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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백민(70) 대한민국 무술총연합회 총재권한대행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국내 조폭의 전설적 인물로 유명한 고 김태촌 범서방파 두목 밑에서 부두목으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백민 '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총재권한대행. 사진=김기봉 기자백민 씨는 김태촌 씨 사망 이후 이합집산이 된 전국 주먹세계의 명실상부 1인자로 부각됐다. 본보 제951호에 '범죄예방전도사로 나서는 '왕년의 주먹' 백민 인터뷰'를 통해 이미 소개된 바 있다.
현재 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총재권한대행 겸 상임부총재는
동향 호남출신인 고 김태촌씨의 과거 범서방파 부두목으로 김태촌 두목으로부터 가장 신임을 받는 후계자였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뒤집었던 조계종 사건이 벌어지자 김태촌의 지시를 받고 조계종에 난입해 수명의 승려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하던 중 10년만에 석방됐다.
당시 조계종은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에게 사건이 해결되면 사찰을 수십여 개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해진다. 김태촌을 대신해 백민은 모든 범죄사건을 뒤집어 쓰고 구속됐으나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뒤
김태촌은 이미 사찰을 인수받아 거액을 챙겼다고 한다.
10년만에 석방된 백민은 김태촌을 찾아가 자신의 몫을 달라고 호소했지만
이미 김태촌의 수중에는 돈이 한푼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에 분노한 백민은 범서방파를 떠나 김두한의 후계자로 알려진 조일환 씨와 손을 잡고 의기투합해 결국 그의 후계자로 지목됐다.
천안곰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일환 씨는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과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 등 전국 건달들에게 큰형님으로 불렸다. 2002년 당시 SBS에서 방영돼 최고시청률 57.4%를 기록한 드라마 '야인시대'에 김두한 후배로 출연해 주먹계에서 선망의 대상이 된 바 있다.
백민 씨는 조일환 두목을 그림자처럼 지켰으며 그가 2009년 사망할 때까지 후계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 이후 백민씨는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청소년범죄를 예방하는데 앞장섰으며 조폭들의 범죄 재범을 막기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백민 총재권한대행은 "요즘 이혼가정이 늘어나 결손 청소년들의 범죄 즉 일진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며 "특히 일진에 들어간 학생들 중에는 조폭을 선망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청소년을 지도하고 예방하는데는 조폭 출신인 자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불교에 심취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데 혼신을 쏟는다는 백민 무술총연합회 총재권한대행은 "현재 재범율 50%를 5%까지 낮추는데 전념을 쏟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청소년범죄를 예방하는 일에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백민 부 총 재 직 계의 후 배 동생의 김 현 오 형 님은 저 하고도 절 친 한 사이이면서도 특 별히 저를 챙 겨 주셨던 형님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지금은 은 퇴를 한 상태에 계 시고요. 백 민 부총재 손 자 백일 잔치의 초대를 받 아 서 일 적인 문 제로 워낙에 바 빠 당 시에 가지는 못하고 선 물을 간 접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이
현 오 형님은 경기권의 안 양의 오랜 전 통의 타이거 파의 박 복만 보 스 하고도 친 한 관 계 에 있으 셨고 한 때 타이거는 광 주 오비하고도 형 제 동 맹을 잠 시 맡기도 하였으면 2 년 간 강 남 진출을 하다가 다시 안양으로 돌아가기도 하였었지요. 거의 토 착 조직입니다. 타이거 조직 같은 경우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역 시 안 양권도 지방으로 보시는 분들도 적 지 아니 하게 계 십니다.
저 도 이 에 관한 견 해 에 왜 동의를 하느냐 하면은 이 지방이 오히려 딸 딸 뭉치는 것을 보 다 더 서울 애들보다는 잘 뭉칩니다.
한 마디로 의 리가 좀 더 다 소 깊숙하다고 볼 수가 있을 것 입 니다. 의 리..... 사 나이 들의 세상에서는 꼭 없어서는 안 될 덕 목이기도 합 니다.
대 기업에서나 대 그룹의 기업체에서도 의 리가 있으면 거의 뭐 부 사 장 급 입 니다. 부 사 장이면 거의 상층의 꼭대 기 급 이지요. 전 무보다 훨씬 높으니 말입니다.
자 제와 자녀들이 보통 십 년 이상의 그 이상의 세월을 시 간을 부 사장의 직책을 오랫동안 보 낸다는 점을 감 안 한다면 의 리도 이 직책과 전 연 무 관 하지 않으십니다. 않을 것 입 니다. 현 오 형님께서는 저를 잘 대 해 주셨으며 ,
거 구 이 십 니다. 든 든 한 형 님 이셨지요. 전 화 통화도 안 부 자 주 자주 물으면서 이 떄 아마 새 로운 시작을 이미 마치셨거나 준 비를 다 해 두지 않으셨 나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기도 합 니다.
양수리에 있으셨을 때 회장님이 야 현 오야 택 시 타고 가야지 만원을 내 주고 그 다음날에서도 현 오 야 택 시 타고 가야지 징역의 기 간이 체 포 된 날로 이미 정 신 세 계 가 거기에 머물 고 계 시기 때문에 정신 연령이 다소 낮은 태 촌이 회장이기도 하십니다.
그 런 점을 감 안 하였을 때. 진 짜로 만원 만 주 고 싶어서 그런 것이 물론 아니라 만원의 시 가 물 가가 십 만원으로 이리 생 각을 하시고 주 셨던 것 입 니다. 현 오 형 님 께 말입니다. 언 제 한 번 만 나봐야 하지요.
안 상민 종로서산 파 두목 하고도 매우 이 분이 가 까우십니다. 커 피 숍 서울 현 대 아 산 병원의 풍 납 아 산 병원 에 커 피 마시고 있을 때에 상민이 형 님 오 셨읍니까!!
제 가 물으니 어 아까 상민이 형 벌 써 왔다 갔 어 !! 그 옆에 후 배 동 생은 아 따 그 밑의 아들 두 명 둘이 서도 생활 한다믄 서요... 어 둘 다 생활 한다 하 더군 ... 그러기도 하였고 아 무 쪼록 뭐 그렇습니다.
거의 회장님 타 계 하시고 서 (이건 왜 그런 가 하면은 나 삼 성 다녀 에 스 케이 다녀 현 대 다녔어 어 나 쌍용출신이야 어 나 대우 출신이여~~~ 어 나 엘 지 그룹에 현 재 다니고 있어 어 나 예전에 다 소 국영기업의 성격으로 바뀌기는 하였지만 포 스 코에 다녔었어. 이런 식들의 다 자 기 조직의 기업의 자 부 심이라는 게 매우 생각하는 것 이 상으로 너무 크다는 점을 잘 보 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김 태 촌 '이라는 네 임 과 닉 네임으로만 하 나 로도 해결 되지 않을 것 한 것이 거의 80 퍼센트 이상 되는 해결이 말끔히 되는 일 반 사람들과 시 민들 과 아 저 씨들 할아버지 들 현 장에서 이 태촌이라는 이름을 거론하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동 대문에서 헬 스 클럽을 휘트니스를 천 평 이 상 1500평 이상을 경영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난감한 일이 있어서 태촌이 쪽에서 도 움을 받았다고 하 는 경우가 많으며 이 역 시 세상에서나 한 국에서도 한 조직이 한 대 략 500개 정 도가 된다고 합 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다 이 서방 지금은 범 서방으로 도 많이 불리우지요. 이건 안 상민 형님의 말로는 말씀으로는 태 촌이 형 님 선 배들이 계 실 적에는 서방파라고 보았으나 태촌이 회장이 직 접 맡으면서 범 서방으로 되었 지 ! 라고 하시는 데 아무튼 오비 양은 파 칠 성 파 이리 배차장이라는 목 포 새마을 전 남의 오거리 이것도 5년 전인 가 4년 전의 영화 그 마동석이 가 배우로 나오던 그 조선족들의 그 파 가리봉동의 그것도 실 상은 강남에서 오 거리 분들이 활동을 하 실적에 중국의 거 대 파가 진출을 하면서 야 금 야금 하는 식으로 먹 고 들어오니 검 사들 에게 투 서 와 고발 형식으로 해 서는 그런 직 간 접적인 동원을 해서 중국 조직을 다 시 고국으로 쫓 아 내는 그런 일 도 실 재로 있기도 하였고요 . 신촌의 목 포 수노아 등등 이런 군 산의 그랜드 백 악관 파 등등 또한 광주의 동 아 파 전 주의 월드컵 파 이런 파의 대 표 하는 것만으로 보더라도 이 이득을 먹 고 서 들어가는 것이 상 당 하답니다. 별로 의미를 두 지 아니하고서 남 몰래 주먹을 털 고서 다시 새로운 사 업 이나 아 예 다른 길로 새 출 발을 한 말을 못해서 그러하지 꽤 나 이 런 주먹쟁이 건 달이 적지 아니 계 십 니다.
아무튼 백 민 총 재 님 이 회장님을 태촌이 회장에게 서운한 감 정 이 깊 으 신 지 저 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 새벽 네 시 반 인 가 5 시 다 되어서 담 양에 출 발을 이 제 해야된다고 해서 사우나에 계시던 백 민 회장 모시러 간다고 검 정색 벤 츠 타 고서 회장님이 타 시 던 차 였는 데 그것을 몰 고서 데리러 나가 시더군요. 세월 좀 흘렀습니다.
첫댓글 나는 정말로 웃 기는 게
무엇보다 도 이 안 상 민의 형 님 께서도 이 백 민 회장의 이름이 한 대 화 중에 5 번 정도는 족히 거론이 된 것도 같은데
자 기 하고는 적 수가 되지 않는 다 라는 식으로 언 급 조 차 대 답 조차 이 인 정을 전 혀 안 하 시 드라는 점 입 니다.
천안의 조일환 회 장님은 어떻게 보 시느냐 보십니까 라 고 전에 안토니오 파 보 스 안상님 형님에게 여 쭤 보니
아 그 양반은 집 이 천 안 아니냐!!!
그냥 무 시 하는 것 이 지 요
그러나 그 때 당시에서의 그 있어서도 저 역 시 인 간이기에 사람 이다 보니 감 정 도 있을 테 고 나이도 들어갈 것 입니다
피할 수 없는 인 간의 숙 명이겠지요... 그런데도 그 때만 해도 한 열 명이 덤 비더라도 열 다섯이 덤 비더라도 다 패 버릴 수가 있을
것 같다는 그 패기와 힘 과 에 너지 를 또 한 그뭐랄 까의 자신 감 !!!!!!! 들 이 있었던 시 간 과 시 기 였었다는 점을 고 백하지 않 을 수가 없을 것 입 니다
양은 회장의 티뷔와 조양은 유 튜브가 본 격 방 송 개설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날의 회 고 형 식으로 이 또한 방송을 하시기로 하였다고 하십니다. 그 리 하 시 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