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혼백(神靈魂魄)
신령혼백(神靈魂魄)을 풀어서 쓰면
신, 신령, 영혼, 혼백, 백, 자연이 된다.
자연에는 소리 혹은 침묵이 있다.
니르바나의 뜻은 ‘소리가 없다’이기도 하다.
소리의 유무가 존재의 유무보다 깊은 것인가.
소리는 빛이 없어도 통하지만 속도가 느리다.
빛은 입자 및 파동으로 소리이기도 하다.
빛의 소리를 타고 세계가 공명(共鳴)한다면!
소리는 신령(神靈)이 타고 다니는 우주선이다.
신령혼백은 만물만신, 신불일체(神佛一體)이다.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소리는 신령(神靈)이 타고 다니는 우주선이다.신령혼백은 만물만신, 신불일체(神佛一體)이다.>그렇군요. 만불만신, 신불일체 알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소리는 신령(神靈)이 타고 다니는 우주선이다.
신령혼백은 만물만신, 신불일체(神佛一體)이다.>
그렇군요.
만불만신, 신불일체
알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