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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Introduction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세상에서 살 동안에 잘되고 죽은 후에는 영혼이 구원을 받아 좋은 곳에 가서 살기 위함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인들과 기타 모든 자들이 말하듯이 사후의 세계는 정말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의 인생은 육신을 중심한 이 세상에서 끝나고 마는 것일까.
사람들은 모두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다. 영원한 세계가 있다면 영혼의 구원문제도 무관할 수 없는 일이다. 영원한 세계는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가 들어보기로 하자.
영과 육의 세계
사람에게는 보이는 육 사람이 있고 또 보이지 않는 속 사람 영이 있다. 고로 보이는 육 사람과 보이지 않는 영 사람이 하나 되어 인간이라는 한 생명체를 이루어 살고 있다.
육 사람은 육의 세계를 위해 살고 영 사람은 영의 세계를 위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육은 자기 자기 영을 위해 살고, 영은 자기 육을 위해 존재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보이는 유형의 세계는 우리 육신과 같이 존재하고 있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세계는 우리 영 사람과 같이 존재하고 있다. 보이는 육신은 보이는 육의 세계에서 살게 되어 있고, 보이지 않는 영 사람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중심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육신이 세상에서 살고 있을 때 그 사람의 영은 육신을 쓰고 살고 있다. 이는 호랑이가 그 가죽을 쓰고 사는 격과 같다고 하겠다. 영과 육이 한 육체 속에 한 몸되어 살지라도 영은 영의 일을 위해, 육은 육의 일을 위해 각각 존재한다. 그러나 이 둘은 한 몸이 되어 마치 부부일체같이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메시아를 통해 준 말씀을 믿고 살다가 죽으면 영은 그 시대급에 해당되는 대로 구ㅜ언을 받아 영의 세계로 가고, 그 육은 세상에서 구원받은 자의 혜택을 받고 살다가 죽으면 흙에 묻혀 끝나게 된다. 영과 육이 하나되어 소(小) 생명체인 사람이 존재하고 있듯이, 이 보이는 대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대세계가 하나 되어 대(大)생명체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두 세계는 하나가 되어 대생명체세계로 존재하면서 육의 세계는 육신을 위해 존재하고, 영의 세계는 영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영의 세계는 육의 세계를 위해, 육의 세계는 영의 세계를 위해 상호 관계하며 일체를 이루어 존재하고 있다.
이 두 세계를 창조하신 자가 창조의 근원자 하나님이신 것이다. 하나님은 영으로서 하늘나라에 존재하고 계시지만, 두 세계는 사람의 영과 육이 일체되어 존재하듯이 보이는 육과 같은 유형세계와 저 보이지 않는 영과 같은 무형세계가 부부일체 되어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의 보이지 않는 영과 보이는 육이 일체 되어 살아가듯이,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과 보이는 육인 인간이 하나되어 살도록 창조해 놓으셨다. 이렇게 살면 사랑일체의 삶이 이루어져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이 일체 되지 못한 삶은 마치 인간의 영과 육이 일체되지 못한 삶과 같아서 영적인 곤고와 육적인 곤고를 면치 못하게 된다.
인간에게 육이 있듯 영이 있고, 이 세상이 있듯 저 하늘나라가 있다. 인간의 보다 무형체인 영과 인간의 보다 유형체인 육이 하나되어야 완전한 한 생명체를 이룰 수 있듯, 무형의 세계와 유형의 세계가 일체 되어야 하나의 온전한 생명체를 이루며 존재하게 창조하셨으며, 하나님은 영으로서 인간은 육으로서 한 일체를 이루면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이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
모든 존재세계는 상대성세계(사 34:16)로 존재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여자와 남자, 영과 육, 무형과 유형, 수백만 가지 모두 상대성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 상대성세계가 서로 일체되지 않으면 창조 법칙에 따라 자연계 만물끼리도, 인간과 인간끼리도, 하나님과 인간 역시 이상적으로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한다 하여도 존재 가치를 발휘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이는 이 세계는 있다고 누구든지 시인하나, 보이지 아니하는 저 세계느 s안 보이니 확신을 못하고 살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영의 세계에 관심을 갖지 않고 신경을 쓰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육체만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영과 일체 되어 존재하듯이, 보이는 이 세계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저 영의 세계가 있으므로 이 세상이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되겠다.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는 보이는 육의 세계를 존재케 하고, 보이는 이 육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존재하도록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저 영의 세계인 하늘나라는 이 세상 사람들 중에 그 누군가가 그 나라를 갔다 와서 있다고 하여 믿게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중에 선지자나 메시아를 보내어 그들로 그 영의 세계에 대하여 말씀하게 하사 그 나라가 있음을 깨우쳐 주고 또 신령한 눈을 뜨게 함으로 그 세계를 체험하며 보게 하고 믿게 하여 그 영의 세계가 있음을 알게 해주셨던 것이다. 또한 저 영의 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가 죽어 영이 가서 이야기를 할 때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더욱 믿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도 자신이 모르면 죽을 때까지 그것을 구경하지 못하고 죽는 사람도 많다. 하물며 저 영의 세계에 관한 것들은 오죽 하겠느냐. 우리가 알기에는 너무 어려운 것임을 깨달아야 되겠다. 영의 세계를 체험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믿기도 하므로 알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보이는 세계에 있는 것도 이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잘 안 믿어지는데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는 오죽이나 안 믿어지겠느냐.
영원한 세계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과 같으며, 또 자기 영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과 같은 자다. 영의 세계가 없다고 하는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와 같은 미련한 자요, 자기 영도 없이 육만 가지고 산다고 하는 이치도 모르는 무지한 자와 같다.
사람이 육을 통하여 영이 있음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짐승은 사람과 달리 창조되었기에 영이 없고 정신만 있다. 영의 구조는 육의 기본 구조와 같다. 모든 지체가 있고 영체로 존재하고 있다. 영은 신이다. 신령한 존재다. 영의 세계는 이 세상 육의 세계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다. 우리 육을 확대시킨 세상이 이 보이는 육의 세계이고, 우리 영을 확대시킨 세상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다. 이 세상에 살면서 상대성 존재물을 모두 쓰고 보는데도 이 세상의 상대가 되는 저 무형의 세계인 영의 세계를 인정치 않고 무지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세계에 대해서 그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모를 뿐이지,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무지한 자가 하는 말을 믿고 따라 갈 것이 아니라 아는 자가 하는 말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 지혜다.
흔히 사람들을 보면 보이는 이 세계가 크다고 하나 보이지 않는 저 세계는 보이는 이 세계보다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더 크다. 영도 육보다 훨씬 더 크다. 이 세상에 살다간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세계가 있을진대 수백만 년 동안 살다간 지구촌 사람들의 그 수가 얼마나 많겠는가. 보이는 이 세상 사람의 수보다 이미 죽어간 사람의 수가 더 많을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 살고 잇는 천사들의 수는 지구촌에 사는 사람보다 수십 배 더 많다. 육보다 정신이 더 강하듯이, 육과 정신보다 영이 더 강한 것이다.
이와 같이 보이지 않는 저 세계는 보이는 이 세계보다 더 강하고 영원히 존재하는 세계다. 보이는 이 세계는 약할 뿐만 아니라 육신과 같아서 허무하여 잠깐 피었다 지는 꽃과도 같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보이는 세계는 우리 육신이 살다 늙어서 끝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는 존재하는 세계인 것이다. 이렇게 영원한 그 세계가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으니 현재 살아가면서 절대적인 믿음과 구원이 필요한 것이다.
내세의 영혼의 구원문제를 그저 무관하게 생각하며 사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자임을 깨달아야 되겠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들을 어떻게 구원 시키시는가 들어보자.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www.jms.co.kr(만남과 대화)
http://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www.hananim.or.kr(만남과 대화)
www.cgm.or.kr(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해 성경을 수도 없이 읽었으며 극적인 기도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줄테니 오늘은 내게 배우고
내일은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라 고 하셨습니다.
저의 30년간 수도생활의 유일한 스승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셨고 성령님이셨습니다.
수도생활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과 깨달음은 이제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는 시대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 혼자로 시작한 역사가 25년이라는 짧은 역사속에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은 대개 몰라서 반대하고 자기주관대로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우리 역사 또한 심한 오해와 악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선, 악간에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 감추인 비밀들이 풀어지는 때이며 구원을 받을 만한 때이며 은혜를 입을 만한 때입니다.
세상의 소문에 인생을 걸지말고 말씀을 듣고 확인해 본다면
반드시 인생의 문제가 풀리고 만사가 형통하여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듯 시대를 깨닫고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원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설립자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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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란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라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나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하여 단체명을 현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로 개명.
그러나 계속 언론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JMS라고 저희 단체를 지칭하고 있기에
저희도 JMS가 아니라 할 수 없어 JMS라고 합니다.
JMS는 언론의 보도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JMS는 지구촌 어느단체 보다도 깨끗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JMS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이성적으로도 아주 깨끗한 곳이 바로 JMS입니다.
언론의 보도만 믿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JMS 교회를 가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JMS의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새벽별들의 모임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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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소개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발췌)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립함을 목적으로 정명석 총재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지난 1980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전파로 시작하여 성경의 뜻을 구체화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운동을 벌임으로써 신앙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3.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삶과 심정을 체율하고,
진리전파에 힘씁니다.
4.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웃사랑과 생명구원을 실천하며, 땅에떨어진 인륜과 천륜을 회복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합니다.
5.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건실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평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각 나라와 민족 간에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담당해왔습니다.
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탈피해 문화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대중과 호흡함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왔습니다.
7.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25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400여개의 교회와 아시아와 유럽, 남미등
해외 50여 개국에 20만 회원들의 복음공동체로 성장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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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진실 - JMS 정명석 총재의 해외도피는 분명한 오보
JMS 정명석 총재는 예정된 해외선교를 위하여 1999년 1월 한국을 출국하였다가 그 후 3차례 한국에 들어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정상적으로 출국하셨습니다.
1999년 6월에는 방송, 언론사와 반대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한 진정 등으로 JMS 정명석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2000년 3월에도 반대세력들에 의한 여성관련 성문제로 형사고발 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조사 후 불기소 처분 되었고, 2001년 2월에도 역시 반대 세력들에 의하여 무고죄로 고발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무혐의처분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현재까지 한 차례도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계류 중인 사건은 JMS 정명석 총재가 2001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국한 이후 계획된 해외선교활동 및 말씀집필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반대세력의 악의적 진정 등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건이 기소중지 되는 가운데 JMS 정명석 총재에게 영장이 발부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수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JMS 정명석 총재님께서 들어오셔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하고 저희 JMS측은 해외선교를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그것은 JMS 정명석 총재가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면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여행이나 하고 아무 남긴것이 없겠지만 저희 JMS측의 주장대로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선교를 간 것이면 선교결과가 있겠지요.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7년간 몸부림치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한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하와이, 대만, 일본, 캐나다에 이르기 까지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유럽, 미국대륙에 복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알리는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구원론, 예정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 영감의 시, 하늘말내말 잠언집 등을 이 기간 동안 집필하였고 일부는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총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수묵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어느 순간이나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하고 비이성적인 보도만 보지 마시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과연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그 말씀도 들어보고 JMS 교회에도 들러보셔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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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감사합니다. ^^
퍼갈께요 ^^
아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