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20년 전 다섯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 고현정
사마귀 모방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평생 증오해온 어머니와 협력하는 경찰 '차수열' 역 장동윤
정이신은 오래전 잔혹한 방법으로 남자들을 죽여 수감됐다. 그런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고, 정이신은 경찰이 된 아들과 함께 살인자를 추적한다.
동명의 프랑스 드라마가 원작
<화차> 변영주 감독이 연출하는 8부작 범죄스릴러
2025년 SBS 방송, 웨이브 공개
벌써 재밌다
낚시 아니어서 다행이다 제발 빨리 좀요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