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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soo 약 3시간 전 당신의 여친, 내색은 하지 않아도 이럴 때 당신에게 실망합니다. http://j.mp/VBp9Ay
oisoo 약 9시간 전 싸이의 서울시 공연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사과. http://j.mp/WD4rOD
oisoo 약 11시간 전 한글날이 내년부터 공휴일이 될 가능성이 짙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모레는 한글날. 저만 쉬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1년을 더 기다려 주셔야겠네요. 가나다라마바사아...
oisoo 약 14시간 전 닭은 아니실 테고 혹시 닭띠? RT @actressYN: @oisoo 읽는 중에 자꾸 닭살이 돋아요.
oisoo 약 15시간 전 안돌이지돌이다래미한숨바우-무슨 뜻일까요. 지명이랍니다. 어딜까요. 여기 한번 클릭해 보세요. http://j.mp/ULo7gp
oisoo 약 17시간 전 RT @saeyeon7: 전방위로미친@tyoon08: 심상정, “박근혜 방문 대비위해 서둘러 봉합”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가스 누출사건에서 현장조사가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환경부 장관이 ‘심각’단계를 해지하라는 공문을 보낸 사실 밝혀져.. http://j.mp/PJ8GTG
oisoo 약 18시간 전 이외수 문학관의 가을. http://yfrog.com/hwoznuyuj
oisoo 약 19시간 전 클릭 권장. RT @unheim: 안철수가 분노한 78세 할머니 사건은? http://bit.ly/Utyfjx <-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원하시는 분만 클릭.
oisoo 약 19시간 전 전국 노래자랑에 98세 어르신이 나오셨는데 허리 꼿꼿하시고 가창력 짱짱하십니다. 펄펄 춤까지 추십니다. 송해 아저씨가 건강비결을 물으니 알맞게 먹고 알맞게 사는 거라고 하십니다. 깊이 아로새기고 싶은 법문입니다.
oisoo 약 20시간 전 일단 서로 진솔하게 자신의 단점과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다음에야 대화가 진정성을 가지게 됩니다^^ RT @Angella11: @oisoo 선생님... 대화가 단절된 부부는 어떤식으로 접근해서 어떤식으로 풀어가는것이 좋을까요..?;; ㅠㅠ 지금 저희부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해있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고견 부탁드려요.. 흑.. ㅠㅠ
oisoo 약 20시간 전 제갈량은 중국 사람이니까 한글 난독증일 수밖에 없겠지요. 어떤 사안이든지 정치적 등식을 대입하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RT @kongming74: @oisoo 선생님, 그 말씀은 국민을 위한 정부는 포퓰리즘 정책을 이행해야 한다는 소리이신지요?
oisoo 약 20시간 전 일요일. 화사한 가을 주말입니다.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실내보다는 야외가 더 유혹적일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실내에서 업무에 열중해 계시는 분들께도 기를 담아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빠샤!
oisoo 약 21시간 전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벌인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 83.6%가 한글날의 공휴일 지정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도 한글날을 공휴일로 제정하지 않는다면 이 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닙니다.
oisoo 약 1일 전 한국인이라면 치가 떨리게 만드는 기사로군요. RT @gy58wjd: @oisoo 선생님 아래 뉴스기사 읽어보시고 RT 요청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http://news.kbs.co.kr/world/2012/10/05/2546799.html
oisoo 약 1일 전 쑥스럽긴 하지만 읽어 보시기를^^ http://j.mp/Vwka42
oisoo 약 1일 전 접속자 폭주로 제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제 홈페이지를 또 제가 공격한 상태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잠시 기다리셨다가 클릭하시면 열릴 겁니다.
oisoo 약 1일 전 그대가 한국인이라면 이 글을 읽으시는 순간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http://j.mp/QEF1NO
oisoo 약 1일 전 잡힐 때까지 알티. RT @polgjseobu: @oisoo 이외수 선생님 RT부탁 드립니다!! 인천 부평 강도 용의자 공개수배!! http://yfrog.com/h8l2jkqhj
oisoo 약 1일 전 10월을 9월로 올렸네요. 에혀 머리에 곰팡이가 슬어서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삽니다. 지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정본 올렸습니다. 꾸벅.
oisoo 약 1일 전 10월 6일이 지나가고 10월 7일이 왔습니다. 지나간 하루는 이제 다시 오지 않습니다. 후회 없이 보낸 하루였는지 반추해 봅니다. 날마다 새로 지급되는 24시간. 가급적이면 아름답게 쓰겠습니다. 저를 위해서만 쓰지 않고 남을 위해서도 쓰겠습니다.
oisoo 약 1일 전 내일 대학 논술 보러 가시는 수험생 여러분. 불안하거나 초조할 때마다 심호흡을 하세요.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절대로 떨지 말고 차분한 상태로 논술에 임하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파이팅!
oisoo 약 1일 전 가수 김장훈을 응원합니다. 최근 공황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장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만 남겨 주세요. http://reviewgirl.tistory.com/896
oisoo 약 1일 전 무한알티 부탁드립니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RT @asi0515: @qunny0329 @oisoo
소말리아 해적에
한국인 피랍 500일째, 정부는 생사도 모른다
oisoo 약 1일 전 무한알티.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RT @qunny0329: @oisoo 이외수선생님 혹시 페이스북하십니까? 하신다면 이 글을 꼭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계정이없어도 글을읽을수있으니까 한번만 정독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CheongWaDae/posts/534614383219196?notif_t=feed_comment&refid=18&_ft_=src.24%3Asty.308%3Aactrs.100003433431979%3Apub_time.1349443993%3Afbid.532367936778177%3As_obj.4%3As_edge.1%3As_prnt.11%3Aft_story_name.StreamStoryGroupMallPost%3Aobject_id.522542834427354%3Aobject_timeline_token_map.Array
oisoo 약 1일 전 그래도 책은 꼭 사 보세요 엉엉. RT @seul7018: @oisoo 이외수선생님의 트위터를 보면 마치 자기계발서책 한권을 나눠읽는 것 같아요!! 책 안사도ㅇ될 것 같은데요?ㅎㅎ☞☜ 한 마디 한 마디 다 와닿고 소중한 말씀이세요!
oisoo 약 1일 전 사전에 의하면, 자기의 지식이나 경제적 능력, 분수 등에 어울리지 않게 겉만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허영이라고 합니다. 대개 척하는 사람들이 허영을 좋아합니다. 글에도 허영이 있지요. 하지만 잘못 하면 별 볼 일 없는 밑천을 드러내기 십상입니다.
oisoo 약 1일 전 이외수 문학관 중정에서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콧날 시큰해지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사소한 장난 한 번으로 한 가정의 행복이 몽땅 사라져 버린 사례도 있었습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oisoo 약 1일 전 꿈과 희망이 없는 그대여, 우주 만물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바위에게도, 나무에게도 입과 귀를 달아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만물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만물과 사랑하게 되면, 멋진 재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http://yfrog.com/h8nibgldj
oisoo 약 1일 전 자신의 10대 시절을 네 글자로 요약한다면 그대는 어떻게 표현하시겠습니까. 저의 10대는 '지랄같음'이었습니다. http://yfrog.com/esbsjiagj
oisoo 약 1일 전 청소년들의 꿈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http://yfrog.com/eszmeomj
oisoo 약 1일 전 이외수문학관 중정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청소년들의 고민과 꿈을 들어주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http://yfrog.com/oesdamij
oisoo 약 2일 전 밤의 코스모스. http://yfrog.com/kg7qmrlj
oisoo 약 2일 전 RT @KorConsul_HCMC: @oisoo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님! 이번 대통령선거 재외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서가 10월 20일까지 각 재외공관에 도착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신고하지 않은 재외동포들에게 많이 알려 주십시오. 꾸벅~
oisoo 약 2일 전 요즘은 주침야활의 생활패턴을 깨뜨리고 날마다 오후 2시쯤에 문학관으로 출근합니다. 평소 같으면 한밤중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어리버리합니다. 저를 만나시더라도 정상적인 상태를 기대하지 마시기를. 물론 인증샷이나 사인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oisoo 약 2일 전 감성마을 이외수 문학관 가는 길 옆으로 단풍이 멀미를 앓고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한옥은 강의실로 쓰이는 모월당. http://yfrog.com/nvlprmbj
oisoo 약 2일 전 여가부, 해외 성매매 여성들은 피해자. 여러분의 의견은? http://j.mp/R2fqxm
oisoo 약 2일 전 RT @dogsul: 이거 긴급히 알려주세요. 특히 구미시민들에게. RT @ZorroJunior: @emt914 @dogsul 불산유출사고에 대비한 매뉴얼에 입각한 모의 소방방재훈련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
oisoo 약 2일 전 [고전유머] 어머니의 빈번한 퇴짜로 40이 넘도록 결혼을 못한 만득이. 이번에는 외모도 성격도 어머니를 빼닮은 여자를 구했습니다. 어머니는 매우 흡족한 표정으로 결혼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그녀와 결혼을 하면 집을 나가겠다고 하십니다.
oisoo 약 2일 전 이번 달에 한글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하늘이 무너져도 공휴일입니다. 정부도 한글날을 법정공휴일로 제정하라! http://yfrog.com/h0oms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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