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게재 투표자수:30,721,459명---75.8%
MBC개표방송 투표자수:30,161,138명(-560,321명)---74.4%
SBS 개표방송 투표자수:30,726,775명(+5,316명)---75.9%
오마이TV 개표방송 시 투표자수:30,722,871(+1,412명)---75.8%
KNNSBS sbs부산경남방송 투표자수 : 30,580,976(-140,483명)---75.5%
MBC, SBS, 오마이TV는 2012년 12월 19일 투표 종료 후에 곧바로 실시간
개표방송을 했습니다.
전제 투표자수를 오후 6시 이후 투표종료 후에 선관위로부터 투표자 수를
연락받고(문의해 보고) 개표방송을 시작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방송마다 투표자수가,
선관위가 나중에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 해놓은 숫자와 모두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박근혜표가 문재인표 보다 많이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투표를 안한 기권표를 넣어서 투표율을 일단 올려놓고자 한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투표율 75.8%를 맞춰놀고 역으로 숫자를 계산해서
각 방송사에 알려주려니 숫자가 들쭉날쭉인 것 같습니다.
SBS 개표방송에서는 각 시도별 투표자수가 선관위 발표와는 거의가 다릅니다.
캡쳐사진 곧 올리겠습니다.
[증거]
오마이뉴스 2012.12.19
[최종신 : 19일 오후 7시 9분]
18대 대선의 잠정투표율이 75.8%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050만7842명 가운데 3072만2871명이 투표했다.
이는 1997년 동시간대 투표율(80.7%)보다는 4.9%p 낮고 2002년 대선 투표율(70.8%)에 비해서는 5.0%p 높은 수치다.
시도 지역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광주 80.4%, 대구 79.7%, 경북 78.5%, 울산 78.5%, 전북 77.0%, 경남 76.6%, 대전 76.5%, 전남 76.4%, 부산 75.9%, 충북 75.0%, 서울 75.2%, 경기 74.5%, 세종 74.1%, 인천 74.0%, 강원 73.7%, 제주 73.3%, 충남 72.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6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