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호남삼육중학교 합격 후기 3
국어 – 문제집에 나온 개념들을 읽어보면서 외우고 5-1, 5-2, 6-1 문제집을 많이 풀었다. 훈민정음에 나오는 맞춤법도 많이 풀고 외웠다. 중학교 문법책하고 체크체크에서 본 문법개념들과 중학교 지문이 도움이 됐다. 한끝 5-1, 5-2, 6-1을 풀었다.
영어 – 중학교 문법 문제집을 1~3학년까지 다 여러 권으로 풀고 삼육중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풀었다. 쉬운 단어들을 외우고 독해문제도 많이 풀었다. 듣기 문제집을 사서 집중해서 듣는 연습을 여러 번 했다.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한번씩 읽어보고 5학년, 6학년 문제집을 사서 풀어봤다.
수학 – 5-1, 5-2, 6-1 최상위, 최고수준, 점프 같은 문제집들을 풀었다. 똑같은 문제집을 두세 번씩 풀고 방정식을 사용하기 위해 중학교 1-1, 2-1도 많이 풀었다. 문제 풀 때 시간을 재서 풀고, 틀린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았다. 서술형 풀이 과정을 쓸 때 중학교 공식을 안 쓰는 연습과 최대한 자세히 풀어쓰는 연습을 했다. 3% 올림피아드 1과정, 2과정을 다 두세 번씩 풀었다.
(불로초,이*채)
시에서는 ‘봄비’와 ‘엄마걱정’이 나왔다. ‘봄비’와 ‘엄마걱정’의 공통된 심상을 고르라는 문제가 나왔다. 소설에서는 ‘저승에 나온 곳간’이 나왔고 여기서 주동인물과 반동인물을 물어보는 문제가 나왔다. 서술형에는 토의 절차를 물어보는 문제와 토론하기의 절차를 물어보는 문제가 나왔다.
중등과정을 하지 않는 것보다, 초등 개념에서 약간 중등식으로 문제를 내기 때문에 초등 개념을 완벽히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에서 몇 문제 빼고 수학과 영어 시험이 쉬워져서 아쉬운 점도 있었다. 또한 절차를 물어보는 문제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절차와 순서 암기가 중요하다.
시험 3개월 전까지는 선행과 교과 중 선행에 집중을 하다가 3개월 전부터 선행보다 교과에 집중했다. 핵심 내용을 나만의 방법으로 노트 정리하여 암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40분이라는 시간에 대한 감을 기르기 위해 모의고사를 풀 때 국어, 영어, 수학 모두 타이머를 맞추고 풀어보았다. 이때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도 같이 하였다.
(불로초, 황*연)
국어 – 중학국어문법의 내용 형성법과 체크체크 중학교 내용 중 심상, 입체적 인물, 평면적 인물, 비유법이 나왔다. 우공비와 한끝 6-1의 토론 절차가 나왔다. 시를 다양하게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 – 이번 시험에는 계산 문제가 대다수였다. 계산을 빠르고 정확히 해서 검토했다. 문제집은 점프왕 3단계와 최고수준으로 준비했다.
영어 – 기초문법과 영영풀이 단어집을 공부했다. 중학교 1-1 과정 자습서를 공부했다.
(송원초, 최*서)
국어 : 우공비 한끝 풂. 우공비 단원 개념정리 3번 정독
선행은 문학 1-2까지, 문법은 고등과정, 비문학 1학년 과정 진행 중.
수학 : 심화서 각 학기당 8권씩
선행은 중등 2-2까지 6-2는 6-1과 관련된 단원만. 모의고사 약 30개
영어 : 단어 스펠링 많이 외우기
문법 중학교 2학년 것까지.
(운리초, 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