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가 나은 세계적인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하는 공원
핀란디아 칼레발라 투오넬라라는 곡은 러시아 식민지하에서
는 연주되지 못 했다한다.
600개의 강철파이프로 만든여류작가 에밀라 힐투넨이
1967년 시벨리우스 사후 10주기를 맞아 기념으로 제작한
독특한 조형물은 많은 관광객들이 끊이지않는
자작나무와 자그마한 호수도있는 아름다운 공원.
출처: 진주여고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주영희(37회)
첫댓글 참 평화로워 보이는구나~~하늘의 흰구름과 어울리는 호수~~내년에 저길을 간다면 주영희의 흔적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으로 미리 봐서 말이다..
첫댓글 참 평화로워 보이는구나~~하늘의 흰구름과 어울리는 호수~~내년에 저길을 간다면 주영희의 흔적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으로 미리 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