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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생 발표회 당일 2월 5일(목) 오전 2차 리허설...
발표회 리허설(7세) - 1차: 2월 3일(화), 2차: 2월 5일(목) 당일 오전
- 스피치UP 발표회 리허설이 있습니다(늦지 않게 등원시켜 주세요.)
- 일시 : 2월 5일(목) / 장소 : 경기소리전수관
- 시간 : 구름송이반 - 5시 ~ 6시 30분 / 하늘타리반 - 6시 30분 ~ 8시
-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발표회시 예쁘고 멋진 복장을 착용하도록 해 주세요.
- 2015학년부터는 6세, 7세로 진급하는 원아도 활동할 예정이니, 현재 5세, 6세 학부모님들께서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해 주시길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농장 생태활동 스토리텔링과 함께 하는 ‘자신감 UP PRESENTATION’
드디어 오늘(2월 5일 목) 저녁 예비초등생 형님들의 스피치 발표회에 앞서 오전에 2차 리허설을 하였습니다^^
storytelling -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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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진호 교수’ 기사자료 더 보기
[링크]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1128180311252
스피치교육 - 트리플 스피치를 배워요(말하기에는 3단계가 있어요)
1단계- 인사하고 무엇에 관해 말을 할 것인지 말해요. 2단계- 하고 싶은 말을 해요.
3단계 - 무엇에 관해 말했는지 말하고 끝인사를 해요. 이렇게 3단계로 말하는 것은 트리플 스피치.
꿈꾸는 청년 박진호의 성공 스피치
자기표현의 시대 21세기! 성공은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박진호 교수 멘토 & 비전센터☞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2015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며,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자락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뛰어 놀수있는 친환경 숲속나들이 활동 생태놀이터로, 천연적인 산림욕장 산책로 또한 한결어린이집 문을 나서자 마자 바로
“교실 밖 교실” 돌멩이, 솔방울, 나뭇잎, 나뭇가지, 민들레 갓털불기 등의 자연재료를 늘 접할수있고,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가까이 관찰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5감각 체험위주의 과천도시농업포럼 시범모델 지정 생태 어린이집으로써,
도심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늘 자연과 접하며 성장하도록 진지한 고민을 실천하고자, 한국원예대학 도시농업지도자
과정 및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채택한 미국 자연과학 분야의 명문 Texas A&M 주립대학교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및 생태전문 교육프로그램(Junior Master Gardner)을 자연과 환경, 과학 등의 교과목에 연계하여 발표력과 리더십을
길러주는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 프로젝트 생태 스토리텔링 통합 프로그램의 메카 한결 어린이집입니다.
한결어린이집 "자신감 UP프로젝트"
부모들이 원하는 자녀교육은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자녀의 다양한 예능교육, 감성교육, 체험교육, 인성교육 등을
통하여 자녀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발견한 재능으로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게 품성과 인격을 완성시켜주는데 있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자녀가 스스로 재능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라고 말합니다.
그러한 일환으로 한결어린이집에서는 만 5세 (구름송이·하늘타리반) 유아들에게
"한결생태 스토리텔링"을 2014년10월29(수)요일부터 월 4회씩 총 12회를 준비중에 있으며 "자신감 UP프로젝트"라 명명합니다.
유아기때부터 평소에 체험하는 활동을 전제로 하기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있는 교육으로 깊이가 있고, 스스로 탐구한것을
토대로 하므로 주입식이 아닌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이 한결어린이집 누리과정의 인성교육 과정과 잘 절충될것 같아서
기대가 큼니다.
활동내용은 곤충이나 식물·작물의 실물사진과 그동안 만 5세 아이들이 써왔던 관찰일기와 아이들이 체험하고 조사한것을 토대로
하여 설명식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동화·동시 체험활동을 PPT제작 실물자료로 예시하며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 과정으로 박진호 & 비젼센터에서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선생님들이 한결어린이집을 방문하셔서
아이들의 교육현장을 탐방중에 있습니다.
한결 어린이집 참관수업
- 장소: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
한결어린이집 생태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12주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자존감 회복에 중점을 두며
스피치 교육과 인성교육의 접목을 통해 정형화된 틀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됩니다.(생태설명 中... 박진호 교수)
생태활동을 지켜 보시는 박진호 교수 멘토 비전센터의 교수님들이세요^^
우리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며 가을의 정점에 시간이 멈춰선듯하지요 .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농장에는 섬서구 메뚜기가 많이
서식하는것을 알수 있으며 요즘 짝짓기가 한창 이기에 아이들의 관심이 더 큰때 이지요.
여러번의 반복된 체험활동을 통하여 세밀한 관찰과 탐색을 경험하는 생태 어린이집의 한결어린이들이랍니다.
메뚜기는 일반적으로 사진과 영상물로 보는수가 많으나, 한결의 아이들은 직접 한결자연학습농장에서 반복하는
체험활동을 통한 탐구와 관찰 후 관찰일기를 작성하게 되므로, 아이들의 표현기법 또한 나날이 발전하게됨을 알수있어요.
박진호 교수님의 메뚜기 색깔 변화에 대한 설명에 아이들이 마냥 신기해합니다.
지구표면의 평균 온도가 상승하는 " 이상고온" 의 현상으로, 요즈음은 보기힘든 고구마꽃도 쉽게 만날수 있답니다.
교육학 박사로 원예학에도 지식이 풍부하신 박진호 교수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탐구과정을 면밀히 살피시고 계세요.
자연속의 체험활동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더위를 이겨내는 인내심과 집중력, 창의력, 협동심의
안배로 서로를 배려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므로 자연은 우리들에게 인성을 가르켜주는 배움터임을 알게됩니다.
메뚜기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농장에는 요즘 메뚜기와 여치 등의 곤충들이 많아졌어요.
메뚜기의 종류는 벼메뚜기, 가시모 메뚜기, 각시모 메뚜기, 섬서구 메뚜기 등이 있는데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농장은 섬서구 메뚜기가 많이 산답니다^^
섬서구 메뚜기는 몸이 길쭉한 마름모꼴이고 암컷에 비해 수컷이 매우 작아
짝짓기를 할때먼 마치 아기를 업고 있는 것 같이보입니다. 섬서구 메뚜기는
갈색과 녹색이 있으며 초록색이 많은 풀에서는 녹색 섬서구 메뚜기가 많고
갈색이 많은 풀에서는 갈색 메뚜기가 제일 많다고 합니다. (자연색으로 위장)
구름송이 선생님께서 곤충도감을 보며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계시죠.
체험활동 후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한결의 교직원들입니다.
박진호 교수님과 함께 한 참관 생태 활동 학습 즐거웠습니다^^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에는 까치밥(감)이 있어요...
麥 (보리 맥) ·
원래 보리이삭의 모양을 상형하여 그린 것인데, 해서체의 來(올 래)자로 뜻이 변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보리는 이른 봄에 반드시 밟아 주고 와야 하기 때문에 ‘오다’의 뜻으로 전의가 된 것이다.
이렇게 되니, 보리를 뜻하는 글자가 다시 필요하게 되어, 이미 만들어진 보리의 상형자에다 보리를 밟아주고
와야함을 나타내는 발의 상형자를 더하여 麥의 자형을 만든 것이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보리 맥’으로·
발 모양의 상형자가 추가되어서 해서체의 麥(보리 맥)이 되었다. (夕‘저녁 석자가 아닌 ’발’의 갑골문 모양이 夕자처럼 변형)
밀, 보리 밟기를 하는 이유
겨울이 되면 땅속의 수분이 얼기 때문에 흙(물은 얼면 부피가 커짐)이 부풀어 올라 밀과 보리의 뿌리가 흙에서 들떠
얼어 죽는것을 막기 위해 다저주는 밟기예요.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농장에서 추운 겨울동안 靑
추경식물로 밀과 보리를 관찰하고 이른봄에 밟아주면 더 튼튼한 뿌리 내림을 할수 있어요.
(과천시 문원동 40 - 2 ☎02 - 507 - 5825 '경기소리전수관' 홈페이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장소: 한결어린이집
일시: 2014년 10월 29일 첫 개강, 한결어린이집 생태 스토리텔링
제목: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 프로젝트 12주 프로그램 전 과정
대상: 구름송이, 하늘타리 반(만 5세) 34명 진행
자녀와 함께 읽는 ‘꿈을 가꾸는 스피치’
입사시험이나 입학시험의 말하기 능력은
박진호 교수님 스피치 전문강사: “첫 번째가 첫인상을 높게 해주는 것,
나의 표정을 밝게 해주고, 자신에 찬 목소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핀마이크... 지난 10월 말부터 시작된 스피치 수업이 2월 5일 발표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소리전수관 2월 5일 발표회 당일 오전 2차 리허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농장 생태활동 스토리텔링과 함께 하는 ‘자신감 UP PRESENTATION’
곧 한결어린이집을 졸업하는 예비초등생 제자들의 발표회 준비를 하시는 곽애라 담임 선생님이세요^^
예비초등생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농장 생태 스토리와 함께하는 '자신감 UP 스피치 발표회' 리허설을 시작해요.
*트리플 스피치(Triple speech)의 3단계
첫째, 주제를 선언한다.
우리 인간의 몸은 뼈대와 살로 구성되어 있듯이 말이나 글도 뼈대에 해당되는 주제와 살에 해당되는 화제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면, ('저는 오늘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는 말로 시작한다.
둘째, 화제를 전개한다.
듣는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이론을 뒷받침 할 사례를 들어 말해야 한다.
예화는 한두가지 정도 말하는것이 좋다. 재미없는 말이란 예화가 없는 말이다.
셋째, 촌평 및 주제반복을 한다.
주제를 선언하고 화제를 전개했으면 그것에 대한 자기의 느낌을 간단하게 말하는 것을 촌평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그것을 보고 저는 이렇게 느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까지 ~~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등으로 말한다. 말이라는 것은 간단해야 좋습니다.
우리는 지금 3분 스피치 시대에 살고 있다. 말하는 사람도 부담없고 듣는 사람도 지루하지 않는 3분 스피치.
쉬운 3단계 구성법을 잘 활용하여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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