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 신광진
피지도 못하고 시들어 가는데 어떡하나
활짝 피고 싶었던 푸르게 꿈꾸던 날들
가는 길이 달라도 돌아갈 수 있었던 젊음
지쳐 쓰러져도 다시 안아주던 용기
수없이 응원해도 이젠 마음대로 되질 않아
기다리면 된다고 언제까지 잡을 수 있을까
하나 둘 떨어져 날리는 앙상한 나뭇가지
풍성해진 마음은 하나도 변함이 없는데
하루가 다르게 설 자리가 부족한 차가움
쉽게 지치고 포기하는 비대해진 몸짓
변해가는 현실을 몸에 배어 가는 쓸쓸함
눈을 감으면 별빛이 쏟아지는 소년의 가슴
첫댓글 목요일의 아침을 열어본답니다
오늘도 날씨가 더울것 같군요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몸도 마음도 시원하신 날 되세요
작품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항상 잊지않으시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움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밤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