져야 말이지.....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1:16)."
이 말씀이
사람의 착한 뜻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름!
이것과 먼 관계냐
좋은 질문이다.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이것은 사탄을 포함한 천사들이나 집권자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그 권세들이나 능력이나
모든 것을 하나님이 그 씌움에 합당하도록 창조하셨다는 뜻이란다.
하나님은 불의한 때에 불의한 자로 씌이도록
사탄에게 불의를 가지도록 창조하셔서
마침내 때가 차매 그 불의를 드러내도록 하셨단다.
그 불의를 "악"이라고 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그 "악"을 지으셨다고 하여
하나님을 악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란다.
하나님은 피조물로 인하여 정의되시는 그런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고,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라고 선포되기 때문이란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눅18:19)."
선하신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실 리 없다라고 인간적인 착함으로 하나님을 변호하려고 하지만
이 인간적인 착함이 오히려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 위에 계셔서 만물을 운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으니
사람의 착한 뜻이 오히려 하나님께 거스르는 것이 되었다는 뜻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