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나는 글쟁이가 아니다. 이 글은, 진정성을 담아 마음으로 쓴다!
완벽한 사랑, 완벽한 욕망,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고 최고가 되고 싶어한다. 정치인이던 사업가던 예술인이던 언론인이던 가족과 주변으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자기 분야에서 삶에서 책임과 의무라는 굴레 속에 최고가 되고 싶어 하고 최고의 사랑을 하고 싶은 꿈과 욕망들로 인생을 살아간다!
인생공부, 사랑 공부, 자기 분야 예술 공부는 평생 공부다. 죽는 날까지 공부하며, 수많은 만남과 사랑과 이별, 아픔들을 경험하면서, 후회하고, 배우고 터득하고 나면 자연과 고향 속으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아버지가, 어머니가, 형제가,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나이가 된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여기에 다 말하고 밝힐 수는 없다. 소설, 책으로 써도 수십권 분량이다! 그래서 시간날 때마다 지나간 삶의 인생의 한 부분, 추억들을 주제를 정해 생각나는대로 쓰고자 한다! 분명히 말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페이스북, 카스 등 SNS를 통해 글과 사진을 올리는 이유와 목적들이 있다. 나를 알리기 위해, 나를 홍보, 선전하기 위해? 노, 노, 절대 아니다!^^
달고 쓴 모든 경험은 인생의 스승이 된다.
충무로 영화판에 어린 나이에 진출! 나는 어린 나이에 충무로 영화판에서 영화계 관련 다양한 전문 직업들과 현장 야전군 생활들을 하면서 갖은 고생을 했다. 난 비운의 황태자치럼, 너무나 특별하면서도 기구한 삶처럼 평생 숨길수 밖에 없는 내 집안의 아픈 가족사가 있다. 어찌보면 화려하고, 어찌보면 불행한 내 인생이다...
사춘기 시절 반항 심리와 외로움으로 인해 나이에 비해 성숙했던 나는 가출을 감행했고,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짧고 굵게 어린 사춘기 시절 한 토막을 소개한다.
나는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위치한 신당동, 삼성 이병철 회장이 살던 장충동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도 중, 고교도 당시 대한민국의 서열 10대 재벌 자녀, 권력층 아들, 딸들이 다니던 초등학교와 중.고교를 함께 다녔다. 이름 대면 알만한 이들이 나와 동문들이고 가까운 선배들, 친구들이고, 후배들이었다!
지금 내 인맥 자랑 하려고, 이 글을 쓰고 밝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말해둔다! 내 나이가 이제 갓 사회에 나와 성공하고자 욕망에 불타는, 현장 실습하는 인생 촛자, 꿈에 들뜬 어린 나이가 아니잖는가? 한마디로 산전수전 공중전, 우주전을 겪었고 기쁜 일, 슬픈 일. 실패도. 성공도, 아픔도.겪을거 다 겪어본 사람이라 큰 욕심, 더욱이 사심이 없다!
어린 시절 난 신당동 동네 양아치 친구들, 재벌, 귄력층 아들 및 전국 한량들, 날라리들, 건달들, 반달들, 갖은 잡놈들과 종로,무교동을 거쳐 명동, 전국 지방을 돌고, 서울 유명 호텔 하얏트, 워커힐, 조선 호텔, 신라, 사보이 호텔 나이트 클럽과, 룸싸롱, 요정 등을 전전하면서 갖은 방탕한 생활과 보통 사람, 보통 예술인들이 겪어보지도 못한 경험. 화류계, 야인시대 생활을 약관 20살에 졸업, 은퇴했다.
나는 과거에나 지금에도 돈 욕심은 없다. 욕심이 있었다면 내 젊은 시절, 돈보다는 공신력과 명예를 얻어 진짜 큰 일을 하고 싶었다! 나도 살면서 많은 인생 공부들을 지금도 하고 있지만 그동안 살면서 망하고, 흥하고, 잘 살다 비참하게 된 사람들, 성공한 정치인, 사업가, 예술인들의 삶들과 흥망사를 많이 지켜보아 왔다. 그러면서 인생무상, 일장춘몽의 의미와 뜻도 일찍 깨달았다.
아마 내가 돈에 눈이 멀었었다면, 쉽게 돈 벌 생각이었다면 내 주변 환경과 황금 인맥들로 인해 지금쯤 나도 재벌 대열에 서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과거에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내 주변에 정치귄, 재벌가, 화려한 연예계, 언론계 인맥들이 지금도 있어도 그들과 만나지도 활용도 안한다!
시간이 흐르면 자기 인생, 자기 길이 소중하고 중요함을 알게 된다. 분수에 맞는 삶에 순응하면서 욕심내지 않고 살다보면 어느덧 자신만의 아름다운 삶이 된다. 어떤 삶이든 자신의 삶이 소중하기에 우리는 결코 들러리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그래서 아는 게 힘이다. 경험자들의 경험과 인생 조언, 책과 글들을 통한 간접 경험들과 배움은 중요하다. 그래서 역사 속 현장의 경험은 없어도 남의 인생, 삶들도 책과 글들로서 알아가는 것이 젊은 사람들이나 남녀노소들에게도 중요한 거 같다!
왕년의 스타들, 재벌들 중엔 나이들어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제는 인생 편히 쉬고 싶어 손자의 재롱과 이쁜 강아지를 키우면서 산책을 즐기며,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즐기고 관조하면서 사는 분들이 많다! 그게 일반적인 인생의 말년이다!
내가 이 글을 쓴 진짜 이유가 있다!
내가 보통 사람들은 만들 수도 없는, 만들어질 수 없는 종합 예술인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를 기획, 창단한 이유들을 많은 사람들과 자연스레 말하고, 느끼고, 공감했으면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패 회원간 아패 창단의 진정성을 알고, 느끼고 이해하여 진정한 교류와 믿음을 갖고 함께 하여 동반성장을 위한 마음 하나로 뭉쳐주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정말 아패 만큼은 실패한 단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마음 때문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예술계의 구조적, 여러 이유로 누구도 두 번 다시 만들 수 없고. 두 번 다시 탄생될 수 없는 귀하고, 소중한 우리 시대 특별한 예술인 단체이다. 그것을 우리 예술인 후배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난 그동안 아패라는 국내 유일, 생소하고도 특별한 예술인 단체의 창단목적과 창단 정신을 영화계, 방송, 언론계 및 현장 동료, 예술인 선,후배들에게 알리고, 이해시키고, 회원 가입시키며 많은 일들을 정말 빠른 시간에 이루었다. 지난 35년간 내 직업 세계의 경험과 인맥, 내공, 깡으로 그야말로 운동화 신고 현장을 발로 뛰며 땀흘려 아패라는 괴물같은 조직의 틀을 만들어 갔다.
그러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문화, 영화 예술계의 단체장들과 자기 분야 최고의 원로, 중견 및 참신한 예술인들은 물론 다양한 영역의 예술인들이 아패 가족으로 함께 하게 되었다.
그동안 8번의 아패 정기모임, 각종 회원 경조사, 아패 초대 행사들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며 개개인 회원들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렸고, 아패 회원인 많은 예술인들을 돕고자 회원 홍보 및 다양한 일들을 아패 회장단과 임원진들이 함께 해주었다.
성격, 처세에 문제있는 회원들과는 잘해 보자고 지지고 볶았던 시간도 많았다. 참 징하다. 사실 어느 단체던, 조직내 구성원들이 모범생만 있는 것이 아니잖는가. 특히 아패는 각계각층의 끼 많은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예술인 단체이니 지지고 볶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 글들은 돈 주고, 책으로도 배울 수 없는 글들이다. 내 처절한 삶에 대한 솔직함, 꾸밈없는 생생한 글이다! 페이스북, 카스에서 밝히기엔 쉽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오로지 아패라는 예술인 단체 사랑과 우리 회원들과 우리 시대 음지에 가려진 예술인들과, 숨겨진 장인들,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 창착 예술에 올인하는 모든 아티스트들을 위하여 쓴 진솔한 글이다.
생각과 인품이 명품이어야 한다!
글/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은 한국 영화의 고전 명작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망부석', '팔도강산 등의 대표작을 비롯 100여편의 영화에서 열연한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아들이다. 강부회장은 1978년 당시 유명 영화제작사 동아흥행의 전속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프로필 정보▶
http://cafe.daum.net/artist-family/LBzn/42
강철수 아패 부회장, 한국경제 보도기사 보기▶
http://hei.hankyung.com/hub02/201401218607q
강철수대표의 진짜 스타만들기 보도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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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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