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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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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파주번개 01..산골부부 파주 상경기..
샛강 추천 0 조회 412 12.06.07 22:4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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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7 22:49

    첫댓글 ㅎㅎ 댓글 1등~~ 아, 너무 재밌었겠당.. 2편도 계속 올려주실거죠? 근데 꿔다논 보릿자루님 넘 귀여우세요.ㅎㅎ 착한 학생처럼 얌전히 앉아계시네요 ㅎㅎ

  • 작성자 12.06.08 08:09

    ㅎㅎ얌전히 있는 것 같아도 지 찾아 묵을건 다 찾아묵고~지 할 건 다 하고 그래요~~ㅋㅋ
    영화 두 편 보고 왔답니다.댄슁퀸이랑 언터쳐블..오랜만에 문화생활까지 하고 왔어요~ㅎㅎ

  • 12.06.07 23:08

    ㅎㅎ 샛강님 후기.. 못말려!~ 넘 잼있어요.
    짝지님이 대동해주셨으니 참 다행이지.. 빠꾸오라이를 몇번하셨다구요?
    영월이랑 파주랑.. 순간이동이라도 하셨남유? ㅎㅎㅎ

  • 작성자 12.06.08 08:10

    빠꾸 오라잇~ 세 번 했어요..뭔 골목이 그렇게 많은지..ㅋㅋ
    아지매들 나들이에 남편까지 대동하고~극성 떨 만큼 재밌는 여우모임 같아요~ㅎㅎ
    근데 왜 못 오셨어요?ㅠ.ㅠ

  • 12.06.08 09:03

    담 부터 여우모임 간다하면 사슴청년이 먼저 준비하고 기다리실듯ㅋ

  • 12.06.09 23:42

    가고싶은맘이야 굴뚝이지요..
    연달아 나가려니 눈치가 보여스리...ㅎㅎㅎ
    이젠 자꾸만 나가고싶어 클났어요.ㅎㅎ 지나시다가 혹시 들리시려나 했다는..ㅎㅎ

  • 작성자 12.06.11 23:51

    ㅎㅎ글찮아도 마장(?)인가? 기름이 떨어져서 IC를 잠깐 나섯는데 행정타운 이정표가 보여서 옆구리를 찔렀어요..ㅠ.ㅠ
    융통성 읎는 남편님..걍~밤길 달려 오면서 덕평에 들러 우동먹고 왔답니다..
    하긴~시간이 좀 늦었더랬지요..ㅠ.ㅠ

    언제 한번 불쑥 갈끼라요~~웬수 갚으러~~^^

  • 12.06.11 23:57

    언제나 맞을준비 되었있쪄요!~~ㅎㅎㅎㅎ

  • 12.06.07 23:21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맛깔난 사진.글
    기다린보람이 있었네~ ^^

  • 작성자 12.06.08 08:11

    ㅎㅎ그것도 여행(?)이라고 죙일 피곤하던데..당아님은 괜찮으세요? 윤수일 닮은 이스방님~~이랑 나중에 막걸리 한 잔 해요..ㅎㅎ

  • 12.06.08 01:07

    저.. 먹다가 뛰쳐나간거 아니에요!
    샛강님 오면 같이 먹으려고 나가서 한참 기다렸어요..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아흑~~~

  • 12.06.08 08:04

    맞어요 그러셨어요 ^^

  • 작성자 12.06.08 08:12

    아흑~~역시 꽃비님~~ㅋㅋ 노친네가 직접 마중 나오셨는데 젊은 것들은 묵고 있었네그랴~~ㅎㅎ

  • 12.06.08 09:35

    꽃비님 먹자는 우리의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않으셨어요.ㅎ

  • 12.06.09 23:32

    노친네 노릇을 제대로하려고 ㅎㅎㅎ

  • 12.06.08 08:18

    현장중계 방송처럼 생생하게 전해옵니다....

  • 작성자 12.06.11 23:52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늘 생방의 압력을 짐으로~ㅎ

  • 12.06.08 08:34

    얌전~~히 밑에 깔려있어야할 깻잎도 흥분한 탓에 올라와 버렸네 ...

  • 12.06.08 17:37

    아띠조님~~~ 하하
    제가 제일 좋아라한 메뉴에요 . 잘 먹었습니다!

  • 12.06.09 23:43

    아띠조님을 꼭 닮은 샐러드.. 흥분한 깻잎도 자리를 잘 잡았네요..ㅎㅎ

  • 작성자 12.06.11 23:53

    ㅎㅎ깻잎이 천장에 안 붙어 있는게 다행이었죠~~ㅎㅎ
    놋그릇 딱~보는 순간에 "아~이거 아띠조님꺼~'싶었지요..^^

  • 12.06.08 09:07

    피곤하고 마음 바쁜 하루를 보내셨죠..???
    사진 봐야지 올려야지 밭일 해야지 바느질 해야지~~~~ 암튼 부지런한 아낙이어여*^^

  • 작성자 12.06.11 23:54

    ㅎㅎ암튼 부지런해서 이제 댓글 달아요~~ㅋㅋ

    정모동기님~그날 넘 고맙고 감사햇어요~
    우린 해병대 전우들 보다 더 끈끈해야 되요~~ㅋㅋ

  • 12.06.08 09:19

    하루 전날 오셨어야 하는데 (사슴청년 떼어 놓고요ㅎㅎㅎ) 아쉬워요. 농한기때 한번 그리 행차 하시죠?

  • 작성자 12.06.11 23:56

    ㅎㅎ아~~~농한기는 언제드뇽..ㅠ.ㅠ
    근데 맘만 먹으면 늘 농한기에요~~ㅎㅎ
    피치 못할 사정으로 삼식이 사슴냄편 델꼬 가서 온전한 여인네들의 시간을 좀 먹은거 같아 좀 그랬어요~ㅋㅎ

  • 12.06.08 13:07

    오호홓!!! 내가 갖고 싶던 구멍 뽕뽕!!! 마리진님이 갖고 계시군요~~^^
    맞아요! 곳곳이 스튜디오... 그 말이 가장 적합합니다.
    샛강님 사진 속에서 샛강님을... 한참 찾았네~^^ 이긍! 따슨손 못말려요!!

  • 작성자 12.06.11 23:56

    ㅎ아니~저를 왜 못 찾아요~~
    브라운관과 영화관에 많이 나오던 몸집인데~~ㅋㅋㅋ

  • 12.06.08 13:19

    제가 우리 남편을 all purpose husband(다목적용 남편) 이라고 부르걸랑요.
    웬만한 가전제품 다 고치고, 목수, 배관공이 할 일 웬만한 건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쓸모가 많아서....
    그런데 사슴청년님은 울 남편 보다 더 하신 거 같아요.
    이미 목공, 배관 일은 물론이고, 거기에다 샛강님 전용 모델에 운짱 노릇 까지 해주시잖아요.
    사슴청년님은 완존 멀티+다목적용 남편이신듯 하옵니다.^^b

  • 작성자 12.06.11 23:58

    ㅎㅎ에이~~오데 감히 왕비로드님 냄편님하고~~ㅎㅎ
    제 냄편님은 마눌님의 닥달과 협박끝에 마지못해 임무수행하는데~ㅋㅋ

  • 12.06.08 19:01

    헉 마감 후에 손들고도 걍..가면 되는거였어요? ㅎㅎ 핑키님이 저 다음에 들어오셨었거든요...엉엉..제가 얼마나 가고 싶었게요...ㅠㅠ 사실..모른척하고 간들 내치지 않고 반갑게 맞아 주실거...짐작 했지만.. 초면이라 실례가 될까봐 간신히 참았어요...ㅎㅎ
    후기들을 보니 괜히 참은 것 같아요...ㅜㅜ

  • 12.06.09 23:36

    .. 그렇잖아도 '마음열기'님이 걸리더라구요..
    간신히 참느아 욕봐쑤!다음엔 확실히 잡으세요~~
    새깡이한테 사바사바..쉿 ㅋㅋ

  • 12.06.10 09:28

    그러게......저도 마음 열기님 생각났어요 . 샛강님께 말씀 드릴까 망설였는데 후회되네요

  • 작성자 12.06.12 00:08

    에헹~~ㅎㅎ
    제 불찰이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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