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승리 D-36
삼성중공업 후문 윤석열정권 심판 1인시위 했습니다.
비 내리는 아침 삼성중공업 후문에서 "윤석열정권 2년 힘들어서 못살겠다! 총선에서 심판합시다!" 구호를 목청껏 외쳤습니다.
진보는 자상한 어머니, 보수는 엄격한 아버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진보정당 민주당은 자상한 어머니와 같이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책을 펼칩니다. 민주당 출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님의 재임기간 동안 국민은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반면 대한민국 보수정당 국민의힘 윤석열대통령은 엄격한 아버지가 아니라 술먹고 가정폭력을 일삼는 한심한 아버지와 같습니다. 노동자 때려잡고, 학생도 때려잡고, 의사도 때려잡고,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입을 틀어막고 일단 패고 봅니다.
이런 무도한 정권 4월 10일 심판합시다. 거제에서 변광용 후보의 승리로 정권심판의 물결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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