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 3:14-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15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 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16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
뜨리지 말라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
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오늘도 주님이 주신 새날 아버지께서 주신 양식을 먹는 시간이다.
오늘도 주님 안에 형제 자매된 우리 가족들이 어디에 있든지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지켜주시고 축복하신다. 어깨를 늘어뜨리지 말자.
기운을 내라! 내안에 계신 주님을 찬송하고 아버지 사랑을 감사하자. 아멘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아들, 딸아 노래를 기쁘게 부르라!!!
나의 사랑하는 딸. 아들들아 두려워 말라 기뻐하고 즐거워해라 힘내거라!!!
나의 딸 아들은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와 자격이 있느니라. 나는 너의 아버지
하나님이잖아! 오늘 너희에게 주는 나의 말씀을 읽어보렴. 그래서 너희를
향한 나의 마음을 알고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여 행하거라. 아멘
오! 아버지 내가 아버지의 자녀된 것을 기뻐하며 찬양하고 즐거워하기 원합니다.
이미 아버지께서 나의 죄를 청산하시고 형벌을 제거해 주셨사오니 두려워 할 것이
없나이다. 아버지 말씀처럼 혹 힘든 현실로 인해 어깨가 처지고 손에 힘이 빠질 때
주님이 바저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선포하며 어깨를 다시 세우고 불끈 주먹을 쥐고
선포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원수는 물러갈지어다. 내 안에 주님이 계신다.
나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사 구원을 베푸신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라.!!!!
오! 주님 오늘의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