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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것이 땡겨서 시골길에 갔습니다 낚지볶음에 청국장+ 반찬 서너가지가 나왔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서 흐릿하게 나온 낚지 볶음
밥에 다 넣고 쓱쓱 비벼 먹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입안이 다 얼얼
제주도 갔었을때 먹었던 싱싱한 낚지볶음이 생각 나면서 시원한 한라산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했습니다.
더운여름에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되살리는것 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는 은행동에서 먹은 건데 둔산에도 있군요^^ 지도는 둔산동을 첨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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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절대강자꼬마마녀의 솥단지 원문보기 글쓴이: 절대강자꼬마마녀
첫댓글 담에 갈때는 나도 첨부해주세요~ ㅋㅋ
ㅋㅋ 웃겨~~^^
첨부는 파일로~ ㅋ
둔산은 낙지가 좀 적은듯해.. 맵긴 오지게 매움..
둔산서 안먹어봤는데.. 여긴 콩나물하고 뭐지,. 무인가? 같이 비벼먹음 맵지 않더라구 ㅋ
중구청에서만 먹어 봤는데...............영역을 넓혀야 겠으...
넘어오지맛~ ㅋ
둔산 거 먹었는데... 점심때 사람 정말 많음.
사람 많더라구요~ ㅎㅎㅎ
난 매운게 좋아여 ㅎㅎ
나두 그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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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녀본데가 없꾸먼 ㅋ 나두 사죠~ ㅋ
밥먹고 얼굴좀 보고가지 그랬어여~ㅎ
에공..여기서 안묵었어요~ ㅎㅎ 많이 바쁘신가봐요~~ㅋ
시골집 둔산점 가봤는데...약간 달달한 맛! 양파속에 숨은 낙지를 잘 찾아 먹어야함 ㅋ
어딜가도 낚지는 많이 안줌~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두 좋아해용~ ㅋㅋ
여기 테크노점두 맛있어요~ ㅎ
저두..둔산동에서 한번 먹었는데..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한번가곤 안갔다는.. 근데 은근 매력있어요...
체인이었어요??? 저도 둔산서 먹어봤거든요..ㅋㅋ 전 매운거 조아해서 완전 맘에 들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