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파주시협의회(회장 박진숙)는 2026년 4월 '사랑의 밥차, 행복한 밥상'의 무료급식을 18일 금촌역에서 실시했다.
이날 무료급식은 통일로봉사회(회장 성운현) 주관으로 박진숙시협의회장을 비롯한 파주시의 적십자가족 그리고 경기도협의회 김정희 부회장과 최기환 서북봉사관장과 안가혜간사가 참여하여 500명이 넘는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했다.
오늘 사랑의 밥차, 행복한 밥상의 메뉴는 밥과 시래기된장국, 소불고기, 김치, 취나물무침, 어묵볶음, 절편, 바나나 그리고 요구르트로 구성됐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위해 지난 16일 장보기, 17일 반찬만들기 및 18일 무료급식까지 적십자가족의 사랑이 가득 담긴 밥상이었다.
한 여름 날씨를 방불케할 정도로 무더운 날씨임에도 생각보다 많은 어르신들의 따듯한 밥 한그릇을 위해 배식과 설겆이, 식판나르기 및 식사가 끝난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봉사원들의 얼굴에서 피곤함보다 커다란 보람을 느낀 흐뭇한 표정을 엿볼 수 있었다.
첫댓글 파주시협의회 통일로봉사회(회장 성운현) 주관으로 봉사원 여러분 '사랑의 밥차,
행복한 밥상'의 무료급식 나눔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