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지는 이 자리
사랑이 꽃잎처럼 변하고,
내 꿈따라 강물이 흘러
하늘 맑은 곳에 풀씨를 뿌려
정답던 옛 시절을 노래하고
꿈처럼 달콤한 .......
사랑이 지는 이 자리,
새가 날고 바람이 불면
별 수 없이 계절이 바뀌고
노래하는 그 시절의 소절 속에서,
난 또 외로워진다.
아 그립다
용필조 씀
첫댓글 시 잘읽었습니다 .
별 시덥잖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주말 되세요~~늘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
첫댓글 시 잘읽었습니다 .
별 시덥잖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주말 되세요~~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