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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행복찾기
 
 
 
카페 게시글
○오늘의 단상 된장 담그던 날.
팅커벨 추천 0 조회 166 11.10.12 17: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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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2 19:35

    첫댓글 와.. 된장사진 한가득^^
    무공해 상추와 시큼한 산딸기도 깨물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10.13 20:12

    딸기, 쪼맨한것이 참 달콤했답니다 .
    조롱조롱 달려있는게 얼마나 신기한지. ㅋ

  • 11.10.12 20:28

    요즘은 된장 담그는 집이 드물어서 이런 풍경도 구경하기 힘듬니다
    잘 보았습니다_()_

  • 작성자 11.10.13 20:08

    형이님. 그렇겠지요...
    내년에도 담그고 싶어요. 된장녀가 되고 싶어요.ㅎ

  • 11.10.12 21:36

    정말 대단하십니다.. 따봉입니다.
    급, 된장찌게 먹고파.. ㅎㅎ

  • 작성자 11.10.13 20:05

    ㅎㅎ
    좀 드릴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3 20:03

    예.. 맛있게 익었습니다.
    오늘 저녁밥은 혼자 먹었는데요. 그 간장으로 볶은 호박나물, 그 된장국으로.

  • 11.10.13 18:44

    저도 아직 솥뚜껑 운전 20년인데,아직도 친정엄마가 해주는 된장,고추장,간장,김치..등등 얻어만 먹습니다..1등 주부임다```멋있어요

  • 작성자 11.10.13 20:00

    저도 그랬어요. 엄마가 건강하게 제 곁에 계실때에는요...
    이제부터라도 부지런히 배워서 울엄마 같은 엄마가 돼 보겠습니다.

  • 11.10.13 20:22

    팅커벨님 된장.. 인기 폭발입니다 ㅎㅎㅎ

  • 11.10.14 18:51

    행복하시겠어요~~축하합니다

  • 11.10.15 10:15

    아파트에선 불가능 하네요.
    팅커벨님께 사서 먹어야 겠는걸요,^^;;
    멋지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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