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기 33방 (심)박민숙 코디 간증🌹
하나님의 작품 그 전부를 우리 위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44기 세여리 구국 기도회를 완주하도록 기도용사님들과 가정과 사방을 지켜주시고 서로가 협력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친히 지켜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 모르면 감사할 것이 없는 것처럼 생각된다는 죄성을 이해하고 회개합니다.
입술로는 감사를 말하나 마음으로는 다른 맘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음을 깨닫게 하심에 회개합니다.
가족에게 동역자들에게 이웃들에게 대한 나의 마음을 점검해 봅니다.
1년을 돌아보니 세여리의 기도줄기를 따라 붙잡고 살아오게 하시고 골방의 기도를 통해 영적 줄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셨고 자선의 자리를 통해 사랑이 흘러가게 하셨고 가족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기도용사님들과 새해를 맞이함에 더욱 기쁘고 소망이 됩니다.
1기부터 지금까지 세여리는 저의 기도의 삶에 한 기둥이 되어 든든한 모퉁이 돌이신 예수님처럼 동행하고 있음이 참으로 감격이고 은혜입니다.
주님
오늘도 신실하고 순수한 기도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하신 그 인자하심이 우리를 더욱 평강과 감사로 충만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3방 기도방에서 나눈 오늘의 묵상의 말씀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미서부 지역방에서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나눕니다.
속한 기도방에 집중하는 것도 여의치 않아 자주 인사는 드리지 못하지만 보고 있습니다.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신소피아 목사님과 운영팀과 코디님들과 섬기시는 모든 용사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새해를 맞이함에 세여리 모든 기도방마다 진정한 감사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성장과 성숙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함께 승리합니다 !! ❤️
🌹44기 33방 (심)박민숙 코디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