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어른이 되면 “취미” 모임을 들어가거나 아니면 회사 사람들이랑 친분 쌓는 듯.. 그것도 아니면 뒷담화를 해야 됨. 회사 비리라든가 떠도는 소문이나 진상에 대한 뒷담화를 해야 친구들끼리 공통분야가 생기면서 뒷담화 썰이 풀어지고 그러면서 술 마시고 이래야 전처럼 재미있어지는 거 같아
좀 그렇더라 그래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내가 잘됐을때 나를 인정해주고 함께 발전가능한 얘기도 많이 하는데 오히려 오랫동안 친했던 친구 반응이 떨떠름한거 보고 너무 충격받음.. 직업 분야나 소득의 차이 때문인가..? 내가 여태 그친구보다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었는데도 나는 항상 그친구가 잘되길 바랬거든 ; 상처받음
맞아 직업의 공통분모가 사라지니까 공감대가 없고 서로 듣기 좋치 않는 얘기도 알게모르게 하게되고 과거 곱씹는것도 한두번이지 재미 없어질때가 옴..진짜 자주만나는 친구들은 공백이 없었기에 현재의 에피소드들로 이어간다는 개념으로 유지되는거라 생갑해...공백이 생긴 이후는 다 똑같을껄..
첫댓글 1년에 한두번 보는데도.. 그시간이ㅂㄹ즐겁지가않아 ㅋㅋ먼가 친구들은 좋은데 노는 그시간이 좋고 기대되고 재밌지않음ㅜ
좋으니깐 보고싶긴한데 같이있는시간은 싫고ㅜ 만나고오면 기빨리고피곤하고ㅜ
근데또 보고는싶고 딜레마임
만나봣자 동창들 뒷담밖에 안해 누구 외제차 삿다 누구 집삿다 누구 결혼한다ㅜ 하 나는 안궁금하다고요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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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만 친구 사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성인돼서 사회생활(직장뿐만 아니라 동호회 등)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친구가 되기도 하지.
같은 직군 친구들
아무하고도 안 놀아 언니두명인데 언니랑 놀음
🤔 그래서 어른이 되면 “취미” 모임을 들어가거나 아니면 회사 사람들이랑 친분 쌓는 듯.. 그것도 아니면 뒷담화를 해야 됨. 회사 비리라든가 떠도는 소문이나 진상에 대한 뒷담화를 해야 친구들끼리 공통분야가 생기면서 뒷담화 썰이 풀어지고 그러면서 술 마시고 이래야 전처럼 재미있어지는 거 같아
만나도 무의미한 남미새얘기만해서 고딩때 친구들 안만나고 영락 끊은지 8? 년 넘은거같은데 한번도 후회한적 없어 ㅋㅋㅋㅋ 고딩땐 나도 결 맞추려고 남미새인척 했던거같음… 여시만만세
할 말없는거 레알...
30대 중반 넘어가니까..
고딩때 친구들..
대학교때 친구들이랑도 노는게 일이되어버렸어....
술 안마시니까 자연스레 술 모임 안나가게 되는것도있겠네
같은 분야에서 일해야 서로 고충이나 할 말 생기더라 진짜 할 말 떨어지는 정적이 너무 기빨려..
가끔ㄷ가다 만나야 좋지 머
맞아 나도 얘랑 이제 안 맞는구나 느끼고 거리 조금씩 두면서 서로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만 만나고 있음....가치관이 안맞아졌ㅇ
좀 그렇더라 그래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내가 잘됐을때 나를 인정해주고 함께 발전가능한 얘기도 많이 하는데 오히려 오랫동안 친했던 친구 반응이 떨떠름한거 보고 너무 충격받음..
직업 분야나 소득의 차이 때문인가..? 내가 여태 그친구보다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었는데도 나는 항상 그친구가 잘되길 바랬거든 ; 상처받음
난 오히려 대학생때는 되게 보고싶고 그랬는데 졸업하니까 우리가 서로 다른 사람이 돼서 가까워지기가 어렵더라
맞는친구는 같이 캠핑다니는 친구고(당일치기 급여행도 좋아함)..안맞는 친구는 만나면 술만먹는애들.....그런애들은 만나도 말할게없어... 캠핑이나 여행다니면 그때 추억들 말하면서 할말이 많은데... 맞는 친구들이랑 코로나이후로 지난달에 첨으로 술집갔는데도 재밋더라ㅠㅠ
1년에 한두번반 봐도 될것같음 혼자 노는게 더 잼써
사는게 넘 달라짐.. 심지어 이과문과 나뉘어서 사실상 고1때만 친했던 친구는 진로가 아예 달라지니까 대화할 거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딩 친구들이 생각에 깊이가 없는 라틴새가 되어 있는 경우가 왜케 많을까? 보통 이런 부류들이라 정떨어져서, 혹은 걔네가 결혼하며 손절하게 되는듯?(여기 댓글만 봐도 그렇고)
직장이나 취미 모임에는 괜찮은 사람들 많던데 대학친구들과도 아직도 쭉가는중
어나더레벨 남미새됨 ㅠ 어쩌다 그리됐냐 친구야
맞아… 근래에는 대학 친구들이랑만 놈
맞아 직업의 공통분모가 사라지니까 공감대가 없고 서로 듣기 좋치 않는 얘기도 알게모르게 하게되고 과거 곱씹는것도 한두번이지 재미 없어질때가 옴..진짜 자주만나는 친구들은 공백이 없었기에 현재의 에피소드들로 이어간다는 개념으로 유지되는거라 생갑해...공백이 생긴 이후는 다 똑같을껄..
대학 오고 가치관이 너무 달라져서...같이하는 취미라도 있는 게 아닌 한 멀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인듯... 슬프지만
환경이 서로 많이 달라져서 그래
직장동료랑 더 자주 저녁 먹는듯 ㅋㅋㅋ 일할 땐 동료고 퇴근하면 친구하고 ㅋㅋ
약간 결이 잘 안맞더라고 ,,
약간 흉자재질.......
나... 결국 고딩무리들이랑 계모임하던거 깨고 년에 한번볼까말까됨;
고딩때 잠깐 헤비메탈 들었는데 안들은지 10년이 훨씬 넘어서 내가 뭘 들은지 기억도 안날 지경인데. 나 아짓도 헤비메탈 좋아하는지 알더라...
나는 지금도 좋긴한데 너무 흉자같은 애도 있어서 직장 친구들이 가치관은 더 잘맞는듯 ㅋㅋ
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바뀌다보니 진짜 안맞음.. 직업까지 달라지면 진짜 년 단위로 봐야 재밌음...차라리 같은 직군 사람들이 말이 더 잘통해
대화할때 결이 안맞더라….
예전에 친했던 친구 성인돼고 다시 만나니까 다시 친해지기 어렵더라ㅠ 내가 진짜 좋아했던 친구인데 너무 아쉬웠어
ㄹㅇ…그래서ㅠ친구가 없아짐..모든 무리 다 걍 일년에 한반정도만 보고 그냥 나 혼자 노는게 재밌어
사는환경이 서로 달라지니까 머리크고 만난 사람들이 더 잘맞게되는 경향은 있는듯
원래부터 안맞았어..그래서 내가 유독 외로웠어....미디어.보면 다들 학창시절 친구 추억 어쩌구 하는데 나는 1도 없거든. 같이 다니기만 했지 진짜...하...
갈수록 안 맞는걸 느껴서 만나면 피곤해..정치, 종교 이런 것도 싹 다 다르고 유머코드도 달라서 노잼.... 결혼무새라서 남자타령 하는 것도 질려...
그런데 손절까진 못하고 쟤가 결혼하면 멀어지겠거지 하는 중
중고등학교 때 친구는 선택이 아니고 스무살 이후의 친구는 선택이니까.. 성인 돼서 만난 친구는 찐친 아니다 이런말 공감 안됨
중고등 친구들 죄다 결혼해서 애 키우고 스물 넘어서 사귄 친구들은 아무도 결혼 안함;;
근데뭐 학창시절 친구들 만나서 할이야기가 한정적이긴 하지.. 그때의 추팔하거나 현재 각자 뭐 어떻게 지내고 사는지..
이것조차 재미없고 안맞다고하면... 혼자살아야 한다 생각함
난 중고딩친구는 오히려 괜찮은데 대학친구들이 좀 데면데면해졌어... 진짜 존나 친했는데ㅠㅠ
ㄹㅇ 노잼에다 기분도 여러번 상함..내가 변한건지 얘네가 변한건지 에휴.. 여행가자는데 진짜 가기싫어 어떡해; 안간다하면 손절당할듯 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어져ㅠ
다들 비혼+페미이고 취미 맞는데도 힘들어.....
나이먹으면서 꼬장꼬장 해지는게 느껴지더라.(나이많다는게 아니고 10대시절에 비해)
알고싶지않았던 인성바닥을 숨길생각도 없고, 자기만의 신념도 강해지고 점점 불폄해짐
다양한 경험을 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느냐 성숙해지지 못하고 머물러 있느냐 이걸로 인해서 갈라지게 되는 거지
카톡으로만 재밌는 친구들 많아진듯 ㅋㅋㅋㅋㅋ 취향이나 취미도 그렇지만 일하게 되면서 체력도 좀 차이나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ㅠ
추팔만하니 대화 소재가 별로 없어서 자연스럽게 멀어짐 ㅠㅠ
그래서 동네친구 없어져서 좀 슬퍼..
나이먹으면서 각자가 누리던것들이 달라지면서 직업/집/차 등등 알게모르게 열등감 등등으로도 미묘하게 대화에서도 불편함 많이 느낌 ㅠㅠㅠ
순수했던 시절이 그립다
나는 가치관이 점점 안 맞아가는게 제일 컸고 결국 멀어졌는데 오히려 고등학교 때 그냥저냥 알던 사이이던 애랑 지금 찐친됨. 고딩때 같이 급식도 안 먹어본 사이인데 25살에 유아인 애호박 사태때문에 어쩌다 얘기 나누게 되고 그후로 절친됐어
가치관 안맞는거 인정 …고등학생때는 하루의 대부분을 같이 보냈으니 공감대가 있는데 이제 그런게 없으니까 고딩때 진짜 평생갈꺼같던 친구들 다 연락끊김 ㅠ
나는 서른 넘으니까 친구가 여시해야 편해지고 찾게되더라 아무래도 대화 주제랑 가치관이 맞아서 그런거겠지?
첨엔 그게 너무 이상하고 어색했는데 그냥 체념하게 되는듯. 서로 크면서 잘 안 맞게 된 것도 있는데 그러다보니 서로 감정도 식은 게 느껴짐.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일..
비슷한업계에잇는친구들은 할말 많긴해
그외는 가치관 안 맞으면 이야기하기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