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49세이고 건강수명은 68.56세입니다. 83.49-68.56=14.93. 약 15년을 병에 걸려서 크고 작게 고생을 하다가 죽는 현실에 와있습니다. 제2의 국민건강보험인 민간 실손보험도 ‘긴 병에 효자 없다’는 속담처럼 5세대 실손을 출시하여 젊은이에게는 보험료를 대폭 깍아주고 60세 이상의 노인에게는 보험료를 생각보다 많이 올렸습니다. 참으로 난감한 처지가 노인들에게 찾아왔습니다. |
세상의 제도가 나이 듦을 ‘비용과 리스크’로 계산할 때, 성경은 전혀 다른 시선으로 우리의 노년을 바라보며 위로를 건넵니다. 마음에 작은 평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3가지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1. 세상의 계산법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약속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이사야 46장 4절)
세상의 보험은 나이가 들면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비용을 더 요구하지만, 하나님의 ‘인생 보험’은 정반대입니다. 머리가 희어지고 기력이 쇠할 때일수록 더 가까이서 업고 품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세상은 노년을 부담으로 여길지라도, 창조주께서는 끝까지 책임지시겠다는 신실한 선언입니다.
2.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새로워지는 은혜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린도후서 4장 16절)
건강수명이 다해 몸 여기저기가 고장 나고 아픈 것은 서글픈 일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육신의 쇠잔함이 우리 존재의 실패나 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몸은 비록 약해질지라도, 그 안의 영혼과 삶의 깊이는 세월이 흐를수록 오히려 더 맑고 단단해질 수 있다는 역설적인 위로를 줍니다.
3. 세월의 무게를 이겨낸 이들에게 주어지는 면류관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잠언 16장 31절)
사회가 노년을 어떻게 취급하든, 하나님 보시기에 온갖 풍파를 견뎌내며 살아낸 성도의 백발은 그 자체로 영광스러운 왕관(면류관)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신 삶의 궤적과 인내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알아주시는 따뜻한 격려입니다.
● 묵상을 위한 한 줄의 위로
| 세상의 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우리를 멀리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약해질수록 더 깊이 우리를 덮어줍니다.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영혼을 품으시는 그분의 따스함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첫댓글 韓, 건강하게 사는 기간 68.56세… 1년새 1.33세 줄어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60703/134234645/2?utm_source=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sub6
유병장수는 축복이 아니라 고난입니다.
세상의 제도와 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노년을 비용과 리스크로 계산하며 차갑게 멀리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기력이 쇠하고 백발이 될 때일수록 하나님께서 끝까지 업고 품어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비록 육신은 고장 나고 약해질지라도 우리의 영혼과 삶의 깊이는 날마다 더욱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세상의 평가와 달리 온갖 풍파를 견뎌내며 살아온 성도의 노년은 그 자체로 영광스러운 면류관입니다.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약해질수록 더욱 깊이 덮어주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은혜가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현실의 씁쓸한 계산법에 마음이 쓸쓸해질 때, 변함없이 끝까지 책임지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참 큰 위로가 됩니다.
비록 육신은 조금씩 약해질지라도, 우리를 더 깊이 안아주시는 그분의 따스한 은혜 안에서 날마다 새롭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사이의 차가운 현실과 경제적 부담 앞에서, 세상의 계산법과 전혀 다른 따뜻한 성경의 시선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나이가 들고 기력이 쇠할수록 오히려 더 가까이서 업고 책임지시겠다는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서글픈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비록 겉사람은 낡아질지라도 우리의 속사람을 날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백발의 영광을 누리며 매일 평안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사이의 차가운 현실과 경제적 부담 앞에서, 세상의 계산법과 전혀 다른 따뜻한 성경의 시선이 깊은 위로와 울림을 줍니다.
나이가 들고 기력이 쇠할수록 노년을 부담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더 가까이서 업고 책임지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참 든든하게 다가옵니다.
질병과 노환으로 인해 몸 여기저기가 고장 나고 아픈 서글픈 현실 속에서도, 우리의 속사람만큼은 날로 새로워질 수 있다는 말씀이 큰 소망이 됩니다.
세상이 나이 듦을 가치 없는 리스크로 치부할지라도, 온갖 풍파를 견뎌내며 믿음의 길을 걸어오신 성도의 백발을 영광스러운 면류관으로 바라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차가운 현실에 마음이 난감하고 쓸쓸해질 때마다 우리를 더 깊이 덮어주시는 주님의 따스한 은혜를 기억하며 매 순간 평안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냉정한 계산법과 질병의 고단함 앞에 마음이 무거워진 주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깊이 안아주시는 주님의 따스한 은혜로 그 영혼을 채워주옵소서.
비록 육신은 쇠잔해질지라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믿음으로 견뎌온 지난날의 백발이 하나님 보시기에 영광스러운 면류관임을 기억하며 하늘의 위로를 누리게 하옵소서.
세상의 실손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멀어질지라도 끝까지 책임지시겠다는 주님의 신실한 약속을 붙잡게 하시고, 질병과 경제적 난감함 속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도록 동행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