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주일설교
본문; 행10;1-8
제목; 미래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꿈꾸는 사람의 것이다.
할렐루야!
나는 영원히 청년이 되고 싶다의 주인공 유태영 박사를 소개합니다.
전라도 깡촌에서 가난한 가정에서 출생하였습니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교회만 다녔습니다.
목사님 설교. 덴마크 그룬투비라는 농총운동가 의 설교를 듣고 나도 그런 운동가가 되겠다고 마음으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울갈 돈도 없고 현재 존재 가치가 없는 처지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덴마크 국왕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나도 덴마크에 가서 농업기술을 배우고 우리나라를 잘살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가난해서 덴마크에 갈 비행기 표도 구입 하기가 어렵고 그곳에 가서 학비 내고 생활할 능력이 없습니다.
국왕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 편지를 받고 국왕이 감동을받고 비서실을 통해 한국에 유태영을 초청해라.
비행기 티켙과 대학 졸업때까지 장하금과 생활비를 지원 한다는 답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덴마크에 가서 공부하고 후에 이스라엘에 가서 공부하고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 운동을 일으킨 사람이 유태영 박사입니다.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입니다.
하나님도 꿈꾸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인도 하십니다.
본문에 고넬료라는 군인 백부장이 나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많은 꿈을 주셨습니다.
그는 꿈꾸는 환상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입니다.
고넬료는 기도하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행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항상 기도 하더니; 이 말씀이 포인트입니다.
고넬료는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 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 말씀을 순종한 사람입니다.
시편50;15.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실천한 사람입니다.
고넬료는 이렇게 전심 전력을 다하여 항상 기도 하는 일에 순종한 사람입니다.
항상 기도 하는중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으로 꿈을 꾸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항상 기도하면 하나님이 놀라운 꿈을 주실줄 믿습니다.
반대로 기도 하지 않으면 고민하고 염려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사탄의 역사는 기도 하지 못하도록 우리 마음을 붙잡고 역사 합니다.
바쁘게 만들고 세속에 빠지게 만들고 시험속에 살게 합니다.
빛이 있는 곳에는 어두움이 물러 가는 법이니 기도하고 하나님의 빛속에 거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김요한 집사님의 아들 간증 합니다.
그는 목사님의 아들입니다.
그는 고등학교 교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신앙 교육을 철저하게 배우게 된것을 감사 한다고 합니다.
어린이를 새벽 기도시키고 매일 가정 예배드리고 엄청 힘들었다고 합니다.
본인 아들이 세계에서 구글 인터넷 1인자라고 합니다.
자기는 아들에게 하나님을 공경하고 부모 공경하는 법만 가르쳤다고 합니다.
서울 과학고 1등 입학 1등 졸업. 서울대 1등 입학. 1등 졸업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목사님이 미국에 계신데 매일 기도한다고 합니다.
학원을 안 보내고 함께 놀고 빚을 내어 외국 여행을 다니니까 이웃 사람들이 자식 잘못된다고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 진다는 것입니다.
고넬료의 가정은 오직 기도하는 가정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은 고넬료 가정처럼 항상 기도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새로운 꿈을 주실줄 믿습니다.
2.고넬료는 그의 구제가 하나님앞에 상달하여 기억 하신바 되었습니다.
고넬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았습니다.
은밀하게 많은 것을 구제하여 하나님께 상달하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구제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병들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두루두루 살피면서 살았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어 나라에 희망을 심었습니다.
고넬료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기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종이었습니다.
자기의 건강과 지식과 물질을 하나님의 영광 위해 바르게 사용한 참으로 좋은 성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기뻐하는 삶은 살아가려면 고넬료처럼 살아야 합니다.
자기를 내려놓고 모든 사람과 공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초대 교회의 특징은 자기소유가 별도로 없이 사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눔의 삶은 성도에게 하나님이 주신 은사입니다.
그러므로 구제는 특별한 은사입니다.
3. 고넬료는 이러한 환경에서 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3절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그 시간이 기도 하는 시간입니다.
기도 시간에 환상을 주신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꿈이 없이 살면?
1) 방황하며 살게 됩니다.
방황하는 나에게 주님 오셔서
2) 창조적인 삶을 살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삽니다.
3) 미래를 향해 나아 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지고 사는자는?
1) 미래를 향한 꿈이 항상 불이 그 가슴속에 붙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지고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을 가지고 꿈속에서 사는 자입니다.
2) 항상 에너지가 넘치기에 건강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인간은 꿈을 잃는 순간부터 건강에 문제가 찿아옵니다.
3) 가장 행복한 인생으로 살게 됩니다.
시23; 1. 부족함이 없는 삶이란 행복한 인생의 모습입니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무엇이 행복한 자로 만들어 줍니까?
구세군의 창시자 월리엄 뿌스대장,
부인이 세상을 떠나 장례식을 거행하는데 관 뚜껑을 열고 시신을 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평소에 그는 행복하게 살았던 믿음의 어머니였습니다.
그 시신이라도 보기 위해 3 키로에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그 모습을 보기 위해 몇 시간씩 서 있는 것이 그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 했습니다.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으며 본이 되는 삶을 살았으면 죽은 그의 모습 을
보기 위해 그렇게 서있습니까?
우리 성도들도 행복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