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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일 박상준의 잡글모음(부정선거 내란범죄와 전압과 전류에 대하여..-----01.)
간혹, 사람들은 이와같은 질문을 하곤한다. 전류가 위험하냐! 전압이 위험하냐!라는 식의 질문이지. 당연히 전압을 높이 가해주었을때, 사람은 위험에 직면할수가 있다. 그 고전압을 가한 도선에 높은 저항을 지닌 저항체를 달아놓으면, 그 도선에는 아주 미미한 전류만 흐를수도 있다. 아주 미미한 전류가 흐르는 이런 도선을 사람이 만지면, 해를 입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해를 입을 수도 있다. 왜냐면, 도선을 사람이 만진 순간, 고전압에 대한 기존의 회로에 변경이 가해져 새로운 회로를 만들어내기때문이다. 직렬회로가 만들어지면 높은 저항체에 직렬로 사람이 연결되어 있기에, 고전압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류는 정밀 측정해보면..오히려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낮아진다. 즉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류는 미미하기에, 사람은 해를 입지 않겠지. 저항체와 인간이 직렬로 연결되면, 전압은 분배가 된다. 높은 저항체에 대부분의 전압이 드랍되고, 인간에게는 아주 낮은 전압이 가해지지.
그래서..인간의 몸에는 사실상 아주 낮은 전압이 가해지기때문에, 인간의 몸 속을 통과하는 전류도 아주 미미하여 안전한 것이다.
즉, 전류라는 것은 전압이라는 전기적 포텐셜에 의해서 각각의 물질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불과한 것이다. 즉, 전류가 위험하냐? 전압이 위험하냐?라는 질문은 원인과 결과를 혼돈해서 생기는 질문인 것이다. 어떤 결과를 발생시킨 원인들 중에서 어떠한 것이 더 위험한가를 논하는 질문이 아니라, 비교선상에 놓일수없는 원인과 결과를 놓고 어떠한 것이 더 위험하냐고 질문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전압은 일종의 전기적 포텐셜과 다들 바가 없다. 그래서, 전기적 포텐셜에 반응하는 물체인 전하가 움직이면 전기적 에너지가 발생하게된다. 즉, 전하가 움직이는 현상인 전류는 전압(포텐셜)에 의해서 발생하는 결과에 불과한 것이다. 고로...전압이 더 위험하냐? 전류가 더 위험하냐?라는 비교질문은 원인과 결과를 비교대상으로 놓고 있는 부적절한 질문이라고 봐야겠지.. 차라리..어떤 회로에 손을 대는 것이 더 위험한가?라는 질문은 할 수 있을 것 같군..
저항체들이 직렬로 연결되면...전류는 선택권이 없어진다. 하나의 길에.. 사악한 양아치 한넘과 배고픈 아이가 길을 막고 있으면서..돈을 갈취하거나 구걸하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길을 가고자 한다면 선택의 여자가 없게 되는 법이지. 사악한 양아치에게 많은 돈을 갈취당하고, 배고픈 아이에게 빵값정도의 돈을 지불해야 하겠지. 그러면, 그 길을 지나온 사람들은 정말로 기분이 드러울것이다. 구걸하는 불쌍한 아이에게 빵값을 뜯긴것은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지만, 사악한 양아치에게 큰 돈을 갈취당한것에는 큰 문제를 느끼지..그래서...너거들은 길을 하나 추가적으로 병렬로 만들어 버린다.
하나의 길에는 사악한 양아치가 갈취를 하고 있고..또 다른 길에는 배고픈 아이가 구걸하고 있다. 이제..너희들은 어떠한 길을 택할 것인가?? 당연히..너희들은 사악한 양아치에게 크게 갈취를 당하는 것보다...배고픈 아이에게 빵값이라도 주고 길을 지나가려고할 것이다. 지금...5천만궁민이 직면한 상황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 선거와 투표를 할때...선택지가 없는 외길뿐이다.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과 공조해서...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탈해온.. 민주당악마들과 국짐당 악마들을 번갈아가면서 마지못해 뽑아주고 있을뿐이다.. 외길에서 앞뒤 순서만 바꾸어..5천만궁민을 갈취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악한 양아치들! 민주당악마에게 70%빼앗기고..국짐당에게 나머지 30%를 빼앗겼다. 그래서...다음에는 국짐당악마에게 70%를 빼앗기고..민주당악마에게 나머지 30%를 빼앗겼다..
결국...외길을 지나가려면...5천만궁민들은 민주당악마와 국짐당악마에게 모조리 그들의 사악한 탐욕만큼 다 빼앗길뿐이다...이런 가혹하고 잔혹한 지옥같은 삶을 5천만궁민들은 평생동안 버티면서 살아왔다. 이것을 간접 민주주의라고 외쳐대는 저 사악한 악마들의 사기조작세뇌에 저항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왜냐면, 외길뿐이니까!! 벗어날수가 없다고 자포자기를 해버린 5천만궁민들의 비참한 삶!! 이것을 어찌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으며...존엄한 국가의 주인의 삶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직시하면되는 것이다. 저 사악하고 비열한 국회의 악마들은.. 궁민을 대리하여 입법을 한다면서...5천만궁민의 명백한 의사와 명령에 반하여...5천만궁민의 주권과 기본권을 무차별적으로 훼손하고 제한하고 박탈시켜대는 반주권적이고 위헌적인 법안과 법률를 직권을 남용해서 무차별적으로 자행해왔다. 모조리..내란범죄인것이지...
5천만궁민의 주권은 점점 더 훼손당하고...5천만궁민의 존엄은 말살당해왔다.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해온 넘들이 왜 이리도 질기게 사라지지 않는가! 바로..5천만궁민들이 개짐승노예처럼..이 넘들을 번갈아가면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뽑아주었기때문이다...그렇게 5천만궁민들의 주권은 정치생양아치들에게 이리저리 토스당하면서..너덜너덜해졌다. 5천만궁민의 존엄과 주권과 생명과 삶도 무차별적으로 훼손당하고..결국은..부정선거 내란범죄당하고,,,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해왔다...그래서...본인이..항상 하는 말이 있다.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의 주권과 존엄과 생명과 삶을 수호하는 유일한 길은 올바른 인식으로 위대한 가치를 탄생시키는 길뿐이다라고 말이지. 바로...새로운 길을 만들어내야하는 것이지... 새로운 길에는...절대로 국회의 악마들과 정치생양아치들과 선관위악마!!..개판사악마!! 기레기악마!! 헌재의 악마!!들을 들어오게 허용하지마라! 간접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도입된..정당제도와 국캐의원제도에 의해서....5천만궁민들은 단 한번도 존엄한 국가의 주인이 되어 본적이 없다.. 오로지..정치생양아치들의 개짐승노예로 전락되는 것을 가속화했을뿐이다...그리고...결국.....양아치들이나 출마하는 선거에서조차도.. 허울뿐인 투표와 선거를 통한 주권마저도 무차별적으로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당해 강탈당했다. 댐이 무너질때..작은 균열을 허용했기때문이듯이...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도 결국은 야금야금.. 정치생양아치들에 의해 5천만궁민의 기본권(자유)의 침해를 허용했기때문일뿐이다. 무차별적으로 반주권적인 법안들과 법률들을 찍어내는 국회를 장악한 악마들!! 이런 국캐의원들이 5천만궁민에게 정녕 필요한가! 전혀 필요없다.
올바른 인식과 위대한 가치 속으로... 불의한 인식과 타락한 가치들이..침투하여 스며들 수 있는 기회를 허락치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계속적으로 존속하라면,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자유(기본권)을 야금야금 갉아먹어대는..국회의 악마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국가의 주인으로써 5천만궁민이 가차없이 참해야 하는 것이다. 상황을 항상 지혜롭게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선택할 수 없다면,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만들기위해서 5천만궁민은 올바른 인식으로 위대한 가치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잔혹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삶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새로운 회로가 될수도 있겠지...
높은 저항체가 달려 있는 도선에 가해진 고전압에 저전류가 흐르고 있을때...누군가가 전류가 아주 미세하게 흐르기때문에...이 도선을 만져도 안전하다면서 만졌다고 치자. 당연히 기존의 회로에 변경이 가해져 새로운 회로가 만들어지게 되겠지. 그런데, 고전압이 가해진 도선에 대하여..높은 저항을 지닌 저항체와 사람이 병렬로 회로가 만들어졌다면, 어찌 되겠는가?? 더 이상, 높은 저항체는 사람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왜냐면, 저항체와 인간이 병렬로 연결된 순간...서로서로 똑같은 전압이 가해진다. 즉, 인간은 고전압을 그대로 직면해야 되지..
높은 저항이 달린 저항체가 도선에 달려 있어봤자, 인간이 저항체와 병렬로 연결되면...전압은 기존의 저항체와 무관하게 인간에게도 똑같은 고전압이 걸린다. 그러면, 인간이라는 저항체가 이 어마어마한 고전압에 의해서, 고전류를 발생시키지. 어 고전류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어리석게도...분수에 맞지 않게 방종하거나..탐욕이 과하면, 자유라는 미명하에..삼라만상의 법도마저도 훼손시키려는 억지를 부리려고 한다. 바로..딥스악마들이 조장해온..천인공노할 동성애와 lgbtq...성전환!! 비정상적인 경로로 이물질을 주입하는 딥스악마들의 주사!! 전자기파의 남용!! 등등!! 모조리 파탄을 부른다. 전류도 매한가지인 것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탐하라!
각자각자는 감당할 만큼..올바른 인식으로..분수에 맞게 자유를 누리는 것으로도 족한 것이다. 남녀가 사귀는 것도 그러한 것이다. 인간의 존엄은 깊은 정과 깊은 사랑! 깊은 우애!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더 많이 먹기 위해 탐하고..더 많은 인간관계를 통해 성욕을 채우려하고..! 결국..너희들은 서로서로에게서 존엄성을 제거시켜왔다. 너희들의 육체는 더 이상 깊은 사랑과 정과 우애를 담아낼 수 없는 고기덩어리로 전락해버렸지. 싱싱한 고기덩어리들을 유린하기위해서 눈을 번뜩이는 변태성욕자들의 광기와 폭력성만이 넘쳐나고 있지 않는가! 결국..더욱더 잔혹해져갈뿐이지.. 그러니...영혼이 타락하여 미쳐버린 딥스악마들이...인류을 멸종시키려는 악의를 무차별적으로 드러내는 것이겠지..
포텐셜은 깊이와 높이와 위치에 관한 문제지.. 천륜으로 맺어진 가족간에...정이 깊으면...아무리 너희들의 가족이 너희들을 실망시킨다하더라도..어찌...서로를 포기할 수 있겠는가!! 아무리 맛없는 도시락이라도 너희들의 부모에 의해서..너희들의 가족에 의해서 주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족 간에 정을 깊게한다. 학교급식은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으로 맺어진 인연마저도 약화시켜 버리고...가족간의 정을 약화시킬뿐이지...즉, 포텐셜을 올릴수가 없다는 것이다. 포텐셜이 거의 없으니.. 그 만큼 에너지도 없을 것이며...감히..위기에 닥쳤을때..그 위기를 헤쳐나갈 포텐셜이 존재하겠는가!!
중국공산당과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이 일으킨 천인공노할 만행에 쉽게 속아넘어가..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을때...누가...포텐셜을 일으켜 너희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었는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라! 우파라고?? 우파니..좌파니하면서 평생을 살아온 자들은 포텐셜이 없는 삶을 살아왔거늘..어찌..기적같은 포텐셜을 일으켜 5천만궁민을 완전히 역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수가 있겠는가! 그래도 우파는 함부로 순리를 거역하려 하지 않기에...폭력성과 잔혹함이 적으나, 좌파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함부로 순리를 거역하려 할 정도로..영혼이 타락하여 어긋난 경우가 적지가 않기에...그 폭력성과 잔혹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도다..
고로..우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현상에 대하여...현상 유지를 하기위해서 몸부림치기 마련이라.. 이미 깨어진 신뢰를 부여잡으면서 어리석은 판단을 할수도 있다. 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하고...정체불명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주입하려할때...우파는 어리석게도...그들을 끝까지 신뢰하다가 당하고..좌파는 오히려 딥스악마들과 적극적으로 공조하면서 5천만궁민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해댔도다. 왜 공산주의를 좌파들의 사상이라고 하겠는가!! 광기로 점철된 마르크스라는 넘이 만든 공산주의는 증오심으로...목적달성을 위해 독단적이며...순리를 파괴하기 마련이라, 결국 무자비하고 잔혹함을 감출수가 없도다.
고로..공산주의를 제어할 수 있는 강력한 가치와 올바른 인식이 없다면, 공산주의는 자유민주주의를 파손시키기 마련일지다. 왜냐면, 자유는 인간의 존엄을 기초로한 기본권이며...기본권은 인간의 영혼에 대한 경외인 것이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부족함에 대한 차별을 부추기는 증오심이며..시기심이며...물질적이니..불만이 있으면 파괴를 일삼으려 한다. 딥스악마와 공조해서...인간의 자유(기본권)을 파괴하고..인간의 영혼을 파괴하고..인간을 5g 전자기파로 무선조종해댈수있는 생체전자기기로 전락시키는데 주저함이 없을지다.
결국...우파든..좌파든..포텐셜이 없는 삶의 히스토리로 점철되었으니..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우왕좌왕할수 밖에 없다. 그러나..좌파는 능력도 없는 것들이 지나치게 탐욕스러워 분수를 모르고 광기에차서 폭력과 범죄를 일삼기 마련이다. 결국..광기에 먹힌 넘들은 영혼이 어긋나 비정상적인 짓을 무차별적으로 자행해대기 마련이지. 삼라만상의 법도는 불변하노니..이 짧디 짧은 찰나의 삶에서 인간의 양심과 삼라만상의 법도를 지탱하려한다면, 무차별적으로 변하는 사회현상 속에서도..온전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좌파는어리석으면서도 탐욕스러워...결국..광기에 먹혀서 파괴를 일삼기 마련이다. 우파는 인간으로써 양심을 지탱하려는 삶의 히스토리가 있으나..좌파는 자신들의 불만족을 해소하기위해 인간의 양심을 파괴하려는 삶의 광기가 크도다. 순리에서 벗어난 행위들은 결국 반드시 파탄나기 마련이지...세상 이치가 이러하니, 우파 궁민들의 울부짖음을 들으면...저절로...마음이 짠해져서 차마 외면할수가 없도다..
새로운 길을 만들면..반드시..그 길을 이용하는 이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즉, 누군가..기적같은 포텐셜을 일으켜..새로운 길을 열면..그 길의 가치만큼...5천만궁민이 어마어마하게 물려들기 마련이며...위대한 가치가 담긴 길이라면...5천만궁민을 무리없이 통과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전기회로에서 수많이 병렬로 이어져 있는 길들이 있지만...거기다가 저항제로의 도선 하나만 병렬로 연결시켜 새로운 길을 만들면 어찌 되는 줄아나! 거의 모든 전하들이 저항제로의 길을 택하여 흐르게 되는 법이지.
왜? 포텐셜을 잠재적 에너지! 저장에너지와 같이... 여기겠는가!! 너희들은 저장이라는 개념을 아는가? 성실하게 차곡차곡 쌓아올려야 하는 것이 포텐셜인 것이다. 인간 관계도 그렇게 쌓아가야...서로서로 맺은 인연에 인한 포텐셜이 높아지는 것이지.. 신뢰! 우애! 사랑! 우정! 정! 존엄!! 등등...모든 가치들은 결국 포텐셜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가치는 너희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들을 조금씩 조금씩 저장시켜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가난한 궁민들이 허름한 집 한채를 마련하기위해..한푼두푼 쓰지 않고..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저축하기 마련이다. 얼마되지도 않은 푼돈들은 ..너희들이 보기에는 정말로 하잖겠지만, 그 푼돈들을 수십년간 모아서...자신의 집 한채를 빚이 전혀 없이 산 궁민들의 삶의 히스토리에는 가치라는 포텐셜이 형성되어 있다. 너희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이 포텐셜이 인간의 가치를 저울질하는 삼라만상의 법도인 것이다. 부자로 태어나 기뻐할 필요도 없고..가난하게 태어나 슬퍼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부자들보다 가난한 자들의 성실하고 순리적인 삶을 통해서 포텐셜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형제간의 우애라는 포텐셜이 가난한 자들에게서 싹트던가? 부유한 자들에게서 싹트던가? 가난한 집의 형제들은 콩 한쪽도 나눠먹으면서...우애를 나눌 기회가 넘쳐나지만, 부유한 집의 형제들은 서로 부족한 것이 없으니...함께 나눠가져야할 기회도 부족하도다. 그러니..부유한 집의 형제들은 가난한 집의 형제들보다 우애라는 포텐셜을 쌓을수 있는 삶의 히스토리가 결여되기 쉽상인 것이지.. 물질적으로 풍요롭다고 좋아라하지마라! 그것이 너희들의 영혼을 더 많은 것을 탐하게하고...타락으로 이끌기 쉽상이도다.
너희들은 마치 포텐셜이 거의 제로에 불과할정도로...깊이가 얕기에...넓게 넓게 너비만 늘려가면서 탐욕으로 가득채워왔을뿐이다. 너희들의 손에 쥔 어마어마한 돈들마저도 포텐셜이 없다면...얼마나 무가치하겠는가!! 도박판이나 다를바 없는 주식! 옵션! 환률거래! 등등! 모조리 다 인간의 포텐셜을 약화시키는 무분별한 탐욕이로다.. 너희들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분수에 맞춰서 살아간다면, 너희들은 더욱더 가치 있는 삶을 알게 될것이다.. 포텐셜이 쌓여가는 것이지...
전류라는 것은 무언인가? 말그대로..산사태가 일어나듯이...전하라는 돌덩이들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고전류라는 것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전하라는 돌덩이들이 어마어마하게 빠르게 인간의 몸속을 헤집어 버린다는 것이지.. 그러면...인간의 몸속을 통과하는..수많은 전하라는 돌덩이들에 의해서 인간의 몸속은 전기적에너지와 역학적 에너지라는 충격을 받게된다. 자! 이런 상황에서...너희들은 무엇이 위험하다고 말하겠는가? 실질적으로 전압이 위험한가? 전류가 위험한가? 당연히 전압이 위험한것이다. 당신의 몸속에 고전류가 흐르게 된 원인은 전적으로 고전압이 당신의 몸에 가해졌기때문일뿐이다. 대충 구글검색을 해보면, 인간의 몸에 50볼트 이상이 가해지면, 인간에게 해를 입힐 정도의 전류들이 발생한다고 한다.
전류는 말그대로..전하라는 돌덩어리들과 같은 것의 이동현상이라고 볼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본인의 입장에서는..전류는 시공이라는 응어리라고 말하고 싶군.
전류는 인간에게 위험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 전압이라는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각각의 물질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원자와 분자들이 지닌 전자들의 이동 현상을 표현한 것이다. 고로, 고전압이 가해진 도선을 고무인형이 걸어와서 만졌다고해도 고무인형은 전혀 손상을 입지 않고 버텨낸다. 왜냐면, 고무인형을 구성하는 원자와 분자들에 붙어 있는 전자들은 쉽게 이동하지 않는다... 부도체는 전도대가 너무 높은 에너지 밴드에 있기에 전자들을 자유롭게 이동시키기 용이하지 않다.
즉, 고무인형에 아무리 고전압을 가해도 전류가 아주 미미하게 흐를뿐이다.. 그래서 고무인형은 부도체라고 그 물질을 분류할수 있겠지... 저항제로인 초전도 도선에 저전압을 가해주면 어떻게 되겠나! 초전도 도선에 무한히 큰 전류가 흐르겠지. 어마어마하게 많은 전하들이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저전압에 의해 무한 전류가 흐르는 이 초전도 도선에...손을 가져다대기가 두려운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냥 손을 가져다대봐라! 고전류를 넘어서 무한대의 전류가 초전도 도선에 흐를지라도...그 도선에 손을 가져다 댄 너희들에게 어떠한 해도 입히지 못할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그 도선에 손을 가져다 댄 순간...초전도체로 이뤄진 저항제로의 회로는 변경이되어...너희 몸의 저항을 지닌 회로가 된다. 즉, 변경된 그 회로가 직렬이든, 병렬이든 무관하게..너희들에게 가해지는 전압은 저전압일뿐이다. 고로.. 너희 몸에 흐르는 전류는 저전압 나누기 저항이 되기때문에...무한대로 흐르던 전류는 아주 미세한 전류로 변하게 될뿐이다.
5천만궁민이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기 쉽게...중력포텐셜을 예로 들어보자! 중력포텐셜이라는 것은 (중력장*거리(높이))라고 할수 있겠지. 높은 빌딩의 100층에 올라 작은 돌덩이를 떨어뜨리는 것과 높은 빌딩의 1층에 올라 작은 돌덩어리를 떨어뜨리는 것을 생각해보자! 땅에 있는 너희들이 보기에는 어떤 곳에서 떨어지는 작은 돌덩이가 더 무섭겠나! 동일한 중력장이라고해도..더 높은 거리에 있는 100층에 있는 돌덩이가 더 무섭겠지. 왜냐면, 땅에 있는 너희들이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중력포텐셜이 1층보다 100층이 훨씬 더 크기때문이다. 포텐셜은 이렇게...상대적인 위치에 의해서 작용하는 상대적인 것이지.
이제 필드(장)과 포텐셜에 대하여 뭔가 약간이라도 감이 잡히는가! 필드(장)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래도..포텐셜과 필드(장)의 차이는 어느 정도 대충 알수있으리라고 본다. 자! 계속 예를 들어보자! 결국..힘과 에너지라는 것은 실체를 지닌 질량 또는 전하의 움직임이나, 그것들을 움직이게 할수있는 능력과 관련된것이지..
그렇다면, 경사가 아주 높은 산에서부터 비롯된 강폭이 깊고 너비가 5미터도 안되는 강을 생각해보자! 높은 산위에서 깊이가 깊은 강을 따라 물덩어리들이 세차게 빠르게 흘러내리고 있다. 이 강에 퐁당하고 뛰어들어서 이 강을 건너고 싶은 사람있는가? 당연히 건너려다가는 높은 위치에서 밀려오는 강한 물살에 떠밀려가면서 강물 속에 빠져 큰 위험을 겪겠지. 바로...위치가 높은 중력 포텐셜에 의해..물분자들이 인정사정없이 세차게 떨어지듯이 밀려오기때문에...두려운 것이지...중요한것은..상대적인 높이인 것이지..바로..포텐셜이 중요한것이다..
경사가 아주 미세한 하류지역을 통과하는 강물을 생각해보라! 강폭은 너희들의 발목에도 오지 않는다. 그런데..강너비가 어마어마하게 넓다..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너비가 큰 이 강을 선으로 그어서...그 선(특정지점)을 통과하는 물의 량을 측정해보자! 어마어마하게 많겠지. 높이 차이가 거의 없어서..중력포텐셜이 아주 작더라도...강 너비가 어마어마하게 넓어서..어마어마하게 많은 물들이 통과하고 있다. 5천만궁민들아! 강폭도 너희들의 발목에도 닿지 않을뿐만 아니라....경사가 거의 없어서 강물이 느리게 흐르지만..강의 너비가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결국은 어마어마한 강물이 통과하고 있을때...너거들은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많은 물들이 통과하는 강에 뛰어들어 건널 수 있는가! (전류는 초당 도선을 통과하는 전하량이지.. 즉, 초당..얼마나 많은 전하들이 도선의 단면적을 통과했느냐가 전류다. 고로.. 단면적이 크면 전하가 느리게 움직이더라도 많은 전하들이 통과할수가 있고, 전류가 커질수가 있다. 물론..전하의 이동 속도가 빠르면...초당 더 많은 전하들이 통과하겠지..)
당연히..아무리 많은 강물이 흐를지라도(즉, 아무리 큰 전류가 흐를지라도...!! 아무리 많은 전하들이 흐를지라도..) 너희들은 그냥 발목에도 닿지 않는 강에 뛰어들수있다. 전혀 위험하지 않지. 왜냐면, 강물이 아무리 많이 흐를지라도.. 중력포텐셜이 너무너무 작기때문이다. 천천히 낮게 흐르는 강물들이 아무리 많더라도...너희들의 몸에 전혀 힘을 가하지 못한다. 너희들은 꿈적도 안하지. 전류도 마찬가지인것이다. 초전도 도선에서는...아무리 작은 전압(포텐셜)을 가해주어도...어마어마하게 큰 무한대의 전류(전하의 흐름)가 흐르는 것이다. 저전압에 고전류가 흐르는 초전도 도선에 손을 가져다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초전도 도선에 1볼트를 가해주었더니...1000,000암페어의 전류가 흐른다고 치자.. 이때, 손을 가져다대면..어찌되겠는가! 인간의 몸의 저항을 대충 1000오옴이라고 치자! 그러면, 초전도 도선의 저항은 거의 제로에 가깝기때문에, 손이 초전도 도선에 직렬로 연결되어 있든, 병렬로 연결되어 있든..대충 1볼트가 손에 걸린다. 그러면, 손에 흐르는 전류는 1볼트/1000오음=0.001암페어!!! 고로 인체는 크게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대충 이해가 되겠지... 이런 상황을 경사가 거의 없고..강폭이 발목에도 차지않는데..강의 너비가 어마어마하게 무한대로 넓은 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겠지.
자! 다시 한번 질문을 해보자! 근본적으로 위험을 야기하는 것은 전압인가? 전류인가? 당연히 포텐셜의 일종이라고할수 있는 전압인것이다. 인체에 흐르는 전류는 가해진 전압에 대하여 인체저항이 발생시키는 결과인 것이다. 즉, 인체에 발생된 전류는 인체에 걸린 전압에 대한 위험도를 표현하는 결과값이겠지.. 인체에 발생되는 전류는..도선에서 흐르는 전류가 아니라 도선에서 가해지고 있는 전압에 의해서 결정되기때문에..결국...도선에 가해진 전압과 전류 중에서 인체에 위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압이겠지.
전압은 (전기장*거리)이다. 5천만궁민이 투표와 선거를 하게 하는 근본원인은 바로, 5천만궁민에게 주권(전압, 포텐셜과 같은 것이지)이 존재하기때문이다.
(How many volts does it take to harm you?
The human body has an inherent high resistance to electric current, which means without sufficient voltage a dangerous amount of current cannot flow through the body and cause injury or death. As a rough rule of thumb, more than fifty volts is sufficient to drive a potentially lethal current through the body.)
5천만궁민의 주권(포텐셜)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만들어낼수가 있는 절대적인 포텐셜이다. 그런데...누군가..5천만궁민의 주권이라는 포텐셜을 점점 갉아먹어대면서 낮추기시작하면 어찌되겠는가! 포텐셜이라는 것은 특정한 장(필드)에서...상대적인 위치 차이에 의해서 정해지지. 당연히 주권이라는 포텐셜을 정의하기위해서는...장(필드)는 무엇이 되겠는가! 바로..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가 필드(장)이 되는 것이다. 이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차곡차곡 높이 쌓아올리면서 살아왔다면, 5천만궁민의 주권이라는 포텐셜의 위치도 어마어마하게 높겠지. 즉, 5천만궁민의 무소불위의 권력은...5천만궁민이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차곡차곡 삶을 다해 높이 쌓아올린 포텐셜(주권)만큼 주어질 것이다.
고로...국회의 악마들이...직권을 남용해서...5천만궁민이 쌓아올린 자유(기본권)울 무차별적으로 훼손하고 제한하고 박탈시키는 반주권적인 법안과 법률를 무차별적으로 찍어낼때...5천만궁민은 국가의 주인으로써..그런 넘들을 즉각...고소고발조치를 해서 감빵에 집어처넣어야하는 것이다. 그넘들은 5천만궁민이 뽑은 대텅령이...5천만궁민의 명령에 따라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을 척결하기위해 대텅령의 헌법상 고유권한인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이유만으로..대텅령을 내란범으로 몰이를 해서 불법체포.감금.구속시키고 탄핵시키려고 한 악마들이다. 그런 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5천만궁민의 명백한 명령과 의사에 반하여...직권을 남용해서...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헌법기능인 기본권(자유)을 훼손시키고 박탈시켜대면서...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 헌법기능을 무력화시키는 내란범죄를 용서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5천만궁민이 평생동안 차곡차곡 쌓아올린 포텐셜(주권)이 훼손당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5천만궁민의 주권이라는 포텐셜이..헌법에 명시된대로..5천만궁민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하기위해서는 어떠해야 하겠는가! 포텐셜은 상대적인 위치 차이에 의해서 그 크기가 정해진다. 5천만궁민이..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장 속에서...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주권이라는 포텐셜을 가지기위해서는...5천만 궁민이 뽑은 알바 또는 직원들인 공무원들보다 어마어마하게 높은 위치(포지션)을 점하고 있어야한다. 5천만궁민은 존엄해야 하는 것이다..바로, 국가의 주인된 위치를 반드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점하고 있어야 하는것이다. 그렇지 않으면...감히...공복에 불과한 정치생양아치들이 ..5천만궁민의 주권(포텐셜)을 강탈하기위해서...5천만궁민이 있는 위치를 끌어내리기위해서...5천만궁민의 자유(기본권)를 무차별적으로 훼손하고 박탈시켜대는 반주권적이고 위헌적인 법안과 법률을 찍어낼것이다.
그렇게 5천만궁민의 포텐셜(주권)을 떨어뜨리고.. 5천만궁민의 포텐셜(주권)을 지하 속으로 파묻어버릴 것이다. 그러면...상대적으로 부정선거 내란범들이 5천만궁민을 한없이 내려다 보는 위치를 차지하고...나락으로 떨어진 5천만궁민을 개짐승노예로 전락시켜대면서 무한 착취를 해대기 마련이다. 왜냐면, 상대적인 위치가 바뀌었으니..포텐셜은 크기는 같지만 방향이 정반대인 마이너스가 되지 않겠는가! 부정선거 내란범죄 세력들! 국회를 장악한 악마들! 법원을 장악한 악마들! 기레기악마들! 선관위 악마들은...5천만궁민이 평생의 삶을 다해서 쌓아올린 가치들(포텐셜)을 모조리 파괴시켜대면서 ...5천만궁민에게서 존엄을 박탈시키고..주권을 무차별적으로 강탈해왔다.
선거와 투표라는 것도 알고보면, 전기회로처럼...인간의 삶의 회로를 구성하는 회로도의 일부에 불과할뿐이다. 그래서... 선거와 투표를 할때...인간말종들이 국캐의원이 되고자 출마하고...대텅령이 되겠다고 출마하면... 5천만궁민들은 그 선거와 투표를 별로 하고 싶지 않겠지. 그 선거와 투표를 통해서 뽑힌 넘들에게 5천만궁민의 포텐셜(주권)을 많이 분배해주고 싶지 않겠지.. 당연히..인간말종들이 국캐의원이 되고자 출마하고, 대텅령이 되겠다고 출마를 하면...5천만궁민들이 아무리 투표를 하고 싶어도..저런 개말종들에게 투표를 하고 싶지 않기때문에...투표율이 낮아지게된다..
마치...도선에다가 저항이 큰 저항체를 달아놓으면...높은 포텐셜(전압)을 가해도...전하의 흐름인 전류가 줄어들듯이 말이지..그런데..놀랍게도...사전투표를 도입한 순간부터...전체 투표율에는 별로 변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인간말종들의 투표결과를 보면..사전투표는 본투표와 완전히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수백! 수천곳! 전부 다...민주당의 사전투표결과가 본투표보다 높게 나왔다고 했던가? 그것도..그 차이가, 동일한 선거구에서 행한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결과가 통계검정을 해보면, 완전히 동일한 선거구에서 치뤄진 투표가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이런 결과가 나올 확률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불가능한 결과가 수백..수천곳의 사전투표에서 모조리 발생했다. 당연히..선관위에 대한 검경군을 총동원한 압수수색.체포.구속.수사가 있어야 했다. 그리고, 밝혀진 부정선거가 선관위의 공조하에 범해졌다면...선관위악마들을 모조리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자행한 내란범들로 사형구형.선고.집행이 이뤄져야했다. 그런데..전혀..이런 기본적인 조치가 5년 가까이 행해지지 않았군. 그리고...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은 5천만궁민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려하지 않고 몰아붙여된다.
이것은 전기 회로로 치면...아주 단순한 회로에다가 온갖 부가적인 소자와 회로를 주렁주렁달아놓고...동일한 전압(포텐셜)을 가한 회로에...동일한 등가전류(equivalent current)와 동일한 등가저항(equivalent resistance)만 맞추고 나서, 정작 측정해야할 개별소자에 걸리는 전압(포텐셜)과 전류(투표율)를 맘껏 속이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지.. 전압(포텐셜)을 5천만궁민의 주권(포텐셜)이라고 가정하고, 전류를 5천만궁민의 투표율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리고..저항을 출마자에 대한 5천만궁민의 비호감도라고 생각해보자! 그리고..5천만궁민이 당선자에게 부여하는 민주적인 정당성은 전력(투표의 가치)이라고 하자! 주렁주렁 불필요한 회로와 소자들을 달아서...이런 복잡한 상황을 만들고..들여다 보는 위치에 따라서....수많은 상황(회로)들을 생각해볼수가 있을 것이다..(사족으로 이 불필요한 문장들을 달아놓은 것은, 훗날 본인이 좀 얘기할 것이 있어서 단 것임)
투표함이동없이 대만처럼 그 자리에서 공개적인 수개표를 하면, 정말로 단순명료하게 선거와 투표를 치룰수 있다. 즉, 직관적으로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5천만궁민들이 막아내기 쉽다. 그런데, 투표와 선거 프로세서를 복잡하게 하면, 5천만궁민들은 무지한 눈먼 봉사가 되어 버린다. 보고 있어도 저것이 뭘 하는 행위인지도 파악할수가 없지. 심지어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동작하는 전자개표기와 서버 속에 저장되는 통합선거인명부!! 투표함이 이동!!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자행한 넘들이 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탈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선거와 투표 프로세서(회로)가 복잡해지거나, 감춰져 있는 소자들(전자개표기, 서버 등)이 많아지면, 전문가들도 더이상 이 선거와 투표의 무결성과 정당성을 보증할 수가 없다.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이 부정선거 내란범죄의 도구로 악용될수 밖에 없는 사전투표를 없애고..전자개표기를 없애고..대만처럼 투표함이동없이 공개적으로 수개표를 하라고 절대적인 명령을 해왔다. 그런데...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은 전자개표기 폐지와 사전투표를 폐지하라는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명령을 묵살해대면서 거역해왔다.
그리고 이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이 하는 말이 가관이다. 5천만궁민의 투표율을 높이기위해서..사전투표를 없앨수가 없다! 이따위 기만적인 말을 해대면서..계속해서..부정선거 내란범죄를 자행하려고 하지 않는가!
투표율을 높이기위해서는...5천만궁민의 주권(포텐셜)을 높혀주어야 하는 것이다.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존엄을 훼손하지 말것이며...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기본권을 훼손하지 말것이며...진정으로 5천만궁민에게 봉사하고...5천만궁민의 명백한 명령과 의사에 거역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최소한 기본적인 도리를 지키는 넘들이 출마를 해야...5천만궁민이 "저 자는 참으로 괜찮은 자이니까..뽑아주고 싶군"하면서...투표를 하려고 하는 자발적인 의사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부정선거 내란범죄를 무차별적으로 자행해온 인간말종들은 5천만궁민의 주권(포텐셜)을 강탈한후에...투표와 선거를 어떻게 변질시켰는가!
주권을 강탈당한 5천만궁민의 포텐셜(주권)의 가치는 개판사와 선관위악마! 기레기악마! 국회를 장악한 악마들이 얼마나 하잖게 여기는지...아무리 5천만궁민이 부정선거를 외쳐대도 되찾아 주려는 시늉도 하지 않는다! 마치...궁민들이 길가다가 1원짜리 동전을 잃어버리고..그것을 찾아달라고 요구하는 것처럼 무시를 해대는군. 바로..이 악마들이 5천만궁민의 주권을 부정선거로 강탈하고..5천만궁민의 주권(포텐셜)의 가치를 이렇게 똥값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우리들의 강탈당한 주권(포텐셜)의 가치가 1원짜리 동전과 같은가? 아니면..수백조를 줘도 바꿀수없는 유일무이한 가치인가! 선관위악마들과 개판사악마들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구속.사형구형.선고.집행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안 그러면..누가 5천만궁민을 이 국가의 주인으로 여기고 대접하겠는가! 저넘들이 수십년간 지금껏 행해온 그대로..5천만궁민을 개짐승노예로 여기고 짓밟아되겠지.
개짐승노예로 전락한 5천만궁민들은 치매환자들처럼...
"민주당 이넘들을 뽑아주었더니 민주당 악마넘들이 5천만궁민을 엄청 괴롭했다! 이 민주당넘들의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야한다. 그랬더니..저번에 5천만궁민이 뽑아주었더니..5천만궁민을 노예로 사육해댔던...국짐당이 보인다..그래도...어쩔수없다. 지금 이 순간 민주당 악마들에 의해서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한순간이라도...이 고통을 벗어나기위해서..이번에는 국짐당을 뽑아야해! 하면서...인간의 존엄이 아니라...개짐승노예들의 공포에 의해서 투표장으로 향해왔다. 즉, 5천만궁민의 존엄성이나 주권과 같은 포텐셜을 높혀서...투표율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5천만궁민을 개짐승노예로 전락시켜..그 공포를 높혀서 투표율을 유지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어찌...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주권자들의 선거방식이라고 할수가 있겠는가! 사전투표 폐지! 전자개표기 폐지! 대만처럼 투표함이동없이 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수개표!! 선거관리인 도장 직접 날인!!을 명령한다. 물론..이 투표와 선거는 국캐의원을 뽑아주기위해서 바꾸고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면, 국캐의원제도를 5천만궁민이 폐지코자 하기 때문이다.
5천만궁민들아!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이 국가의 주인으로써...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5천만궁민의 주권을 무차별적으로 강탈해온 국캐의원제도를 폐지한다고 선포를 하라! 정당제도를 폐지한다고 선포를 하라! 선관위악마! 개판사악마! 헌재의 악마! 기레기악마들을 모조리 이 땅에서 몰아내겠다고 선포를 하라! 그러면...그 선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절대적인 명령이 되어..이 국가의 회로를 변화시킬 것이다.. 인간말종들이 기생하고 있는 길들을 모조리 제거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5천만궁민이 국가의 주인인 자유민주주의국가로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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