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고성 산불의 원인을 고압전선에서 발생한 스파크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잠정 결론냈습니다만 이는 거짓으로 봐야 합니다.식목일에 전국에 18곳에서 동시에 화재가 발생한것도 말도안되는 확률이고 그것이 전선스파크가 원인이라고 하는것 부터가 이번 화재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화재임을 인식 시키기 위한것입니다.사람들은 변압기니 전선이니 하는 주제에만 관심이 가서 진정한 화재의 원인은 관심조차 두지 못하게 되었습니다.그저 자연의 위해함에 한없이 약해지는 기분만 느끼고 끝나고 만것입니다.
이렇게 강원도 동해안에 막대한 피해를 준 화재가 동시에 여러곳에서 우연하게 발생될리는 없습니다.동해 망상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오토캠핑장 건물이 전소된 뉴스를 보면서 이번 화재가 방화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너무 많은 화재가 동시 발생것 외에도 전소된 건물 주변의 나무가 너무나도 멀쩡 했기 때문입니다.강릉 옥계에서 시작된 불이 동해 망상까지 이어질정도로 거대한 산불이였는데 망상 해수욕장에 전소된 건물 주변의 나무는 너무나도 멀쩡한 상태로 남을수는 없는 일입니다.어떤 식으로 정확히 방화가 시작 된것인지 의문으로 남게 되었는데 이번 화재가 캘리포니아 대화재와 동일한 방식으로 발생된 화재임을 지적하는 동시에 그 원인이 레이저 무기에 의한 것이라는 글이 올라와 의문을 해소하게 되어 글 작성합니다.
이번에 발생된 강원도의 화재나 캘리포니아의 화재는 레이저 무기(DEW)에 의한 인위적인 화재입니다.사람들은 자연적인 현상에 의한 안타까운 자연재해로 받아들이고 끝날 일일테지만 진실은 따로 존재합니다.캘리포니아 화재의 특징이 주변의 나무는 멀쩡한테 차와 집등 인간에게 필요한 부분의 것들만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것입니다.레이저 무기에 의해 산불이 발생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하였습니다.해당 영상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현재의 한반도에서 이러한 레이저 무기(DEW)를 통한 화재 발생을 가능하게 하는 세력은 켐트레일을 뿌려대는 세력과 동일합니다.지진도 가짜고 홍수도 가짜고 가뭄도 가짜고 산불도 가짜인 세상입니다.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믿게 만드는 인위적인 자연재해 공격일 뿐입니다.모든게 가짜이고 학살을 위한 사전준비에 인류에게 피해를 끼치려고 자연재해로 위장하여 교묘하게 괴롭히는 일루미나티의 사악한 장난질에 농락 당하고 있는게 현재 인류의 현실입니다.인류에게 밀접한 자연현상이나 경제시스템으로 인류를 괴롭히는 놈들이 파충류 족속들이니 이놈들은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죽여버려도 그 분이 풀리진 않을 겁니다.더불어 이러한 썩어빠진 세상에서 돈이나 한푼 더벌자고 아둥바둥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고 의미없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고 망가진 세상 뒤엎는 것 외엔 방법이 없음을 모두 알아야만 합니다.악의 무리에게 장악당한 이세상은 뒤엎는게 답입니다.
첫댓글'DEW'이란, direct energy weapon(다이렉트 에너지웨폰)의 약자입니다. 레이저로 순식간에 석조 건물을 가루로 만들고 강철 타이어휠도 녹아내리게 하는 고온의 원거리 무기입니다. 레이저빔은 '집중발화'와 '순간발화'도 가능합니다. '원거리 조준타격''이므로 달리는 차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대형산불은 파괴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 주로 'DEW 공격' 장면으로부터 이목을 분산시키는 용도로 쓰입니다. '시선분산용' 화재를 일으키고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켐트레일 주요성분인 산화알미늄 리튬등의 나노중금속(제습제) 성분이 대기중에 충만한 상태여야 합니다.
여름장마를 없앨 정도의 건조한 켐트레일 대기는 화재의 사전작업으로, 방화의 의심을 줄이고, 나노산화알미늄은 다시 폭발적으로 화재를 키웁니다. 거기에 화재 면적을 넓혀주는 '하프(Haarp) 돌풍'은 지오엔지니어링 (GeoEngineering, 인공기후조작)의 '초보적 기술'입니다. 화재만으로 인한 피해는 상식선이며, 실질적인 파괴는 '찝어' 태우는 무기 DEW로 이루어집니다. 2017년과 2018년의 캘리포니아 화재는 'DEW 공습'의 증거를 가장 많이 남긴 '전형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DEW'이란, direct energy weapon(다이렉트 에너지웨폰)의 약자입니다. 레이저로 순식간에 석조 건물을 가루로 만들고 강철 타이어휠도 녹아내리게 하는 고온의 원거리 무기입니다. 레이저빔은 '집중발화'와 '순간발화'도 가능합니다. '원거리 조준타격''이므로 달리는 차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대형산불은 파괴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 주로 'DEW 공격' 장면으로부터 이목을 분산시키는 용도로 쓰입니다. '시선분산용' 화재를 일으키고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켐트레일 주요성분인 산화알미늄 리튬등의 나노중금속(제습제) 성분이 대기중에 충만한 상태여야 합니다.
여름장마를 없앨 정도의 건조한 켐트레일 대기는 화재의 사전작업으로, 방화의 의심을 줄이고, 나노산화알미늄은 다시 폭발적으로 화재를 키웁니다. 거기에 화재 면적을 넓혀주는 '하프(Haarp) 돌풍'은 지오엔지니어링 (GeoEngineering, 인공기후조작)의 '초보적 기술'입니다. 화재만으로 인한 피해는 상식선이며, 실질적인 파괴는 '찝어' 태우는 무기 DEW로 이루어집니다.
2017년과 2018년의 캘리포니아 화재는 'DEW 공습'의 증거를 가장 많이 남긴 '전형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무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본문에 작성하지 않았는데 해당 내용 정리잘해주셨네요!
@쉼터 출처는 강원산불후 바로 SNS에 여기저기서 도는 안티켐 정현주씨 글이에요.
잘봤습니다.
진짜 사진보니까 나무는 안타고...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