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톰슨 ]
* 그린 주변에서의 범프 & 런 *
TRILLIUM SELLERS 가 알려주는 Tip
1주일에 3~4번 숏게임 연습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유지할 수 있는 그린사이드 샷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범프 & 런 Bump & Run을
익혀야 하는 이유다. 왜냐고? 이 샷은 그리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정확히 할 수
있는 데다 대부분의 거리를 굴러가기 때문에 컨트롤하는 것도 쉽다. 물론 이렇게
볼을 굴리는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곳도 있지만, 이 샷을 얼마나 자주 활용할 수
있는지 알게 되면 놀랄 것이다.
그러면 클럽부터 살펴보자. 웨지는 한쪽으로 치워 놓고 로프트가 더 적은 클럽을 잡는다.
7번 아이언은 더 긴 샷을 할 때 아주 적합하지만, 10야드 안쪽이라면 9번 아이언이
더 낫다. 볼은 양 발의 중앙에 놓고 체중은 앞발에 오게 하고, 힙과 발을 오픈한 상태(타깃보다 꽤
왼쪽을 가리키도록 한다)로 어드레스 한다. 어깨는 타깃과 직각을 유지하도록 한다.
스윙은 외형적으로도, 감각적으로도 시계추와 같이 진자운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
또 느껴져야 한다(위 사진). 손과 팔이 아니라 앞뒤로 회전하는 몸통으로 클럽의 움직임
을 컨트롤한다. 스윙을 할 때 왼팔을 옆구리에 붙인다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리고 클럽 헤드가 하강 곡선을 그리는 동안 볼을 치도록 신경을 쓴다. 그러면
페이스에 맞은 볼은 살짝 튀어 오른 다음 홀컵을 향해 빠르게 굴러갈 것이다.
TRILLIUM SELLERS (트릴리움 셀러즈)
나이 35세
근무지 메릴랜드주 체비체이스클럽
나의방식 “나는 골퍼의 타구, 생체역학, 골프를 하려는 이유, 그리고 연습에 대한 의욕 등을 본다.
모든 학생들은 다 독특하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운동 학습과 교육학의 과학연구 자료를 활용해
이들을 돕고 있다. 연습장에서 익히는 골프를 코스로 연계시키는 비결은 효과적인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조언 “만일 골프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실력은 더 빨리 향상될 것이다.
플레이를 하면서 자신의 샷을 기록하면 약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고 그런 다음
이에 관한 연습을 한다. 모든 샷이 다 뛰어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샷이 지나치게 형편없어서
자신의 스코어를 망쳐놓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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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더원 골프 클럽 행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