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x.com/podo_jd107/status/1815376049481585136?s=46&t=bBgPccs6YStcR5hnwmc9bQ
아이를 갖고 싶은건 솔직히 문제 안 된다고 생각해 근데 하물며 반려동물도 알아보고 입양하는데 어떻게 사람을 아무생각 없이 인터넷 쇼핑마냥 가질 생각을 하는지?…
나도 중학생때부터 싫다고 생각함 우리엄마가 나 돈 많이들여가며 힘들게 키우는게 보여서..ㅋㅋㅋ 어떻게 20후반까지 그런 생각을 안할수가
ㄹㅇ 당연히 미치도록 힘들겟지..난 상상만해도 ㅈㄴ힘들거같아서 안낳을거임
ㄹㅇ 힘들줄 몰랐다? 그럼 뭘 생각하고 사는건데..
남편이나 애 키우면서 참고 포기하고 자신인생도 포기하고 깎아내는걸"어른"됐다고 표현하더라포기하면서 깎아지면서 둥글어졌다고 그리고 비혼이나 딩크들 욕함 애 키워본적이 없어서 뾰족하다고실제로 내가 들은말임모든 사고가 자식,가끔남편이여도그걸 불행이나 자기 인생 없어졌다고도 생각안하길래아 이런 사람들이 애낳고 결혼하는구나 함
굳이 왜 그렇게까지 둥글어져야하지
뒤에 twt 못보고 앞에만 보고 트위터겠군 했는데 맞네
근데 진짜 멍청함 뭐 부모세대 처럼 남들 다 하니까 라는 말이 통할 시대는 지났지 않나? 당장 또래 금수저의 삶이 어떤지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이 시대에서 정말 결혼, 육아의 현실을 몰랐다고?????
같은 결로 남편이 성매매, 바람 필 줄 몰랐다는 말도 멍청해보임 다 알고 결혼한거 아니었어?
한번 낳으면 최소 20년 이상 책임져야 되는데 그거 생각도 안하고 그냥 싸질르는 인간 개많음. 나라를 위해 비범한 유전자 남기려고 계획 출산한 것도 아니면서 애 가지는 순간 부터 애국자, 귀족에 빙의되서 정신 돌아버리는 건 말해 뭐해
일단 난 생각이 많아서 결혼, 임출육 다 안 할거긴 해 ㅎㅎ 하나하나 다 따져볼 필요도 없이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거임남자 하나, 애 하나로 멀쩡한 인생 좆될 수도 있으니내 주변에는 페미니즘 좆도 관심 없거나 남자한테 져주고 참는 거 습관된 사람들이 결혼하고 애낳더라고그러고는 힘들다고 주변인을 감쓰로 씀힘들 줄 몰랐대 ㅎㅎ
ㄹㅇ
아 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우는것도 키우는거고 애들 크면서 얼마나 아픈데 ㅎㅎ .. 그런거 감당할 깜냥 언되면 키우지마라
스드메만 해도 ㅈㄴ 발품 손품 다 팔면서 애낳는건 하나도 공부안하고 걍 낳음 ㅠ 개어이가없음
진짜 생각없이 낳네 한번쯤은 생각하고 낳아라
ㄹㅇㅋㅋ 존나 힘들어보이는데도 그래도 애는 있어야지 하는데 그래~ 그렇게라도 정신승리 해야 살아지겠지 싶더라
저런사람들도있으니 세상에 인류가 멸종안하고 살아남아있는거지싶음.....많이낳으쇼
ㄱㄴㄲㅋㅋㅋㅋ
뭐 나도 이해는 안 되는데 지들 인생이지 뭐... 사람이 멍청할 수 있지... 근데 나한테 한탄하지 마... 알 바 아니니까
요즘은 옛날보다 애키우기 더 힘들어..환경이 변했어
걍 본능이 생각을 이긴거지 뭐인간도 동물이니
난 교육업인데 저런말 하는 사람들 이해가 가는게이렇게 애들 보는게 힘들지 몰랐음이 대가리 꽃밭처럼 행복만할 줄 알았다는게 아니라진짜 와ㅅㅂ 난이도 이정도라고? 이 느낌임ㅋㅋ4년내내교육받고 실습해서 나름 어느정도 체감했다 했는데 막상 현장떨어지니 롸? 이상태ㅋㅋㅋ
222 상상보다 더 힘드니까 그런거 ㅋㅋ
333 각오는 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어서
그럼 고구마 하나를 인간 만드는데 적당히 어렵고 끝날줄 알았노...
ㄹㅇ아무생각없이 낳더라ㅋㅋㅋㅋ사랑하고 감수하기로 했으니까 낳은거고 내가 기후위기 등등 얘기하면 그런거까지 생각하는건 너무 부정적인거같다고 함ㅋㅋㅋㅋ일단 낳아봐야된다고함ㅋㅋㅋㅋㅋㅋㄹㅇ아무 생각없음 진심 지능문제같아
그걸 왜 모를까 진심 노이해
저정도의 낙천성이 없으면 요즘사람들 누가 출산해
생각없이 낳는건 심즈에서나 하라고
아이를 갖고 싶은건 솔직히 문제 안 된다고 생각해
근데 하물며 반려동물도 알아보고 입양하는데 어떻게 사람을 아무생각 없이 인터넷 쇼핑마냥 가질 생각을 하는지?…
나도 중학생때부터 싫다고 생각함 우리엄마가 나 돈 많이들여가며 힘들게 키우는게 보여서..ㅋㅋㅋ 어떻게 20후반까지 그런 생각을 안할수가
ㄹㅇ 당연히 미치도록 힘들겟지..난 상상만해도 ㅈㄴ힘들거같아서 안낳을거임
ㄹㅇ 힘들줄 몰랐다? 그럼 뭘 생각하고 사는건데..
남편이나 애 키우면서 참고 포기하고 자신인생도 포기하고 깎아내는걸
"어른"됐다고 표현하더라
포기하면서 깎아지면서 둥글어졌다고
그리고 비혼이나 딩크들 욕함
애 키워본적이 없어서 뾰족하다고
실제로 내가 들은말임
모든 사고가 자식,가끔남편이여도
그걸 불행이나 자기 인생 없어졌다고도 생각안하길래
아 이런 사람들이 애낳고 결혼하는구나 함
굳이 왜 그렇게까지 둥글어져야하지
뒤에 twt 못보고 앞에만 보고 트위터겠군 했는데 맞네
근데 진짜 멍청함 뭐 부모세대 처럼 남들 다 하니까 라는 말이 통할 시대는 지났지 않나? 당장 또래 금수저의 삶이 어떤지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이 시대에서 정말 결혼, 육아의 현실을 몰랐다고?????
같은 결로 남편이 성매매, 바람 필 줄 몰랐다는 말도 멍청해보임 다 알고 결혼한거 아니었어?
한번 낳으면 최소 20년 이상 책임져야 되는데 그거 생각도 안하고 그냥 싸질르는 인간 개많음. 나라를 위해 비범한 유전자 남기려고 계획 출산한 것도 아니면서 애 가지는 순간 부터 애국자, 귀족에 빙의되서 정신 돌아버리는 건 말해 뭐해
일단 난 생각이 많아서 결혼, 임출육 다 안 할거긴 해 ㅎㅎ 하나하나 다 따져볼 필요도 없이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거임
남자 하나, 애 하나로 멀쩡한 인생 좆될 수도 있으니
내 주변에는 페미니즘 좆도 관심 없거나 남자한테 져주고 참는 거 습관된 사람들이 결혼하고 애낳더라고
그러고는 힘들다고 주변인을 감쓰로 씀
힘들 줄 몰랐대 ㅎㅎ
ㄹㅇ
ㄹㅇ
아 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우는것도 키우는거고 애들 크면서 얼마나 아픈데 ㅎㅎ .. 그런거 감당할 깜냥 언되면 키우지마라
스드메만 해도 ㅈㄴ 발품 손품 다 팔면서 애낳는건 하나도 공부안하고 걍 낳음 ㅠ 개어이가없음
진짜 생각없이 낳네 한번쯤은 생각하고 낳아라
ㄹㅇㅋㅋ 존나 힘들어보이는데도 그래도 애는 있어야지 하는데 그래~ 그렇게라도 정신승리 해야 살아지겠지 싶더라
저런사람들도있으니 세상에 인류가 멸종안하고 살아남아있는거지싶음.....많이낳으쇼
ㄱㄴㄲㅋㅋㅋㅋ
뭐 나도 이해는 안 되는데 지들 인생이지 뭐... 사람이 멍청할 수 있지... 근데 나한테 한탄하지 마... 알 바 아니니까
요즘은 옛날보다 애키우기 더 힘들어..환경이 변했어
걍 본능이 생각을 이긴거지 뭐
인간도 동물이니
난 교육업인데 저런말 하는 사람들 이해가 가는게
이렇게 애들 보는게 힘들지 몰랐음이
대가리 꽃밭처럼 행복만할 줄 알았다는게 아니라
진짜 와ㅅㅂ 난이도 이정도라고? 이 느낌임ㅋㅋ
4년내내교육받고 실습해서 나름 어느정도 체감했다 했는데 막상 현장떨어지니 롸? 이상태ㅋㅋㅋ
222 상상보다 더 힘드니까 그런거 ㅋㅋ
333 각오는 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어서
그럼 고구마 하나를 인간 만드는데 적당히 어렵고 끝날줄 알았노...
ㄹㅇ아무생각없이 낳더라ㅋㅋㅋㅋ사랑하고 감수하기로 했으니까 낳은거고 내가 기후위기 등등 얘기하면 그런거까지 생각하는건 너무 부정적인거같다고 함ㅋㅋㅋㅋ일단 낳아봐야된다고함ㅋㅋㅋㅋㅋㅋㄹㅇ아무 생각없음 진심 지능문제같아
그걸 왜 모를까 진심 노이해
저정도의 낙천성이 없으면 요즘사람들 누가 출산해
생각없이 낳는건 심즈에서나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