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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일 중요한건 참호입니다, 5강이다 보니 공군 물량이 썩어나서 공군으로 제공권 잡기가 초반에는 불가능이다 보니 대공포를 가는걸 추천.
그리고 이건 반복 실험 안해서 모르지만 중점에서 국공합작하면 공산당하고 군벌이 참여를 안해주니, 군벌 예속화를 찍어주는데 이러면 다 굴복을 합니다.
그리고 노구교 사건은 양보를 해줍니다. 어짜피 순식간에 털리고 산둥 반도 빽도어 들어가면 포위돼서 답이 없습니다.
그러고 난뒤에 일본의 정당화가 늦으면 영국이 독보를 걸어주기도 하는데 이러면 개꿀입니다.
참호가 중요하므로 교리는 대전략을 타주고 공병 중대, 영국하고 쌰바쌰바해서 건설대대 중점을 완성해 주고.
그전에 요새 중점도 완료해주고 한개 군단은 황허강과 양쯔강 사이에 있는 언덕과 숲에서 고지전해주고, 나머지 한군단은 요새에, 10에서 12개 사단은 항구 방어를 해줍니다.
그렇게 존버를 하다보면 대략 시안-창더-창사-우한 라인에서 공세 종말이 오는데(중국군 패널티 제거 및 보급 문제로 추청) 이때 존버 계속 타면서 보병 편제 강화해주고(저는 14보 4포 전장 럽이 40편제 사용함.) 기갑하고 공군 모아서 밀어버리면 됩니다.
다만 저는 운이 좋았던건지 그냥 컴퓨터가 멍청한건지 독일이 망하고 동독 일부를 걍 냅둬서 그걸 기반으로 포풍 성장 했으니 이게 변수가 될수 있음.(게다가 나 제외 모든 열강 5강 설정 했습니다. 근데 해본 결과 이건 별 차이가 없을겁니다.)
어쨌든 시간만 끌면 공세각이 나오니 존버 또 존버하길 바랍니다 이상.
첫댓글 저는 dlc 몇개 전에 했어서 방식은 좀 다른데 북경라인에 최대한 요새 쌓으면서 참호전으로 버티고 상륙은 시키되 항구만은 사수해서 계속 인력을 갈아버려서 어느정도 병력이 받쳐주기 시작하면 만주와 베트남으로 밀고 내려갔었네요.
오홍 그런 방법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