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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일사회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 박세직 위원장님을 보내드리며..
황수연 추천 0 조회 57 09.08.03 15: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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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3 17:07

    첫댓글 열정적으로 나라을 위해서 살다 가신님...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 09.08.03 19:40

    중요한 시기에 재향군인회장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셨는데... 안타까워요. 황수연 동문과는 남달리 코드(?)가 잘 맞은걸로 알고 있읍니다. 많이 애통하겠읍니다.고인의 명복을 함게 빕니다.

  • 09.08.04 21:09

    몸을 바쳐 나라를 이정도 구하고 가신 재향군인회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deajeon 14' 걸출한 황수연 동문 많은 발전있길 바랍니다. 참 고맙수. 白鷗 靑川 池古瓮

  • 09.08.05 13:50

    2박 3일 기도원에 다녀오느라 몰랐는데 주일 목사님의 설교 중에 말씀하셔서 소식을 들었지요 믿음도 그렇게 좋으셨다고요 듣는 중 제일 먼저 떠오르는 분이 바로 황수연 부총제님 이었지요 마음 많이 아프시지요 사람은 한치 앞도 모른다는 것이 실감나요 명복을 빕니다

  • 09.08.05 23:18

    가신님의 명복을 비오며 부모형제처럼 그 분을 보내드리고 애석해 하시는 황수연 동문님과. 그 가족 분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싶습니다. 박세직님!! 편히 쉬소서 연

  • 09.08.07 19:57

    부모님처럼 존경하고 따르던 친구의 마음이 얼마나 허전하고 슬폈을가? 가이 짐작이갑니다 장지에가서도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없어 소리 소리................ 박세직 위원장님의 명복을 친구와함께 빕니다

  • 09.08.08 08:35

    여자는 사랑 하는 님을 위해 살고, 남자는 자기를 알아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 바친 다는데, 큰 별을 잃은 황수연 동문님, 그 큰 슬픔 달래 줄 방법이 없네요. 흐르는 세월은 그 누구도 붙들 수 없다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머리 숙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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