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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豫言書)
계12:10-17절) 여자(女子)의 승리(勝利)
신화(神話)와 전설(傳說)에는 용(龍)이 등장하는데, 이 용(龍)은 사실 한 사람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는 괴력(怪力)을 가졌습니다.
용(龍)은 힘있게 하늘을 날아다니고, 입으로 사람을 잡아먹고, 입에서 불을 토(吐)하고, 꼬리나 발톱으로 사람들을 치거나, 잡기도 하는데, 보통 사람의 힘으로는 이런 용(龍)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전설(傳說)과 신화(神話)를 보면, 진정(眞定)한 용기(勇氣)를 가진 이름 없는 영웅(英雄)이 나타나, 이 용(龍)과의 싸움에서 이겨 공주(公主)를 구(求)하거나, 백성(百姓)을 살리고, 평화(平和)를 가져다줍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용(龍)과 여자(女子)가 싸웁니다. 이는 단순한 전설(傳說)과 신화(神話) 가 아니라, 인류(人類) 역사상(歷史上) 지금까지 이어져 온 하나님의 백성(百姓)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詐誕) 세력(勢力)과의 싸움을 전체적(全體的)으로 보여주는 하나님의 계시(啓示)입니다.
우리는 용(龍)과 여인(女人)의 싸움을 통(通)해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이 이 세상(世上)에서 사탄(詐誕)의 세력(勢力)과 어떻게 싸워 왔는지를 전체적(全體的)으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성경(聖經)은 어떤 의미(意味)에서 보면, 처음부터 이 용(龍)과 하나님의 백성(百姓)들 사이에 일어난 싸움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龍)은 에덴동산에서 뱀의 모습을 한 채, 순진(順進)한 여인(女人)에게 다가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거역(拒逆)하게 하고, 먹어선 안 되는 열매를 먹고, 타락(墮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용(龍)은 이 여인(女人)이 낳은 두 아들 가인과 아벨 사이에 갈등(葛藤)을 불러일으켜 가인에게 아벨을 들에서 쳐 죽이게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을 타락(墮落)시키고, 인류(人類)를 타락(墮落)시켜 노아의 홍수(洪水)를 불러옵니다.
이스라엘 백성(百姓)들이 애굽에 있을 때, 이 용(龍)은 바로 왕(王)을 통(通)해 그들을 전부 노예(奴隸)로 삼고, 남자(男子) 아이를 낳으면, 나일 강(江)에 빠뜨려 죽게 했지만, 모세는 바로를 이기고, 이스라엘 백성(百姓)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냅니다.
결국 이 용(龍)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아 죽게 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 (逼迫)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훼방(毁謗)을 놓습니다.
이런 사건(事件)들을 보면,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여인(女人)과 용(龍)의 싸움은 단순한 신화(神話)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詐誕)의 세력(勢力)과 하나님의 백성(百姓)들 사이에 이어져 온 기나긴 싸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聖經)의 역사(歷史)를 인간적(人間的)인 관점(觀點)에서 보면,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은 절대로 하나님을 대적(對敵)하는 세력(勢力)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은 때때로 악(惡)한 세력(勢力)에게 거의 멸망(滅亡)당할 지경에 처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은 위기(危機)에 처한 주(主)에 백성(百姓)들을 도와서 승리(勝利)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百姓)들과 똘아이 사탄(詐誕)의 세력(勢力) 사이에 일어난 싸움을 전체적(全體的)으로 볼 수 있습니다.
Ⅰ.큰 용(龍)의 정체(正體)(상)
12:9절)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魔鬼)라고도 하고, 사탄(詐誕)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天下)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使者)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실제(失題) 자연계(自然界)에서는 용(龍)이 존재(存在)하지 않습니다. 단지 용(龍)은 사람의 상상(想像)속에 존재(存在)하는 짐승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동서양(東西洋)을 막론하고, 용(龍)이 등장(登場)한다는 사실(事實)입니다.
뱀처럼 생긴 이 용(龍)은 크기가 엄청 크고, 발이 달려 있고,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예전(前) 서양(西洋) 사람들은 종종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악(惡)한 권력자(權力者)를 용(龍)으로 비유(比喩)하곤 했습니다. 우리가 상상(想像)하는 용(龍)은 힘이 대단히 세고,
성질(性質)이 난폭(亂暴)하고, 입에서 불을 뿜기 때문에 보통 사람은 감히 맞서지 못합니다.
반면(半面) 예전(前) 사람들은 진정(眞定)한 영웅(英雄)은 신(神)의 도움을 받아 이. 악(惡)한 용(龍)을 이기고, 사람들을 절망(絶望)에서 건져 낼 수 있다고 생각(生角)했습니다.
성경(聖經)을 보면, 실제(失題)로 옛날부터 용(龍)이 있었다고 말씀합니다. 물론 이 용(龍)은 상상(想像)속의 짐승도 아니고, 악(惡)한 권력자(權力者)도 아닙니다. 단지 이 용(龍)은 우리 인류(人類)를 타락(墮落)시키고,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百姓)들을 대적(對敵)하는 악(惡)한 영(靈)인 마귀(魔鬼)입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에서 왜 마귀(魔鬼)를 용(龍)으로 묘사(描寫)하는지, 생각(生角)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상(想像)속의 용(龍)은 막강(莫强)한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지배(支配)하며, 그들을 삼키고, 멸망(滅亡)시키려고 하는데, 마귀(魔鬼)는 악(惡)한 영(靈)이기 때문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사람들은 마귀(魔鬼)의 정체(正體)를 제대로 파악(把握)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인간(人間)이 너무 똑똑해서 신(神)을 인정(認定)하지 않고, 자연계(自然界)가 불안정(不安定)해서 인간(人間)이 재앙(災殃)을 당하는 거라고 생각(生角)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인간(人間)을 뒤에서 조종(操縱)하는 사탄(詐誕)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사탄(詐誕)의 정체(正體)가 온전(溫全)히 드러나게 된 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 에 오심을 통(通)해서였습니다.
본문(本文)에 보면, 이 큰 용(龍)은 옛날에 뱀이었다고 말씀합니다.
12:9절)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魔鬼)라고도 하고. 사탄(詐誕)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天下)를 꾀는 자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人間)이 처음 이 사탄(詐誕)을 경험(經驗)하게 된 것은 에덴동산 때였습니다. 그때 뱀은 여자(女子)에게 다가와 창3:1절)...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라고 물으며. 유혹(誘惑)했습니다.
당시 뱀은 지금처럼 징그럽거나, 무지(無知)하지 않고, 오히려 멋있고, 부드러웠고, 존귀(尊貴)한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비단구렁이의 비늘을 보면, 멋진 비단옷이 연상(聯想)되는데, 옛날 더웠던 것으로 보이는 에덴동산에서 뱀은 시원한 몸을 가지고, 여자(女子)를 가까이 했던 것 같습니다.
뱀은 여자(女子)의 호기심(好奇心)을 자극(刺戟)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거역(拒逆) 하고, 그분과 같아지려고 욕심(慾心)을 불어넣어서 인류(人類)가 타락(墮落)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실 우리 인간(人間)이 하나님 앞에서 지은 죄(罪)는 작은 죄(罪)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죄(罪)가 가져온 결과는 실로 엄청났습니다. 우리 인간(人間)이 죄(罪)를 짓기 전(前)에는 온전(溫全)히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축복(祝福) 가운데 살았는데, 죄(罪)를 짓고 난 후(後)에는 자신(自身)의 정체성(正體性)을 잃고, 짐승처럼 오로지 정욕(情慾)과 생존(生存)만을 위해 살게 되었습니다.
인류(人類)가 범죄(犯罪)한 후(後), 하나님을 대적(對敵)하는 본성(本姓)은 모든 인간(人間) 의 마음속에 흐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女子)에게 창3:15절)*뱀의 후손(後孫)과 여인(女人)의 후손(後孫)은 원수(怨讐)가 되어, 여인(女人)의 후손(後孫)이 뱀의 머리를 깨고, 뱀의 후손(後孫)이 여인(女人)의 후손(後孫)의 발꿈치를 상(傷)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독사(毒蛇)에게 발꿈치를 물리면, 그 독(毒)이 온몸에 퍼져 죽고 맙니다. 인류(人類)가 타락(墮落)하고 난 뒤로 두 부류의 사람이 존재(存在)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인간(人間)이 하나님을 모르고, 타락(墮落)한 것은 사실(事實)이지만, 그 중(中)에서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사는 여인(女人)의 후손(後孫)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삭제(削除)하고 자신(自身)의 정욕(情慾)대로 사는 뱀의 후손(後孫)이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아담의 아들이지만, 가인은 아벨을 미워해 죽였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世上) 이 이 뱀의 후손(後孫)으로 가득 찼을 때, 하나님은 홍수(洪水)를 내려 세상(世上)을 심판 (審判)하셨습니다.
또 아브라함의 후손(後孫)들을 노예(奴隸)로 만들고, 그 종족(種族)을 말살(抹殺)시키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열 가지 재앙(災殃)으로 바로 왕과 그의 신하(臣下)들을 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은 겉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失題)로는 믿음이 없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향해 눅3:7절)...독사(毒蛇)의 자식(子息)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將次) 진노(震怒)를 피(避)하라 하더냐.”고 책망(責望)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이 세상(世上)에 *여인(女人)의 후손(後孫)으로. 참 인간(人間)이 되어 오셨지만, 뱀의 후손(後孫)들은 *여인(女人)의 후손(後孫)의 발꿈치를 물어 그분을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아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사망(死亡)의 권세(權勢)를 깨뜨리고, 부활(復活)하심으로써 사탄(詐誕)과 사망(死亡)의 머리를 깨뜨리"셨습니다.
우리 인간(人間)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중요(重要)한 사실(事實)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對敵)하고, 서로를 미워하고, 죽이는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탄(詐誕)이라고 하는 거대(巨大)한 용(龍)이 뒤에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事實)입니다.
사탄(詐誕)은 그 정체(正體)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막강(莫强)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탄(詐誕)은 하나님과 성도들을 대적(對敵)하며, 우리 인간(人間)을 지배(支配)하고, 우리가 서로를 미워하고, 죄(罪)짓게 해서 망(亡)하게 하려는 목적(目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용(龍)의 정체(正體)가 드러나게 되었고, 게다가 용(龍)은 하늘에 있지 못하고, 땅으로 내쫓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 세상(世上)에서 불의(不義)의 세력(勢力)에 대(對)한 정체(正體)를 알지 못해 속아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의(正義)로운 권력자(權力者)를 통(通)해 악(惡)의 정체(正體)가 낱낱이 폭로(暴露)되면, 사람들은 더 이상(以上) 악(惡)에게 속지 않고, 오히려 악(惡)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 인간(人間)에게 충격적(衝擊的)인 사실(事實)은 이 큰 용(龍)이 정체(正體)를 드러내게 되었을 뿐 아니라, 땅으로 내쫓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인간(人間)의 문제(問題)는 단순히 우리만의 문제(問題)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아이가 부모(父母)의 말을 듣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질렀는데, 이것이 단순히 일시적(一時的)인 반항심(反抗心)때문이라면, 부모(父母)가 자식(子息)을 타일러 정신(精神)차리도록 하면, 해결(解決)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子息)이 폭력조직(暴力組織)에 가입(加入)했다면, 문제(問題)는 훨씬 더 복잡(複雜)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人間)이 하나님을 미워하고, 자기(自己) 정욕(情慾)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께 대(對)한 반항심(反抗心) 때문이라면, 그래도 좀 나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人間)이 사탄(詐誕)의 부하(部下)가 되어 있다면,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죄(罪)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과거 누구든지 처음 예수를 믿으려면, 왕(王)이나, 권력자(權力者)들은 가혹(苛酷)한 처벌 (處罰)을 내렸습니다. 모든 인간(人間)은 마귀(魔鬼)에게 예속(隸續)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대신(代身)해서 형벌(刑罰)을 받으심으로써 우리는 그런 형벌(刑罰)을 받지 않고, 마귀(魔鬼)로부터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쉽사리 믿지 못하는 건, 혹시라도 마귀(魔鬼)가 시기(猜忌) 해서 자기(自己)나 가족(家族)들을 저주(咀呪)할까? 두렵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마귀(魔鬼)의 종에서 벗어나는 대가(代價)로 하나님의 아들이 채찍질을 당하시고, 십자가(十字架)위에서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以上) 마귀(魔鬼)에게 보복(報復)당할 걱정을 할 필요(必要)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궁금한 것은 마귀(魔鬼)가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난 때가 언제인가 하는 점입니다. 우선 세 가지 가능성을 생각(生角)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에 오심으로써 사탄(詐誕)은 이미 하늘에서 내쫓겼다고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에 오신 것은 이미 사탄(詐誕)의 나라가 망(亡)하기 시작(始作)했다는 의미(意味)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제자(弟子) 70명이 나가서 전도(傳道)했을 때, 예수님은 하늘에서 사탄(詐誕)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예수님이 *십자가(十字架)위에서 죽은 뒤 부활(復活)하셨을 때, 사탄(詐誕)이 하늘에서 내 쫓겼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詐誕)이 구체적(具體的)으로 언제 하늘에서 내쫓겼는지 알지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에 오심으로써 사탄(詐誕)은 내쫓겼고, 예수님이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復活)하셨을 때, 사탄(詐誕)은 치명상(致命傷)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사탄(詐誕)의 머리를 상(傷)하게 하셨습니다.아-멘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매일 새벽(冬)5-6시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저녁엔 회개와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마28:18-20)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특별기부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 하나님의 주권(主權)을 인정(認定)과 순종(順從) 💖진리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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