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在菴의 由來
성재암은 조선왕조 7대 세조대왕의 妃이시며 정정공 휘 번(貞靖公 諱 번 坡平府院君)의 따님이신 정희 왕후(貞熹王后)께서 친정 아버지 와 친정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묘소를 수호하기 위하여 36 칸의 절을 지으시고
아미타불 목불상을 하사하고 성재암이라 사액하시고 승군 20여명을 주둔시켜 묘소를 수호케하였다
그후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등 전화로 소실되었다가 1964년 파주교하문중에서 브록크 요사채를 짓고 동불상을 제작하여 성재암을 재창건하여 유지하다 2009 년 교하문중에서 다시 기금 8억 8,000만원으로 대웅전 33 평과 산신각 1.5 평을 지어 2010.12.16. 준공식을 가지니 550 년만의 복원이다
성재암 전경
성재암 준공식 현수막
성재암 지석
성재암과 축하 화환
요사채와 화환
성재암 극락전
성재암내 불상
성재암 내 탱화
성재암 내 탱화
산신각
준공식에 참석한 승려와 파평윤문 종인들(윤병주 고문과 윤태무 충북회장도참석)
준공식에 참석한 사람들
사회를 보고있는 교하문중 총무
래빈소개하는 교하문중 회장
승려를 소개하는 성재암 주재
준공식에 참석한 승려와 문중사람들 (대종회임원 30여명이 참석하다)
대종회 고문 윤정호와 부인
성재암 현판식(윤철병 대종회장과 파주 국회의원)
성재암 준공 커팅
승려들의 삼귀의례
파주회장과 파주국회의원
반야심경을 봉송하는 윤철병 대종회장
대종회 부회장 윤
참석한 모든사람이 반야심경 봉독
인사말을 하는 파주회장
성재암 요사채
축사하는 승려님
축사하는 농협회장
성재암 열쇄 전달식
준공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회장님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