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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에게.. 힘들었을 우리 복길이 조심히 가
향단 추천 0 조회 151 22.06.08 19: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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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9 12:25

    첫댓글 복길이의 명복을 빕니다.

  • 22.06.16 23:18

    아가 소풍길이 외롭지 않았기를~

  • 22.06.29 18:14

    아~~ 저도 아이를 보내고 힘들때 사람들에게 말하면 유난떤다 할까 말못하다가 여기에 마음을 토로하고 댓글써주신 분들의 위로로 견뎌냈습니다 잘 견뎌내시고 좋은 추억만 생각하세요 복길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었을꺼예요 천국에서 평안히 잘 있을꺼예요......

  • 23.04.11 16:39

    모든 애기들 편안하게 쉬길 …
    우리 엄마 아빠 가족들도 모두 이제는..
    죄책감 버리고 보내 주시길~
    조금 편안히 갔을거다 생각하자구요.

  • 23.07.04 15:53

    6.25일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아이
    19년5개월 살았다고
    오래살았네
    잘죽었어하는 인간들
    죽이고싶은 충동참느라고.
    이젠
    편하지?

    에미는통곡하고있는디
    7키로가
    4키로가되어서
    새털처럼가볍던 너
    안아보고싶다
    꿈에라도볼수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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