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회장
인생시나리오는 가족들 앞에서 발표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협조와 동조를 얻어낼수 있는 겁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을 못 느끼는것이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것이다.
나도 초창기에 사업의 프로모션을 내걸때 많이 두려웠다. 하지만 그 두려움과 맞서서 지금은
모두가 이루어 졌다.
지금은 그당시 적은 가능성을 믿고 따라준 리더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그들의 지금 모두
성공했다.
100% 확실한 것에만 따르던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하게 살고있다.
그렇다고 가능성이 많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애터미는 모두가 할수있고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이 이미 증거로 나와 있지만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성공자는 4~5년 또는 10년 가까이 되는 사람들인데 그 당시에는 매우 적은 인원 이었다
그중 연봉4억 이상이 40명 가까이 된다는 것은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앞으로 60대이상이 돈을 벌수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데 유일하게 있다면
그것이 애터미인 것이다.
애터미는 90 이 넘어도 전혀 지장없다.
나중엔 애터미 하는사람의 후손과 안하는 사람의 후손들이 구분되는 시대가 온다.
그때를 대비해서 애터미를 해야한다.
4차산업 혁명시대에는 AI를 다루는 사람들은 괜찮을 수 있지만 그외 사람들은 어쩔건가?
사업을 권할때 천편일율적으로 강요하지 마라 상대의 환경,성격에 맞도록 맞춤식으로 권장해야
한다.
센타운영이 어렵더라도 자기가 결정할 사항이다.
센타피를 얻으려고 센타내지마라 센타피는 돈이 안되도록 만들어 놨다.
애터미사업을 아무렇게나 해서 돈이 되지는 않는다.
센타장 중에도 나쁜사람 있다.
직급리더들 중에도 나쁜사람 분명히 있다.
회장은 다 알고있다.
리더가 돕는것도 돕는 방법이 있다.
자기 직급갈때 포인트 도와주는 것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사업을 돕지말고 사람을 도와야 한다.
사람을 돕는것이 훨씬 효과가 크다.
돈을 쓰더라도 영리하게 쓰는 것이다.
당사자가 아니라도 지켜보는 사람이 있음을 잊지마라.
수당은 집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수당을 다 써도 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집에 여유가 없으면서 그런다면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이다.
스폰서와 파트너간에 따뜻한 마음이 오갈 수 있도록해야 한다.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전문가의 특징은 단순한 것을 반복하는 사람들이다. 애터미 전문가도 단순한 것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노력으로 오토컨슈머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맥이 없어도 성공하는 시스템이다.
배팅을 주로하던 회사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사라질 것이다.
누군가가 손해보는 것을 바탕으로 돈을 번다면 그것은 나쁜일이다.
애터미는 정선상략이다.
전 세계적으로 벌써 10년전부터 네트웍비지니스는 성장하는 비지니스가 아니라는 평가가 되었다.
그 이유는 원칙대로 하는 회사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그래서 나는 원칙을 지키며 일반유통과 경쟁해서 이겨보겠다는 심정으로 애터미를 만든것이다.
수당 안줘도 애터미에서 물건을 사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야 자발적 재구매가 발생되고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에게도 이익을 주면서 나도 이익을 취하는게 정당한 방법이다.
나는 목에다 칼을대고 있는 심정으로 제품을 만들고 가격을 낮추는 일을 한 것이다.
이렇게 잘 만들어 놨는데 왜 나쁜짓을 해서 사업을 하려고 하느냐 말입니까?
구두 하나를 만들어도 그냥 만들지 않는다.
구두는 맨발로 신어서 발이 까지지 않아야한다. 그것이 볼로니아 공법이다.
배팅문화를 조장하는 리더에겐 저항을 해야한다.
대신 오토소비자 50명씩 만드는 일엔 도전을 해야한다.
그리고 제대로된 방향으로 열심히 속도를 내서 해야한다.
회사는 절대품질,절대가격을 만들어내기 위해 처절한 노력을 하고있다.
인당 매출액이 70억이 넘는다.
제품가격이 오르지 않도록 모든부분의 경비를 철저하고 처절하게 줄이고있다.
기록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