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참 이번집회는 사단의 공격이 엄청 심했지요... 반주없는 찬양을 할 뻔했구요.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성령께서 손을 들어주셔서 무사히 잔치를 열었지요.^^ 몸찬양님들 오랜만에 뵈니 더 좋았구요. 특히 이순애 권사님 가정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모녀가 함께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김간사, 서간사, 전간사... 딸과 함께하는 전도여행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한 번 하려합니다. 기도해주세용^^
순천성은 선풍기없는 강당입니다. 얼마나 뜨겁던지요... 형제들도 손으로 바람을 만들어가며, 부채를 들고 오는 형제도 있었네요... 아무리 손부채를 들어도 흐르는 땀은 어쩔수없었답니다. 그리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열심히 찬양을 따라부르며 몸 찬양 때는 정말 울컥! 하는 마음이 깊은 곳에서 나와 내내 울었답니다. 결신의 시간에는 형제들의 두 손이 높이 올라가는 것을 보며 아! 오늘 잔치는 성공이구나... 하며 주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고 7월 한 달은 가정에서 열심히 살림하면서 또 서신과 씨름을 해야겠지요?... 모두들 샬롬^^
첫댓글 참 이번집회는 사단의 공격이 엄청 심했지요...
반주없는 찬양을 할 뻔했구요.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성령께서 손을 들어주셔서 무사히 잔치를 열었지요.^^
몸찬양님들 오랜만에 뵈니 더 좋았구요. 특히 이순애 권사님 가정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모녀가 함께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김간사, 서간사, 전간사... 딸과 함께하는 전도여행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한 번 하려합니다. 기도해주세용^^
정말 그랬지요. 감사 감사!
노간사님, 딸과 손자까지!
4살 꼬마 온유~ "나도 예배 잘 드릴 수 있는데..."라고!
기특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
우리보다 훨씬 앞선 마음을 품게하시는 일... 온유도 그 자리에 참석케 될 날이 있겠지요.
꼭 그리그리~ 하실 것을 !.
암요..^^
온유 녀석도 꼭~~
저는 온 종일 행복했습니다. 설레게 하는 행복감...^^
아멘.
@크리스탈 아멘.
순천성은 선풍기없는 강당입니다.
얼마나 뜨겁던지요...
형제들도 손으로 바람을 만들어가며, 부채를 들고 오는 형제도 있었네요...
아무리 손부채를 들어도 흐르는 땀은 어쩔수없었답니다.
그리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열심히 찬양을 따라부르며 몸 찬양 때는 정말 울컥! 하는 마음이 깊은 곳에서 나와 내내 울었답니다. 결신의 시간에는 형제들의 두 손이 높이 올라가는 것을 보며 아! 오늘 잔치는 성공이구나... 하며 주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고 7월 한 달은 가정에서 열심히 살림하면서 또 서신과 씨름을 해야겠지요?... 모두들 샬롬^^
아멘 아멘!
그 감동들을 '사역 뒷얘기'에 얼른 남겨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