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이 상화랑 보호자인 엄마랑같이 G스타라는 게임축제를갔다 처음가는축제라 기대됫엇다. 우리집에서 하룻밤은 잔후 KTX입석으로 부산역까지갔다. 그리고 부산역에서 해운대역으로가야해서 부산역을나왓다 근대 바로앞에 G스타로가는 셔틀버스가있엇다 하지만 사람이너무많아 결국 타질못하엿다 그래서 우린 부산 지하철역에서 1호선을 타고 해운대역에 가야되서 2호선으로 갈아탄다음 센텀시티역에서 내려 미친듯이뛰어갓다하지만 사람이 너무많아 줄을스고 표사고 들어가는데 1시간이나 걸렷다. 근대 기달리는동안 애니팡이랑 여러게임의 이벤트를 보고만있을수밖에없엇다 새치기하는사람들이너무많아 줄을지키는게 고작이엿다...
안에 들어가고나니 코스프레를 한사람들과 게임 테스터,개발자,스테프,일반인 등 많은 사람들이있엇다.
근대 우리가 참가 할려햇던 네오플사의 사이퍼즈와던전앤파이터 게임 이벤트에 참가할려고 햇는데 사람이너무많아 안된다고 스테프가 말햇다 할수없시 우리는 다른게임들을 보기위해 이리저리 정처없이 떠돌아다니기 시작햇다 근대 그옆에 넥슨사의 신작게임인
워페이스란게임의 시연,설명회를 들엇더니... 이게뭔일인가 아까 스테프가 우릴 이벤트 라인에 스게해주는것이엿다
역시 스테프들의 말은 밎어선안된다... 근대 우리처럼 이벤트라인에 들어간 사람들도 많아서 옆에 블리자드엔터테이먼트의 스타크레프트2 군단의심장이란 신작에임의 설명회와 시범게임 ,이벤트등을 귀로듣고 네오플사에서 고용한 코스프레팀의 코스프레를감상하면서 시간을보냇다,약2시간 지나서 우리는 이벤트에참여하엿다 이벤트의 내용은간다 3:3혹은2:2에서 이기거나 지면 된다
그판에 최고득점자는 이벤트우산을 받고 추첨을통해 핵펀치쿠션을 받는다고한다 나는 그중최고 득점자여서 이벤트용우산을받앗다고
그리고 나와상화와상원이는 각각참가상인 쿠폰팜플렛과 페이퍼돌을 받앗다
그리고 구경한 코스프레팀중 가장인기가 많앗던분이셧다 이분 등장하셧을떄 막 환호성과 박수와 셔터소리가 엄청나게 나서 난무슨 영화배우가 온줄알앗다....
근대솔직히 이이벤트만 참가하느라 허리와다리 무리가와서 다른이벤트는 참가못하고 구경만하다왓다.
아픈 몸을이끌고 우린 다시부산역으로갓다 그래도 갈땐 입석이아니라 재대로 자리가있엇다
근대 너무일찍나온탓에 시간이 널널해서 저녘을 먹고가기로햇다 우리는 찌개와햄버거,규동이란덮밥중 하나를 골라야햇는대
다수결에 의견으로 찌개를먹개되엇다 근대 찌개를먹고도 배고픈 상화와나는 결국 규동집에서 가서 규동한그릇을 먹엇다
그래도부족한지 결국 롯데리아를 가서 감자튀김도먹엇다 맛있엇다 화장실이 갔다오니 왠지 목이 말라져서
근처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먹엇다 맛엇는데 배가불러 죽는줄알앗다. 그리고 한 1시간 30분정도자니 오송역에 도착해서
상원이와 상화를 버스역까지대려다주고 다시집으로갓다 피곤하지만 재밌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