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무.생.물’(無.生.物·2020) 여기 이 작품,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면 믿으실지.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유리병에 든 금붕어를 찍은 사진 같지만, 놀랍게도 그림이다. 포토샵 등 어떠한 디지털 기법도 활용하지 않고 오직 사람의 손에 쥔 붓으로만 일궈낸 결과물이다. 말문이 막힌다. 그럼 대체 어느 나라 작가의 작품일까. 주인공은 바로 우리나라에 있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극사실주의 작가이자 ‘하이퍼리얼리즘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김영성 작가의 ‘무· 생· 물’ 시리즈다.
첫댓글얼굴에서 웃는 모습이 떠나지 않아야 한다. 항상 마음에 여유(餘裕)를 가져라! 품격(品格)을 지켜라! 자신의 마음 마당을 항상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사랑으로 충만(充滿)한 삶을 향유(享有)하시라! 오늘 하루를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 건강과 행운이 있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첫댓글 얼굴에서 웃는 모습이 떠나지 않아야 한다.
항상 마음에 여유(餘裕)를 가져라!
품격(品格)을 지켜라!
자신의 마음 마당을 항상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사랑으로 충만(充滿)한 삶을 향유(享有)하시라!
오늘 하루를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
건강과 행운이 있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