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베테랑으론 못하겠고.. 그 밑에 단계로 엔딩을 하루만에 본게.. 꽤 된것 같은데..
얼마전에 우연히 이 게임을 입수하게 되어.. 다시 한번 도전..
역시나 하루만에 엔딩...-_-
그래도 오랫만에 하니 재미있군요.. 개인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확장팩 구해서 다시 도전..
음.. 확장팩은 조금 난이도가 더 어렵군요...-_-
요건 좀 아껴가며 할려고요.. 하루에 미션 하나정도??
스페샬포스로 다져진 FPS게임의 감각..(사실 스포는.. 개 구라성 게임임..-_-)
원샷 원킬의 바실리가 된 기분...-_-
p.s 비행시뮬레이션 좀 재미있는거 없을까요? 현대전도 괜찮지만 복엽기가 날라다니는 1차대전이나 Bf-109나 메샤슈미츠, 제로, 머스탱 등이 날아 다니는 2차대전의 매력적인 공중전으로요..
첫댓글 슈투르무빅...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03년 이후로 나온 비행시뮬 최신작은 모르겠군요 =.=;;
저번에 피시방가서 콜오브듀티 멀티를 잠깐 해봤는데 메달 오브아너랑은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뭐랄까 좀더 부드럽다고나 할까;;
슈트르무빅이라면.. IL-2가 나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