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오름 북서족에는 오름허릿당이 있다. 금악리 정씨할망 둘째 딸이라고 한다. 이 마을 주변에서는 지금도 단궐들이 비념을 다니고 있다. 저지리 마을에서 오름을 넘어서면 작은 주차장이 있는데 잠시 숨도 고르고 준비하고 온 간식도 나눠먹는 시간을 가져본다. 승태 대장네 마른안주, 영우 회장네 야쿠르트, 희찬부인(유영자) 자두, 영완이네 계란 등 먹거리가 푸짐하다. 막걸리는 누가 가져왔는지 모르겠고. 아마 관표일 가능성이
첫댓글전 울 회장님을 보면 참 행복한 총무란걸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가는 곳 어디든간에 해박한 지식으로 저희들을 감동시키는 것과 함께 그 외에 총무가 해야 할 모든사항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말입니다.. 그 보답은 "그저 고맙습니다"란 말 밖엔 할께 없네요..회장님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들에게 좋은 정보 알려 주세요..
첫댓글 전 울 회장님을 보면 참 행복한 총무란걸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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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가 해야 할 모든사항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말입니다..
그 보답은 "그저 고맙습니다"란 말 밖엔 할께 없네요..회장님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들에게 좋은 정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