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릉계곡( 武陵溪谷)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동에 있는 경승지. 2008년 2월 5일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호암소에서 용추폭포까지 이르는 약 4㎞에 달하는 계곡을 가리킨다. 조선 선조 때 삼척부사 김효원이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지며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에 따라 '무릉도원'이라 불리기도 한다. 두타산(頭陀山)과 청옥산(靑玉山)을 배경으로 하는 이 계곡은 기암괴석과 무릉반석, 푸른 못 등으로 유명하다. 고려시대에는 이승휴가 머물며 '제왕운기'를 집필하였고, 이곳을 찾았던 많은 시인 묵객들의 기념각명(刻名)이 무릉반석(盤石)에 새겨져있다. 호랑이가 건너뛰다 빠져 죽은 소(沼)라는 전설이 있는 호암소가 계곡 입구에 있고, 한말 유림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금란정이 있다. 용추폭포(龍湫瀑布)와 쌍폭(雙瀑)가 장관을 이룬다.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2월 5일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산행코스 : 무릉계곡 주차장 - 매표소 - 베틀바위 산성길 입구 - 삼공암 - 베틀바위 전망대 - 미륵바위 - 산성12폭포 - 석간수 - 마천루 협곡 전망대 - 무릉계곡 삼거리 - 쌍폭포 - 용추폭포 - 무릉계곡 - 삼화사 - 금란정 - 주차장
▶산행거리 : 9.28km
▶산행시간 : 4시간 2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