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에 지금은 처분하고없는 오토복스 S1 인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폴더블 방식의 고급형 비컨을 사용해봤습니다, S1 은 홀스터를차고 홀스터에서 빼다 껴다하고 스위치가 따로있는 방식인데 스위치 온안하는 중대한 실수를 종종하곤했습니다, 고가의 고급형은 수신기능이 민감하게 디자인 돼어 프로페셜날 페트놀이나 레스큐 가이들에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셋트를 준비한 이유는 아이들과 투어링을 하기위해서 준비하게 돼었는데, 미국와서 F4 시즌에 시작하여 F20 시즌까지같이 스킹을 했읍니다, 세상에서 제일맘데로 않돼는게 자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남은 와이프에 히망을 걸며 f1 을 세이브하고있습니다.
프로브는 별로할얘기가 없는장비입니다, 길이가 길수록무겁고 알루미늄 보다 카본이 가벼운대신 카본이 비쌉니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하면 돼겠습니다, 무게를 위해 카본을 선택하게돼는데 가끔보면 고정하는 로프가 와이어로 됀 어이없는 제품이 종종있습니다, 프로브는 쉽게생각해서 텐트폴 생각하면돼는데 텐트폴은 고무줄이 들어가고, 고급형 프로브는 케블러나 아라미드같은 강하고 신축성이없는 로프(저의 산엘다닐땔는 슬링)가 들어있고 저가형에는 스틸와이어가 들어갔습니다, 이중의 가장중여한것은 고정장치 입니다
프로브를 눈에 박았다 빼는 과정에서 고정장치가 단단해야지 프로브가 해체가 돼지않습니다, 알타의 페트롤을 보면 베스트에 삽과 프로브를 휴대하거나, 보일 삽에 삽의 구멍을 이용하여 두꺼운 고무줄로 배낭처럼만들고 삽자루에 보일사의 스키스트렙을 이용하여 프로브를 고정하여 페트롤하는것을 자주보는데, 프로는 알류미늄 프로브에 와이어로 됀 HD 프로브를 거의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봅니다.
알타에서는 페트롤 파워가 가장강합니다, 페트롤 대장이 OK 하지않은면 리프트가 오픈하지않습니다.
알타에서만 12시즌 시즌정도 스킹을 한것같은데 2번인가 3번인가 아바란치 통제선 안에서 눈사태가 나고 한번은 매몰사고까지 난적이 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페트롤 분위기 장난아니였습니다,그래서 저도 눈만오면 비컨을 휴대합니다.
눈사태 구조장비느 약속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본인에게 베네핏으로 돌아오는 장비는 프로브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컨은 저가형이나 고급형이나 송신기능에서는 차이가 없고, 눈삽은 고가 다기능 삽일수록 비싸고 무거워지는 모순을 가지고있습니다, 프로브는 비싼 카본프로브가 가볍습니다,10g 모여 100g 가돼고 또1000g 가 됍니다, 정작 네가 매몰 됐을 때는 나를위해 쓸수없는 장비입니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에어백에 투자하는것이 100% 베네핏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