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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캠프힐
 
 
 
카페 게시글
지난기록 12월 셋째주의 일상... 그리고 쉬는 시간에.....
해바라기 추천 0 조회 56 09.12.17 10: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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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7 10:46

    첫댓글 꿈만같은 공간에 아이들이 포근히 안겨옵니다
    편안함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따뜻한 곳이 있다는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아이들이 즐거우니
    부모들이 즐겁습니다
    학교다니며 받은상처가
    딱지가 앉은지
    오래인데도
    좋아서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은 왜 슬플때도 기쁠때도 눈물을 허락하셨을까요?

  • 09.12.17 20:00

    '인지학이란 무엇인가' 교무실에 있던 책 제가 빌려와서 읽고 아직 갖다놓지 못해서 혹 찾는거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북수업학때 꼭 갖다 놓겠습니다.

  • 09.12.18 10:58

    영충인 요리가 좋은가 봅니다. 요사인 엄마 옆에 붙어서 꼭 한번씩이라도 거들려고 하니 ^^ 역시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봐요.
    영득인 씹기연습을 하느라 집에선 계속 입에 뭔가를 넣어줍니다. 오징어, 육포 , 과자 등등 애들 살피느라 제가 쪼까 긴장하고 있답니다.ㅋㅋ
    엄마들의 눈물을 하나님이 다 세고 있다고 하더군요. (참 의미있는 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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