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행정학과전체 세미나를 서울 지역대학 뚝섬 학습관에서 실시햇다.
강의는 제주대학 건축학과 교수가 고령화 시대의 인구정책과 고령회시대에 맞는 미래의 건축설계 가족구성원 가족설계 그런 것에 관한 주제로 2시간동안 세미나 강의를 대학원생들에게 했었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이런 고령회 시대가 올것을 대비해서 민간 기업체에서 고령화시대에 맞는 건축으로 집을 짓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2030년대 까지는 인구는 증가하지만 고령화인구로 증가 한다고 한다. 인구가 증가하면 1인인구증가 1인세대주 증가 고령화1인인구증가 그런추세가 되고 건축역시 1인세대를 감만해서 건축을 짓게되는 현상으로 늘어난다. 가족은 1인가족으로 혼밥 , 혼노래방 식당 역시 혼자먹는 식당으로 증가한다고 한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이런추세가 되고 있어 건축을 짓는 것은 가족이 함께 있어도 각자 생활공간을 주택으로 짓는 공생가족 공존가족 그런구조의 주택을 시물레션처럼 설계한 집을 보여주셨다. 아파트가 아닌 빌라형 단독 주택에 층층마다 녹지대를 만들고 옥상에는 녹지대정원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구런 주댁의 공간으로 집을 짓는다. 아마도 꿈의 집그런것 안니가 생각되기도 했다.
2018,10 ,27일 워크샆세마나는 참 의미있는 세미나가 되었고 질문도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다.
세미나 끝나고는 대학로 근처에 있는 뒷골목 어느 식당에서 등갈비찜으로 뒷풀이 행사를 했었다. 나는 내가 가장 심도있게 들었던 강의는 정부와윤리 정부와 NGO 윤태범 교수의 강의는 장순희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그 교수님 다해줬다고 원우님들게 말했다. 왜 정부에 대한 올바른 지적을 해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