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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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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성당가면 잘 생긴 신부님이 없는 이유............jpg
융융융성한 추천 0 조회 12,003 24.07.24 11:0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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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4 11:10

    첫댓글 진심 자살시도 하면서까지 달라붙는 여자들 있어.. 찐으로 그거때매 옷벗은 신부님 봤어... 교구에서도 다른데로 발령내고 막 그랬는데 결국 옷벗었다는 소문 듣고 신자들 다 탄식함...

  • 24.07.24 11:13

    와 무슨 아이돌 덕질하는 것 마냥 하는구나..

  •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 종교 믿으러갔으면 그것만 해여지 또 거기서 … 에휴!

  • 24.07.24 11:15

    맞아 다 해외로 보낸다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24 11:16

    더 흘러내려야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24 11:17

    신앙생활이나해라 ... 어우 징그러워

  • 24.07.24 11:18

    남미새는 하사장한테도 피해를 주는구나

  • 와 나 이거 궁금했는데 ㅋㅋ
    남미새들 가지가지 한다;;종교적 신념따위ㅋㅋ

  • 24.07.24 11:19

    나도 이 게시글 첨 봤을 때 저렇게까지? 했는데 회사에 독실한 크리스찬인 분이 말씀해주심 ㅜ 자기 예전에 성당 다닐 때 어떤 젊은 신부님 따라다니는 사람 있었다고

  • 24.07.24 11:19

    바티칸 근처에 많더라고...

  • 24.07.24 11:21

    신부님들 술 존나 마셔서 30대 후반되면 흘러내리심ㅋㅋㅋ
    근데 미친 사람들 진짜많아;;;

  • 24.07.24 11:22

    강력하게 수납한다…

  • 24.07.24 11:22

    사촌동생 몇 년전에 사제서품 받았는데... 본당에서 이러저러한 많은 일들 겪고 군종 신부로 스스로 수납하러 감

  • 24.07.24 11:24

    울 성당에도 예전에 ‘젊은 시절’ 이규한+첸 닮은 신부님 있었는데 어디 시골인가 구석진 곳에 가신댔음ㅋㅋㅋ본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겟지만

  • 24.07.24 11:30

    나 어릴 때도 심지어 나이 많은 신부님이었는데 따라다니는 사람 있었음... 진짜 상상초월

  • 10년이나 개고생해서 사제됐는데 신자랑 눈이 맞는다고라… 신부나 신자나 제정신은 아니군

  • 24.07.24 11:33

    수납ㅋㅋ

  • 24.07.24 11:34

    그럼 수녀님이 미사를 주관하게 하면 될텐데….^^ 미사주관은 남자만…

  • 24.07.25 15:15

    그니깐 수녀님한테 넘기라고요^^

  • 24.07.24 11:40

    이거보니까..한녀들 진짜 잘생긴사람에 목말랐나봐.. 신부한테까비 저러냐...

  • 24.07.24 11:42

    나도 같이 성당다니던 사람이 말해줌ㅋㅋㅋ ㅠ 그나마? 잘생긴 신부님이 있었는데 어떤여자랑 그렇고 그렇게 되서 옷벗고 사랑의 도피햇다는,,이야기^^.,

  • 24.07.24 11:43

    재밌다 흥미로워 ㅋㅋㅋㅋㅋ

  • 24.07.24 11:45

    ㅁㅈ 마 아는 인기많은 신부님 둘다 해외보냄ㅋㅋㅋ

  • 24.07.24 12:00

    남미새들은 멀쩡하게 생기면 걍 가만두질 않는구나...

  • 24.07.24 12:02

    개웃곀ㅋㅋㅋㅋㅋ 흥미롭다 진짴ㅋㅋㅋ

  • 24.07.24 12:10

    남미새들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24 12:11

    넘어가는 놈이 잘못이죠?

  • 24.07.24 12:14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24 12:34

    한때 성당 다녀봐서 알지만 늙은 신부들도 빨아주는데 젊고 반반하면 오죽할까 싶음

  • 24.07.24 12:37

    라틴새들 진짜 대단…

  • 24.07.24 12:46

    저걸 넘어가는게 문제아냐? ㅋㅋㅋㅋ 신도들은 그냥 신도지만 쟤넨 신부잖아 ㅋㅋ 얼마나 유혹에 약하면 ㅋㅋ

  • 24.07.24 12:58

    무교고 엄빠가 천주교인데 엄빠가 같은 성당 신자분들끼리 얘기하는 거 들었었는데 옛날에 한 80년대쯤? 어떤 신부님이 젊었을때 좀 잘생기셨었고 엄빠가 다니는 성당에 있었는데 어떤 신자가 그 신부님한테 장난인 척 계속 고백했다고 함 그래서 신자들끼리도 장난이니까 냅둬라vs장난이래도 오바다 여론 있을 정도로 심했는데 그 매번 고백하던 신자가 밤에 빨개벗고 신부님한테 달려들었다가 발각돼서 신부님은 당연히 본문 사례처럼 어디론가 가버렸댔음;; ㄹㅇ ㅁㅊ ㄴㅁㅅ임 그러고 나서 저 신부님은 거의 30년 만에 엄빠가 다니는 성당으로 돌아왔는데 당연히 많이 늙으심

  • 24.07.24 13:00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24 13:10

    진짜임 ㅋㅋㅋㅋㅋ 수납왕들임,,

  • 24.07.24 13:27

    그냥 못난사람 아니면 막 신부님된 젊은 신부님들 공부하라고 해외보내버림 40대되서 올듯=내친구

  • 24.07.24 13:31

    허거덩 연우진이 없네

  • 천주교의 보석함..?

  • 24.07.24 13:46

    와 남미새는 정말 대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들은 건 신부님 수납당해서 외국 유학 자의반타의반으로 보내졌는데, 유학하는 데까지 따라갔단 썰... 결국 옷 벗으셨다고 들었음

  • 24.07.24 15:03

    마자 수납ㅋㅋㅋㅋ맞는듯

  • 24.07.24 15:06

    더욱 강하게 수납시킬것 ㅋㄱㅋㅋㅋㄱㅋ

  • 24.07.24 15:36

    나 일하는곳에 환자로 신부님이 오셨는데 젊었을때 잘생기셨을거같은느낌ㅋㅋ스쿠버다이빙?그게취미시고 해외에 오래계신느낌이었어 아마 수납당하셨다 20년후에 돌아오신듯...

  • 24.07.24 16:13

    국밥 박살 ㅋㅋㅋㅋㅋㅋ

  • 24.07.24 16:13

    ㅅㅂ 그래서 저희 성당 신부님ㅇㅣ 로마 가서 안 오시는군요.....

  • 24.07.24 16:38

    재미로 웃을게 아니라 진짜 예방차원이구나

  • 24.07.24 16:41

    나 초딩 때 잘생겨서 인기 많앗던 신부님 로마에 수납당하고 걍 늙은 아저씨 돼서 돌아옴.. 글고 해외 수납되려던 어떤 반반한 신부도 여자 생겨서 옷 벗음

  • 24.07.25 04:33

    와 첫댓 진짜 충격이다..;; 그나저나 수납이라는 표현이 넘 웃기고 귀야움ㅋㅋㅋㅋㅋ

  • 24.07.26 16:04

    아 그래서 우리 성당에 오시는 신부님들이...

  • 24.07.26 17:56

    와 진짜 흥미돋

  • 24.08.03 08:11

    싱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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