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모든 변비 자세로 고칠 수 있다.♥☎
★약간의 변비 증세라도 평상시 폐와 대장이 눌리는 자세를 하고 생활을 해서 생긴다.
★폐와 대장, 심장이 눌리지 않도록 〔고개를 들고 양쪽 어깨 죽지를 위로 들어 뒤로 최대한 젖히고〕 한 두 시간만 “올바른 자세”로 생활을 해도 화장실에 가고 싶다.
☎중요한 것은 “변기에 앉아서도 올바른 자세”인 〔고개를 들고 양쪽 어깨 죽지를 위로 들어 뒤로 최대한 젖히고〕 앉아서 배를 위에서 왼쪽으로 아래로 오른 쪽으로 원을 그리며 살살 문지르면서 변을 보면 잔변이 없이 모두 시원하게 내보낼 수 있다.
※변을 보는 중간에 올바른 자세가 흐트러지는 순간부터 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이라도 올바른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잔변이 남지 않고 시원하게 쾌변을 볼 수 있다.(체험해 보면 실제로 그렇다)
★모든 병은 “일상의 생활에서 자세가 흐트러져 올바른 자세에서 이탈된 자세로 생활하는 데서 생긴다.”
♥정리하면
☎특히 변기에 앉았을 때 〔고개를 들고 양쪽 어깨 죽지를 위로 들어 뒤로 최대한 젖히고〕 〔등과 허리가 펴진 상태로 끝까지 앉아서, 변을 보아야 시원하게 변을 볼 수 있다.〕
☎일상의 생활처럼 등과 허리가 굽은 상태로 변기에 앉으면 변을 보지 못하고 실패하니 이점을 특히 주의하기 바란다.
♥핵심은 변기에 앉아서 〔고개를 들고 양쪽 어깨 죽지를 위로 들어 뒤로 최대한 젖히고〕 올바른 자세로 앉아서 원을 그리듯이 배를 살살 문지르며 변을 보아야 잔변 없이 끝까지 쾌변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체험으로 입증하여 자기 것이 되게 하라)
※중간에 자세가 흐트러지면 그 순간부터 변이 나가지 않고, 잔변이 남게 된다.
♥건강과 장수는 매 순간 순간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일을 하고, 공부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다.(매 순간의 올바른 자세가 생명을 지킨다.)
♥〔올바른 자세〕와, 〔따뜻한 음식을 물기가 적은 상태로 먹어〕야 소화액이 희석되지 않아서 소화가 잘 되고, 고지혈증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물은 소화가 다 된 다음 식후 한 두 시간이 지난 다음 따뜻하게 해서 마음껏 먹고 싶은 데로 마셔라.
※36.5도 보다 낮은 음식은 몸속 장부에서 에너지를 빼앗아 36.5도로 올려야 하는데 노약자나 병약자는 몸에 저장된 에너지가 없어 온도를 올리지 못하여 병이 더 악화된다.(실제로 걷지 못하는 병약자나, 100세 가까운 병약자는 물 한 모금, 과일 한쪽도 실온의 찬 상태로 먹어서는 안 되며, 모두 따뜻하게 해서 먹어야 한다.)
※모든 장부는 36.5도에서 정상 작동한다. (나무는 겨울에 낙엽이 떨어지고, 냉장고 안의 씨앗은 싹이 트지 않는다.)
※인체는 물질로 과학의 원리에서 벗어나거나 예외일 수 없다.
♥이 원칙에서 벗어나면 이름 모를 병이 갑자기 찾아온다.
★당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감사드린다.